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과외가 저녁시간이면 간식 주시나요?

간식 조회수 : 3,581
작성일 : 2014-10-24 13:19:57

다음주부터 과외를 시작하게됐는데

수업시작이 6시 반이예요.

끝나는 시간은 8시.

선생님께서 앞타임에 수업하고오시는거라 배고프실것 같은데

이런때는 간식 준비해야하나요?

옛날에도 저녁타임에 과외를 했었는데, 떡이며 김밥이며 간식 준비하느라 너무 애먹었거든요.

돈도 돈이지만 매번 뭐 사야하나 고민스럽구요.

그래서 저녁타임은 피하고 싶었는데 시간 맞추다보니 그렇게 되었네요.

저희애는 수업전에 간식먹고 수업끝나고 저녁먹일 생각인데

이렇게 저녁시간에 할 경우 어떤 간식이 좋을까요?^^

IP : 112.168.xxx.34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4.10.24 1:24 PM (119.195.xxx.13)

    물한잔만 주시면 됩니다

  • 2. 최적
    '14.10.24 1:24 PM (223.62.xxx.23)

    선생님의 컨디션을 최적으로 해야 공부효율도 오릅니다.
    주시는게 당연하죠.

  • 3. 최적
    '14.10.24 1:26 PM (223.62.xxx.23)

    고구마, 감자찐거 조금 사과 반개정도나 귤 두개.
    토스트 식빵 한쪽을 반잘라서 구워주고.
    너무 배부르면 안되니까요.
    달걀한개 삶아서 커피...
    그리 힘들지않는데..

  • 4.
    '14.10.24 1:32 PM (183.109.xxx.90)

    저는 선생님 오실적마다 저녁새로 만들어서 트레이에다가 저희애꺼 선생님꺼 똑같이 두개 만들어서 해다 바칩니다;;; 저희애 과외시간이 6시이다보니 애도 저녁을 안먹고 내리 두세시간을 하니 그렇게 하지 않을수가 없어요ㅠㅠ 뭐 해드리는거야 할수 있는데 메뉴를 뭘로 할지 고민되고 매번 이게 부담입니다ㅜㅜㅜㅜ

  • 5. ..
    '14.10.24 1:36 PM (110.11.xxx.96)

    그게 선생님마다 좀 다른것 같아요. 대부분 빵이나 샌드위치, 과일 하고 물 정도 드리는데요.
    어떤분은 드리는 대로 다 드시는 분이 있고, 어떤 분은 물이나 음료수만 드시고 손도 안대시는 분도 있어요.

    첫 시간에 간단하게 빵이나 과일 정도 드려보시고 드시면 계속 드리고, 아니면 그냥 물이나 음료나 한잔 드려도 될것 같아요.

  • 6. ^^
    '14.10.24 1:42 PM (59.17.xxx.82)

    우리샘은 시간에 쫓기셔서..
    베지밀은 늘 챙기고요 아이가 가끔 떡이나 우유, 빵 약간 챙겨서 들어가요

  • 7. ...
    '14.10.24 1:43 PM (211.214.xxx.238)

    자기 밥은 자기가 알아서 먹는거죠
    신경쓰지 마세요. 물이나 한잔 주시는게 좋아요.

  • 8. 솔직히
    '14.10.24 1:45 PM (125.191.xxx.82)

    2-3시간 하면 챙겨도 되지만
    1시간 반 수업인데
    음식 안챙기셔도 됩니다.

    그 쌤이 자기 밥은 챙겨야죠.
    하지만 음료수 한잔 안주는건 야박하다고 느껴지긴 하더라고요.
    오늘 오실때 좋아하는 음료수 물어보셔서 그걸로 늘 준비해두세요

  • 9. 다과 수준에서
    '14.10.24 1:51 PM (211.207.xxx.17)

    드려요.
    커피 안 드신다고 해서 거의 매실차나 유자차(여름에는 스무디 갈아 드려요)
    그 옆에 약간의 과일이나 쿠키류. 가끔 떡이나 고구마
    1인용 접시에 몇 개만 담아 드려요. 많으면 꼭 남기시더라구요

  • 10. 원글
    '14.10.24 1:52 PM (112.168.xxx.34)

    네 감사합니다.
    많은 댓글 도움이 됐어요.^^

  • 11. ...
    '14.10.24 1:54 PM (61.72.xxx.105)

    저는 좀 부담스러웠어요.
    주신 거 남기기도 죄송스럽고
    먹자니 수업에 방해되기도 하구요.
    말 많이 해서 목 마르니 물이나 차, 주스는 감사히 마셨구요.

  • 12. ㄱㄱ
    '14.10.24 1:56 PM (223.62.xxx.90)

    매번 주신 집 아직도 기억에 남아요 얼마나 큰 정성인가요?

  • 13. ....
    '14.10.24 2:17 PM (75.159.xxx.196)

    간단한게 최고같아요.
    정말 남기는것도 죄송하구요.
    그냥 음료정도만 해도 괜찮을것 같아요~

  • 14. ...
    '14.10.24 3:03 PM (116.123.xxx.237)

    제가 딱 그시간엔데, 적당한게 있으면 드리고 아니면 두유나 과일 정도 드려요
    샘도 저녁 드시고 오실테고요

  • 15. 과외강사
    '14.10.24 3:07 PM (223.62.xxx.85)

    식사류(떡 김밥등) 챙겨주시건 어머니 있으셨는데 너무 고맙지만 잘 안먹게 되더라구요 너무 거해서... 남기기도 미안하고. 음료수랑 과일 몇 조각이 젤 좋았고 감사했어요 반대로 지금 학생이 오는데 꼭 쥬스랑 요깃거리를 줘요

  • 16. ..
    '14.10.24 3:35 PM (223.62.xxx.141)

    전 과외는 아니고 학습지 했었는데요.. 항상 갈때마다 과일을 깍아주거나 김밥이나 유부초밥같은거 만들어주시는 분이 계셨는데 좀 부담스러웠어요. 그 집은 아이 둘이 세과목씩 해서 제가 한시간씩 수업을 했었거든요. 근데 그런걸 주시면 먹으면서 말하면 수업에 방해되고 안먹고 옆에 두자니 성의를 무시하는 거 같고 수업 다 끝내고 먹자니 일 다 끝났는데 괜히 뭉개는 거 같아서 민망하고....
    그냥 베지밀같은거나 귤이나 낱개포장된 과자같은 거 주시는 게 가장 좋았어요. 이동하면서 먹을 수 있거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32350 민간잠수사분들 2차에 지현양 발견, 해군과 해경은 13차례 수색.. 6 등대 2014/10/30 1,589
432349 오늘은하루내내 조문가능하대요 역시유족분들.. 2014/10/30 800
432348 떡집 추천해주세요!! 4 플리즈 2014/10/30 1,640
432347 꿈해몽좀 해주세요 진짜같아 2014/10/30 716
432346 신해철]어느 남학생 팬의 인터뷰를 보고 울었어요 2 .. 2014/10/30 2,641
432345 차 도색한지 한달도 안지났는데 누가 긁었어요. 1 운전자 2014/10/30 907
432344 결혼 소개비..어떻게하죠? 30 32 2014/10/30 6,961
432343 저녁식탁에 메인 외 밑반찬 몇 개 올리시나요 3 밑반찬 2014/10/30 1,645
432342 전세 집주인이 대출을 갈아탄다고 하는데... 4 전세집 2014/10/30 1,141
432341 어제 회사보유분 미분양아파트 전세여쭤본 사람인데요.. 11 꼭 조언부탁.. 2014/10/30 2,882
432340 보험 잘 아시는 분 14 어려워 2014/10/30 1,695
432339 내 생애 봄날 보시는분들 계시나요 3 푸들푸들해 2014/10/30 1,042
432338 흑석동이 학군 좋은가요? 6 .. 2014/10/30 4,320
432337 군대간 아들에게 인터넛으로 8 편지 2014/10/30 3,018
432336 난방하시나요? 저는 아직인데 9 질문 2014/10/30 2,017
432335 대북전단 막을 법적근거 없다는 거 사실인가요? 3 ... 2014/10/30 621
432334 학군만 아니면 어디로 이사가고 싶으세요.. 7 이사 2014/10/30 2,313
432333 부탁!! 김지x 세련되고 발음하기 좋은 남자 이름 22 이름 2014/10/30 4,383
432332 시댁 용돈(생활비) 관련.... 남편과 합의가 안됩니다... 35 40대 부부.. 2014/10/30 9,788
432331 2014년 10월 30일 경향신문, 한겨레 만평 2 세우실 2014/10/30 751
432330 유가족들이 그렇게 무섭나요? 왜요? 9 ^^ 2014/10/30 1,411
432329 새벽에 뉴스보는데....해철님 2 jtt811.. 2014/10/30 1,875
432328 가방에 노란리본 단 고2딸 5 노란리본 2014/10/30 1,415
432327 어제 라디오스타 (유재하 이기 때문에& 신해철 ) 1 라스 2014/10/30 1,349
432326 40대 건강 관리 어떻게 하시나요? 2 건강하게 살.. 2014/10/30 1,5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