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질서, 이기심, 여러가지 말도 안되는 사고들....지저분한 음식들...돈중심 생각, 가치관 , 판단력
그래도 지금까지는 이 정도는 아니었던거 같은데,
점점 이상해져가는거 같아요. 공중 도덕 말살, 예절 상실 등등...
무질서, 이기심, 여러가지 말도 안되는 사고들....지저분한 음식들...돈중심 생각, 가치관 , 판단력
그래도 지금까지는 이 정도는 아니었던거 같은데,
점점 이상해져가는거 같아요. 공중 도덕 말살, 예절 상실 등등...
중국이 형님? 하고 있어요..
중국화되가는게 아니고 원래 중국이랑 삐까삐까했는데 이제서야 보도되고 이야기가 퍼지며 수면위로 나오고있는것같아요. 생각해보면 항상 이래왔던것같거든요.
옛날부터 그래왔던 것 같은데
중국은 그 이전부터 모시는 나라였잖아요.
하지만....절대 중국만큼은 못 따라갈텐대요.
중국사람들이 한국오는 이유가 뭔대요?
너무 깨끗하고 청결해서 좋대요.
예전에 더 심했죠
전 요새 우리나라는 기질적으로 중국과 유사하다고 결론내렸어요. 조선왕조 오백년간 사대주의가 뿌리박히기도 했겠고.
남에게 민폐끼치는건 아무렇지 않으면서 자기가 호갱한번 되면 억울해서 딱 죽고싶은 진상군단들이 각종 스마트 컨슈머 까페를 통해 마구 양산되어 방출되고 있어요
그래도 우리나라가 더 세련되고 잘살고 , 더 나은지 알았어요. 근데 요즘 사회현상이...
명동이나 이대 앞도 중국 같고
제주도도 중국인들이 많이 사들였고
이런 게 좀 떨떠름해요.
완전 질서있어진거거든요..저 어릴땐 줄안서고 새치기가 비일비재 ᆢ도로에 크락션 끼어들기 교통위반 엄청많고.길에 침뱉거나 쓰레기 막 버리기도ᆢᆢ요즘은 그런사람 잘 못봤어요
급격한 경제성장을 이루었지만 확실히 의식수준은
거기 따라가지 못 하고있어요 바끄네를 찍는국민들이 반이라는게 증명하죠
점점 중국화 되어 가는 느낌? 그래도 중국에서 살다온 사람들 말 들어보면 한국은 아직은 깨끗하고 살기 좋은 나라라라고. 중국은 어느식당엘 가도 물한잔, 젓가락 숟가락에도 다 돈붙여놓고 가격 매긴다고 하더군요. 너무 당연한거라고. 그래서 수저들고 식당 가는 사람들도 있다고. 한국처럼 어느식당엘 가나 친절하게 물티슈 나눠주고 반찬리필해주고 이런건 상상도 못한다고.길에서 사과를 파는 상인도 썩은 사과도 반값에 할인해 팔 망정 절대 덤이라는게 없는 나라라고.친한 중국 친구가 꽃집을 해서 하나 팔아줄려고 멀리까지 가서 꽃사줬는데 정가 다 받음. 정말 돈앞에 정이나 인심은 없는 나라라고 하더군요.한국에 돌아와서 시장만 가서 물건사면 부자가 된 기분이라고 그랬어요. 상인들이 이게 약간 썩은 과일인데 가져가라면 가져가라고 덤을 왜이리 많이 주냐고. 중국인들 돈에 대한 관념은 정말 무시무시한 사람들이라고 하더군요.
다른거 다 제쳐두고 청와궁 마담뽕떡은 중국보다 못하죠.
'우리나라의 문제점은 오직 하나 그것은 바로 대통령' - 이명박 서울시장 때 한 말...
더했어요. 질서 안 지키는 거나 불친절한 것 등등...
지금은 사람들이 외국을 많이 들락거리다 보니
기준이 높아져서 안 좋은 점이 부각되는 면이 많죠.
옛날부터 그랫어요...모든 사람들이 그러고 다니니까 몰랐을뿐..
요즘은 공공질서 깨어있는 사람들이 많이 생기니 그사람들이 특별해 보일뿐 ㅋㅋㅋ
근데 우리나라 중국 욕할거 없어요...길거리에 침뱉는 나라 중국 한국뿐이래요..
잘못 아시는듯
무질서요?? 질서 의식은 훨씬 좋어졌죠. 과거랑 비교도 안되게요.
불친절이요??? 우리나라만큼 친절한 나라 별로 없을걸요??
돈만 아는건 자본주의의 폐혜고
안전 불감증은 문제이긴 하죠.
하지만 어느 대목에서 중국화가 된다는건가요???
굉장히 이상한 제목에 납득도 안가는 글이다 싶네요.
혹시 한국말 쓰는 중국인이나 조선족 아닌가 싶기도 하구요. 갖다 붙이지 마세요.
중국과 기질이 유사하다니 저건 또 말인지 **인지 원
중국인같아요
중국인보다 더 매너없다는 생각도 가끔..
댓글이야말로 요지가 뭔지 모르겠어요
제가 만나본 중국인들은 더 매너있고 거리는 오히려 한국보다 더 깨끗하고 더 질서 있었어요.
중국의 선진화된 일부는 이미 우리나라를 추월하고 있다고 봅니다. 222
제가 사십대중반인데요
88올림픽 성공적으로 개최하려면 공중도덕잘지켜서 외국인맞아야한다고
초등학교때 선생님들께서 항상 교육하셨었어요
그당시엔 길거리에 쓰레기 버리는사람도 많았고 매표소앞 새치기도 심했어요.
제가 버스종점에 살아서 사람많고 오래기다리는 정거장이었는데 버스탈때도 줄서기 않고 우우몰려가 밀치고 타서 힘없고 어린 저는 버스탈때 무섭고 힘들었어요ㅠ
버스줄서기는 중학교때 무렵부터 시작됬는데 줄서있을때 왠지 처음엔 어색하고 쑥스럽기까지 했어요.
육학년때 담임이 싱가폴 연수갔다오셔서 길에 쓰레기버리거나하면 법칙금문다고 하시면서
무단횡단하는사람도 없다고 싱가폴준법정신 우리도 배워야한다고 매번 말씀하셨더랬죠.
중국인이 와서 흐려놓는거죠...중국돈이 들어온다고들 착각. 중국은 뽑아먹으려고 온거지 한국이 그저 좋아 오는게 아니에요. 돈이라면 영혼도 파는사람들이라잖아요. 중국관광객 아무리 많이와도 결국 그 수익은 중국인한테 가요. 무수한 중국인들 만나봤지만 역시 중국인은 돈을 최고로 여겨요. 아무리 배운사람도.. 얼마전 우연히 산에서 만난 조선인여자도 한국에서 돈을 번다기보다 뽑아먹을 사람처럼 말해서 놀랬어요. 부동산투기 여사님들의 행동이 사실적이고 뚜렸한예. 중국인과 닮았어요. 요즘은 누가 중국인인지도 모르겠어요.
중국에서 사는 친구가 잠깐 놀러왔을때. 강남역 4거리를 무단횡단하려고 해서 제가 깜짝 놀랐거든요.
그친구말이 중국에서는 사람들이 무단횡단 많이 해서 자기도 버릇이 되서 그렇다고.. 잠깐 중국인줄 착각했다고요..
근데 얼마전에 홍대 놀러갔는데. 신호등이 있는데 기다리지 않고 중국인들이 막 건너니깐 우리나라 사람들도 눈치보다 같이 무단횡단 하더군요..
그거보고 "어...?" 하던 기억이 나네요..
중국이 한국화하는 거죠. 며칠 전 유럽 갔다가 경악. 중국인들 행동거지가 우리나라 90년대-2000년대 초반 같아요. 박물관에서 커플 촬영회하고 공연장에서 셀카봉으로 사진 찍고. 성형은 어찌나 심한지. 한국 따라가는 느낌. 한국은 일본의 단점을 답습하고요. "일본은 없다" 보면 요즘 우리나라 얘기같아요.
옛날에는 정이라도 있었는데 요즘은 살기힘들어서 그런지 개인주의가 강해지고 있는것같아요.
그것보단 요즘 젊은 사람들 아니 애 어른 할것없이 인터넷에서 뭐만 올라오면 김치녀..
마인드는 점점 후진국으로 ㅠㅠ
중국 안가보셨나봐요
베이징에서 광화문 사거리같은 시내중심 찻길에서도 막 무단횡단하구요
횡단보도 신호등은 장식용이에요
택시에서도 무서워 죽는줄알았구요
사람들 줄도 여유롭게 안서요
옆에 공간이나 틈이 있으면 거기로도 막 밀고 들어와요
줄설때도 뒷사람 방어하면서 줄서야해요
이런거보면서 그나마 우리나라가 낫구나했네요
우리나라보다 질서있는 중국 지역이 어딘지 궁금하네요
사람들이 점점 돈에 미쳐가는 거 같네요. 좋은 차에 명품 못사서 안달이고... ㅎ
남대문시장과 명동 그리고 백화점들 가보니까 중국에 점점 잠식당하는 느낌이 드네요.
중국인들 천지네요. 돈 벌어줘서 나쁘진 않지만, 모두가 중국인들 소비패턴에 맞쳐져 가는 모습이 안타깝네요.
중국인의 특성을 잘 이해하고 쓰셔야죠.
중국인들은 정말 한국인과 다른 인종들이예요.
인육캡슐. 장기매매.. 한국에서는 예전에 상상도 못하던 범죄 아닌가요?
우리나라에도 물론 고쳐야 할 점 많은 거 압니다. 우리 모두 노력해서 의식의 선진화가 이루어졌으면 합니다.
일본 사람 싫어하는 외국인 없다니 웃고 갑니다. 외국 좀 많이 다니세요. 영국엔 일본인 비하하는 스시 티비라는게 있을 정도에요.
저 영국 사는데 스시티비 어느 채널에서 하나요??ㅋㅋ
저도 일본인 싫어하는 외국인 만난 적 없습니다만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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