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고추 만들떄 소금물 비율?

조회수 : 1,347
작성일 : 2014-10-24 11:12:43

인터넷 뒤져보니 소금물의 비율이 1:4라고도 되어있고 1:9라고도 되어있고 해서.

저는 1:4로 우선 어제 해놨어요. 근데 이거 너무 짜게 한거 아닌지해서요.

그리고 소금물 끓여서 식혀서 넣어라는것도 있고 끓여서 바로 넣으라는것도 있고 이거 뭐가 맞는건지.

저는 지고추 담궈놓고 실온에 둘건데. 오늘이라도 너무 짜다하면 다시 소금물 끓여서 넣을까 하는데...

혹시 이거 아는분 계실까요?

IP : 211.114.xxx.137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몇개월전에,
    '14.10.24 1:32 PM (121.190.xxx.247)

    9;1로 했어요 .식초도 아주 약간 넣었어요
    팔팔 끓여서 해도되고.식혀서 넣어도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34721 생강차에 설탕대신 꿀또는 조청 3 생강 2014/11/10 2,535
434720 내 아이 만나러 경찰서? 이혼 부부위한 '만남의 장소' 생긴다 파사드 2014/11/10 807
434719 8살 남아, 잘때 코피를 흘리는데요 8 나나나 2014/11/10 2,075
434718 카드대출이 있는 데...공동명의 아파트 담보대출시 영향을 줄까요.. 2 고민녀 2014/11/10 1,470
434717 카페트 사야해요~ 추천 좀... 1 추워요. 2014/11/10 1,289
434716 이혼에 관해서 너무 당당한 분들이 일부 있는 듯 해요. 38 야나 2014/11/10 5,539
434715 너무 한심하네요 9 나 자신 2014/11/10 1,473
434714 이십년 넘게 계속 똑같은 꿈을 꾸고 있어요 5 @@ 2014/11/10 1,538
434713 지방으로 발령나신분들 수도권이랑 삶의 만족도 차이 있으신가요? 2 ㄴㄴ 2014/11/10 1,997
434712 15만원이란 금액이 많이 어정쩡 한가요? 17 00 2014/11/10 8,414
434711 희생 강요하는 '열정 페이(열정 있으니 적은 월급은 감수하라)'.. 1 세우실 2014/11/10 698
434710 내일모레 창덕궁에 단풍구경가도 늦지 않을까요? 3 민트초코 2014/11/10 1,083
434709 교통사고로 병원입원시 회사에선 무급휴가가 되는건가요? 13 궁금 2014/11/10 10,795
434708 친구 딸이 국제변호사 12 친구 2014/11/10 6,026
434707 하루를 꽉 차게 보내는 느낌은 어떤건가요? 1 꽉찬 하루 2014/11/10 700
434706 친구딸이 재수생인데 수능선물로.. 3 기프티콘 2014/11/10 2,278
434705 짜지 않은 치즈 추천해 주세요 2 짜지않은치즈.. 2014/11/10 1,365
434704 겁진짜 많고 참을성없는데 자연분만 하신분있나요?? 22 ㅜㅜ 2014/11/10 2,775
434703 나만의정리비법 4 치즈생쥐 2014/11/10 3,003
434702 식당종업원들을 볶는 사람 11 식당에서 2014/11/10 1,988
434701 회사 팀장 때문에 열 받네요 5 ... 2014/11/10 1,342
434700 윤상씨 음악 멋지네요!! 5 coralp.. 2014/11/10 1,347
434699 한번 해먹은 피클국물 재활용해도 되나요? 1 날개 2014/11/10 950
434698 선배님들~ 두 직장중 어디가 나을까요! 8 이야루 2014/11/10 941
434697 과외 그만할껀데 일주일후 시험이면 4 하던 공부는.. 2014/11/10 1,2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