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뒤져보니 소금물의 비율이 1:4라고도 되어있고 1:9라고도 되어있고 해서.
저는 1:4로 우선 어제 해놨어요. 근데 이거 너무 짜게 한거 아닌지해서요.
그리고 소금물 끓여서 식혀서 넣어라는것도 있고 끓여서 바로 넣으라는것도 있고 이거 뭐가 맞는건지.
저는 지고추 담궈놓고 실온에 둘건데. 오늘이라도 너무 짜다하면 다시 소금물 끓여서 넣을까 하는데...
혹시 이거 아는분 계실까요?
인터넷 뒤져보니 소금물의 비율이 1:4라고도 되어있고 1:9라고도 되어있고 해서.
저는 1:4로 우선 어제 해놨어요. 근데 이거 너무 짜게 한거 아닌지해서요.
그리고 소금물 끓여서 식혀서 넣어라는것도 있고 끓여서 바로 넣으라는것도 있고 이거 뭐가 맞는건지.
저는 지고추 담궈놓고 실온에 둘건데. 오늘이라도 너무 짜다하면 다시 소금물 끓여서 넣을까 하는데...
혹시 이거 아는분 계실까요?
9;1로 했어요 .식초도 아주 약간 넣었어요
팔팔 끓여서 해도되고.식혀서 넣어도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