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위를 많이 타는 편이에요.
이맘때쯤 이미 비닐치고 아파트 난방을 하고 있어야 하는데..
왠일로 제가 버티고 있네요.
저만 그렇게 느끼는건가요?
추위를 많이 타는 편이에요.
이맘때쯤 이미 비닐치고 아파트 난방을 하고 있어야 하는데..
왠일로 제가 버티고 있네요.
저만 그렇게 느끼는건가요?
심하게 따뜻해요 곧 11월인데 오늘 스웨터 두껍지도 않은거 입고 걷다 땀났어요ㅎㅎ
완전 푹하던데요 ㅎㅎ
이 정도만 12월까지 가도 살만 하겠어요.
욕심이겠죠?ㅎㅎ
저도 수족냉증에 몸에 찬 기운이 많은 편이라 이 좋은 날씨가 조금만 더 유지되었으면 좋겠네요 ㅎㅎ
아직 시월인데요.
작년 이맘떄 저 프라다소재 옷.칠부소매거든요.그거 입고 시월의 마지막날 회식있어서 그날 그옷입고 노래방 가고 했던 기억이 있어요.
그때 저는 분명 칠부를 입고도 잘 다녔거든요.
그옷이 여름에는 덥고 가을에는 적당한옷이거든요.
근데 오늘은 그옷 입으면 추워서 못견딜 날씨던데요.
저녁에 집에 올때 롱 가디건 입고 왔어요
작년과 비슷한 수준같아요.
으로 아직 9월이라서 그런다네요.
날씨는 음력이 더 잘맞다고 하시드만요.
사람들 옷차림이 다 제각각이더라구요. 반팔 입은 여자분도 봤고 패딩입은 남자분도 봤고.
전 며칠은 집이 더 추워서 집안에선 내복 착용시작 ㅜ.ㅜ
밖에선 그냥 약간 톡톡한 가디건 입고 오늘 죙일 다녔어요. 이곳저곳 다니고 짐도 들고 하다보니 낮에는 땀도 나고..그래도 역시 밤은 바람불고 썰렁하고..일교차가 참 큰것 같아요. 모두들 감기 조심하시길요~
전 요새 집에선 밤에 추워요
창가라그런지
손도시렵고
난방안하는데....
극세사잠옷입고있어요
작년보다 추운것 같아요 저만 그런가요?
윤달 있어요..
음력 9월이어서 윤달 9월 한번 더.
우리 선조의 지혜 참 대단한 것 같아요.
음력으로 가장 더운여름이 5 , 6 월이죠.
음력 9월이면 추울때 맞아요.
그리고 전 춥습니다.
전기장판에 밍크담요 덮어요.
밤에 난방틀고요
스카프도 둘러요 ㅎ
한낮기온은 따뜻하지만 아침엔 추워요.
오늘 아침 8시기준 서울 9도예요.
9도면 추워요
작년하고 비슷해요.
이맘때 이사해서 보일러 온도에 신경을 써서 알아요.
작년 이맘때도 실내 온도 24도 였는데 요즘도 온도계보면 24도 예요.
남향집이라 아직 난방 안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