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통영 여행 맛집 추천 부탁합니다.

지니 조회수 : 1,914
작성일 : 2014-10-23 21:00:35

식구 13명정도 됩니다. 1박2일로  진주에서 출발 합니다.  

장사도와 통영케이블카 위주로 갈려고 합니다. 주변 팬션과   맛집을 추천 부탁드립니다.

 

IP : 119.64.xxx.20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희는
    '14.10.23 9:02 PM (218.238.xxx.174)

    검색하고 이런거 안하고
    그냥 거리에
    충무김밥 있길래 먹고
    후식으로 그 옆집에서 빵(단팥빵?)있길래 먹었어요.

    특별한 맛은 없네.뭐...이럼시롱요..
    도시는 일본처럼 깨끗하고 아담하고 그렇더라구요. 아기자기해요. 도시가.

    저는 이순신 때문에 갔었어요..
    그 바다도 구경하고...거북선도 보고

  • 2. ...
    '14.10.23 9:10 PM (59.15.xxx.61)

    강구안 앞의 중앙활어시장에서
    회를 먹는게 제일 잘 먹는 것입니다...회 떠서 초장집에 가서 먹는...
    아직도 거북선이 있나 모르겠는데 거북선 앞에 충무김밥집들 많구요.
    서호시장이라고...여객선 터미널 앞에 있는 시장주변에 식당이 많아요.
    졸복국, 시락국등을 먹을 수 있어요.
    팬션도 얼마나 많은지..
    케이블카 타려면 도남동 근처에 팬션 얻으세요.

  • 3. 참고만 하세요
    '14.10.23 9:11 PM (211.246.xxx.20)

    제가 근무하는 곳이 무전동이라 그 주변만
    알아요 ㅋ
    낚지전골은 무전동 모이세 낙지가 살아서
    전골속으로 들어가고 대가족 먹기에
    방이 따로 있어 좋아요
    근처 한일김밥도 괜찮고
    독도삼합의 해물된장찌게도
    맛나요
    회를 좋아하시면 광도 노산 청포횟집
    추천합니다
    근처 봉자식당 옻닭도 괜찮아요
    이상입니다 ^^

  • 4. 참고만하세요님
    '14.10.23 10:46 PM (39.7.xxx.113)

    정보좋아요.

  • 5. ...
    '14.10.23 11:11 PM (211.245.xxx.215)

    전 충무김밥도, 멍게,성게 비빔밥도, 바다장어도 다 별로였어요.
    서해안에 살아서 회는 별로 안땡겨서 안먹고 왔는데
    윗분 말씀데로 시장에서 회떠서 먹는게 젤 저렴하고 맛있을것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40283 신해철관련 이링크글..좀 봐주십시요 2 병원홈피댓글.. 2014/11/30 1,614
440282 테러가 절실히 필요한 사이코 강. 5 햇살 2014/11/30 1,267
440281 영화노트북을 봤어요. 2 ... 2014/11/30 1,093
440280 의사가족에게 의료사고 낸 경우는 11 의사협ㅎ 2014/11/30 3,201
440279 야식이 몸이 엄청 마른 사람한테도 안좋은가요? 13 ri 2014/11/30 3,288
440278 남동생 결혼식에 6 누규 2014/11/30 1,217
440277 500만원으로 뭘 할까요? 20 고민 2014/11/30 3,897
440276 바람 안피는 게 자랑거리가 되나요 6 2014/11/30 1,738
440275 험한 세상에서 고운 직업은? 19 궁금이 2014/11/30 4,367
440274 강원장, 어떻게 저런 악마가 의사가 되었을까 3 ㅇㅇ 2014/11/30 1,994
440273 단짝이 없는 분 계세요? 10 ㅇㅇ 2014/11/30 3,173
440272 딤채 뚜껑식 김치냉장고 쓰시는 님들, 14 설명서 봐도.. 2014/11/30 16,319
440271 미생은 ppl이 너무 심하네요. 25 .... 2014/11/30 5,838
440270 미생 같은 드라마는 왜 공중파에는 없나요? 9 ?? 2014/11/30 1,943
440269 히든싱어 젤 재미없었던게 아이유편인데 1 너머 2014/11/30 1,863
440268 워킹맘... 도망가고 싶어요 11 아악 2014/11/30 2,845
440267 심리) "감정에도 응급처치가 있습니다" 3 .. 2014/11/30 1,553
440266 '의사'라는 전문가 그 기득권층 징그럽다. 30 네가 좋다... 2014/11/30 4,012
440265 선남이 드센여자 절대 싫다는데요. 17 .. 2014/11/30 7,663
440264 오늘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인터뷰해준 의사분들에게.감사하네요 20 날쟈 2014/11/30 9,190
440263 민변 변호사들을 지켜주세요 3 부탁 2014/11/30 747
440262 위밴드 수술한 다른 연예인들 경우 어땠는지.. 4 .. 2014/11/30 2,971
440261 관절염수술후 입원할 병원 4 병원찾아요 2014/11/30 817
440260 국가공인 살인면허 12 의사 2014/11/30 1,560
440259 운동시작하고 갑자기 체중이 늘었어요. 2 체중 2014/11/30 1,6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