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2달안된 강아지가 와서 적응할시간도 필요할거같구한데요.
강아지가 자꾸 자기집을 물어뜯어서요. 방석을 물어뜯고 이가 가려운건지 개껌을 사줘야할지, 작은인형이라도
사줘야할지 모르겟어요. 양말을 던져줘봐도 그건 쳐다도 안보고 방석만 물어뜯어요.
깨껌주긴 아직 이른가요? 아님 사줘야할시긴지...
강아지 안키운지 넘 오래되서 , 갑자기 강아지가 오니까 뭘해줘야할지 ... 키우시는분들 뭐라고 말좀 해주시길....
아직2달안된 강아지가 와서 적응할시간도 필요할거같구한데요.
강아지가 자꾸 자기집을 물어뜯어서요. 방석을 물어뜯고 이가 가려운건지 개껌을 사줘야할지, 작은인형이라도
사줘야할지 모르겟어요. 양말을 던져줘봐도 그건 쳐다도 안보고 방석만 물어뜯어요.
깨껌주긴 아직 이른가요? 아님 사줘야할시긴지...
강아지 안키운지 넘 오래되서 , 갑자기 강아지가 오니까 뭘해줘야할지 ... 키우시는분들 뭐라고 말좀 해주시길....
애기들 개껌 있는데..
이빨간지러워서 그래요
우리 강쥐도 8 개월 까지는 이불 .벽지. 핸드폰 충전기 물어뜾었어요
인형 같은거 물어뜾을거 주세요
개껌도 줘 보세요 강쥐마다 다 다른데 아무래도 물어뜾을거가 많으면 집안 물건이 안전해요
애기 개껌 있을 거예요. 6개월까지 제일 많이 뜯는데 어떻게 버티시려구요.
그리고 장난감 중에도 물어뜯는 용이 있어요. 뜯겨지진 않고 잇몸 간지러움만 진정시키는 거요.
인형은 저는 비추에요.
뜯다가 터져서 안에서 나온 솜을 먹을 위험이 있어요.
어릴 땐 방석 막 뜯어서 솜 꺼내는 걸 재밌어 하는 개들이 있나보더라구요
껌은 먹기 너무 어리구요 봉제인형을 장난감으로 줘보세요
뜯으면 기워서 다시 주면 되구요 보통 솜 먹진 않겠지만
혹시라도 먹으면 안된다고 말해주시든가 뺏으시구요
강아지 이갈이장난감 검색해 보세요.
실타래도 있고 콩장난감도 있고 다양합니다.
그 시기엔 벽지가 갉고 그러더라고요.
비싸지 않아요. 동물병원에서 사도 될 듯.
밧줄 모양 장난감 있는데 그거 주고 줄다리기 같은 거 해 보세요..
아니면 헌 보자기 하나 버릴 셈 치고 그걸로 줄다리기 해 주시든지요..
엄청 잘 놉니다.
아직 이가 간지러워 그러지, 좀 나이들면 가끔만 그래요^^
전 강아지 덩치만한 강아지인형 사줫는데요
물어뜯고 기대기도하고 스트레스도풀고.... 10년넘어 지금까지 쓰고잇어요
큰인형 강춥니다
개껌용 작은인형도 좋구요
잇몸 간지러울 때는 실타래 장난감이 최고...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31117 | 북한에 500여개의 가정 교회가 있어-NK투데이 제25호 1 | NK투데이 | 2014/10/30 | 511 |
431116 | 김연아 연설 중, 영어 문법 하나 질문드려요.. 3 | 맘 | 2014/10/30 | 1,501 |
431115 | 초등 언론인 1 | 초등4학년 | 2014/10/30 | 658 |
431114 | 스미싱 문자인줄 모르고 클릭했어요ㅠㅠ 1 | 스미싱문자 | 2014/10/30 | 884 |
431113 | 풍년 압력솥 뚜껑에 있는 가운데 추..살 수 있을까요? 5 | .. | 2014/10/30 | 1,120 |
431112 | 층간소음, 층간흡연...제가 미쳐가는걸까요? 7 | 돌고돌고 | 2014/10/30 | 1,737 |
431111 | 이사시 줄눈하신분 어떠세요? 5 | 알고싶어요 | 2014/10/30 | 1,936 |
431110 | 후두염 2 | 치료 | 2014/10/30 | 791 |
431109 | 오븐토스터기 기능이요 4 | 오븐토스터기.. | 2014/10/30 | 1,556 |
431108 | 생강 어디서들 구매하세요? | ,,,, | 2014/10/30 | 600 |
431107 | 가열식 가습기 소음 없는 거 있나요? | 습 | 2014/10/30 | 2,593 |
431106 | 코수술 한거 엑스레이 찍으면 들키나요? 연골로 해도요? 8 | 111 | 2014/10/30 | 10,149 |
431105 | 9년된 세탁기 바꿀까요 말까요? 4 | 세탁기가 골.. | 2014/10/30 | 1,507 |
431104 | 댓글 알림 기능 있으면 좋겠어요~ 1 | ㅇㅇ | 2014/10/30 | 391 |
431103 | 15년된 냉장고 10 | 냉장고 | 2014/10/30 | 1,818 |
431102 | "청부살해 사모님 주치의- 500만원으로 감형".. 13 | 벌금 500.. | 2014/10/30 | 1,732 |
431101 | 유난히 사진발 안 좋은 사람... 24 | 사진 | 2014/10/30 | 15,339 |
431100 | 미생 웹툰하고 책 중 어떤게 나을까요? 1 | 책값오르기전.. | 2014/10/30 | 768 |
431099 | 저.. 침낭을 집에서 쓰면 어떨까요? 8 | 동장군과 맞.. | 2014/10/30 | 4,082 |
431098 | 여자 혼자 걸어다니면... 10 | ㅠㅠ | 2014/10/30 | 2,469 |
431097 | 명품지갑 수선할곳 명동사 괜찮을까요? | ,,, | 2014/10/30 | 1,020 |
431096 |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제주도가요!) 8 | 부끄럽지만... | 2014/10/30 | 1,235 |
431095 | 개눌당이 주구장창 해먹었던 비밀은 소선구제에 있었군요. 2 | 소선거구제 | 2014/10/30 | 700 |
431094 | 한국여자가 오드리햅번 닮을 수 있나요? 24 | ,, | 2014/10/30 | 4,609 |
431093 | 어머니 돌아가시고 3년지나 연락온 외가 13 | 원두마트 | 2014/10/30 | 4,88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