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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극장 우리선희편..선희씨 참 대단한 분이네요

다이렉트 조회수 : 12,697
작성일 : 2014-10-23 14:21:12

어제 잠이 안와서 케이블에서 인간극장 재방 해주는거 봤는데..

2년전에 방송된거데요..그당시 35세된 미혼의 보험설계사 선희씨가 ..지적장애.중풍이 있는 아버지와

또 ..역시나 지적장애를 갖고 있는 33세 여동생.과   역시나 지적장애 대인기피증있는 남동생 까지 .. 

어머니가 초등학교때 집을 나가서.. 그 삶이 어찌나 ..힘들었을지..

그래도  아버지 두 동생들 앞에서 힘든내색 안하고 ..알뜰살뜰 챙기는 그 모습이 정말 존경스럽기까지 하더라구요..

그분이 지금은 어찌 지내시는지 모르겟지만 ..잘 지내셧음 좋겠네요 ...

IP : 220.94.xxx.24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생각나는데
    '14.10.23 2:23 PM (218.238.xxx.174)

    새로 다니기 시작한 직장이
    보험 영업(잘 안될텐데....)이었고
    자기 인생을 완전히 식구들한테 매여서...

    저는 참....보기가 불편했어요...대단한건 맞지만,
    그래도 저렇게 사는건 또 아니다 싶더라구요

  • 2. 저도 기억나요
    '14.10.23 2:28 PM (121.177.xxx.127)

    전 좀 안쓰러웠어요. 분명 그 나이에 하고 싶은것도 많을텐데
    모든삶이 가족에 얽혀서 그렇다고 박차고 나올 상황도 아니고
    좀 안타깝기도 하고 그랬네요

  • 3. 그렇게 안산다면
    '14.10.23 2:50 PM (58.152.xxx.87)

    엄마라는 여자처럼 다 버리고 사는 것도 아니겠지요. 저라도 이번 생의 굴레로 받아들이고 살 것 같아요.

  • 4. kate1002
    '14.10.23 2:59 PM (121.134.xxx.91)

    그래도 가족과 동생들을 많이 사랑하고 자신의 인생을 받아들이고 사는 것 같던데요..물론 몸은 매우 힘들겠지만요..빨리 좋은 날 오길 바랄 뿐이에요.

  • 5. 메이비베이비
    '14.10.23 5:23 PM (14.50.xxx.185)

    인간극장 매니아가 있는관계로 봤는데요
    보면서 답답하고 힘들더라구요
    과연 나였다면 저 상황을 견딜수 있었을까 싶고
    영업직이라 고정급여가 아닌것도 좀 걸리구요
    가까운곳에 있었음 보험들어주고 싶다는 얘기까지 나왔네요
    방송나가고 좀 고객이 많이 늘어난건지 궁금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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