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 늦게 44회를 봤네요. 창만의 눈물에서 못 헤어나고ㅠㅠ
결말이 어떨까 싶어 온 인터넷을 다 뒤지네요.
하다 못해 45회의 힌트라도 있나싶어..
이 곳 게시판에서 이렇게 댓글 다신 분이 딱 제 심정입니다
"첨에 50부작이라길래 뭐 이리 긴가 싶었는데 지금은 벌써 이 들마 끝나면 어쩌나 싶어요 ㅠㅠ 지금 젤 부러운 사람이 이 들마 안본사람이네요 "
어제밤 늦게 44회를 봤네요. 창만의 눈물에서 못 헤어나고ㅠㅠ
결말이 어떨까 싶어 온 인터넷을 다 뒤지네요.
하다 못해 45회의 힌트라도 있나싶어..
이 곳 게시판에서 이렇게 댓글 다신 분이 딱 제 심정입니다
"첨에 50부작이라길래 뭐 이리 긴가 싶었는데 지금은 벌써 이 들마 끝나면 어쩌나 싶어요 ㅠㅠ 지금 젤 부러운 사람이 이 들마 안본사람이네요 "
저두요
혼자 창만이처럼 감정이입 하고 우는표정 해보기까지 ㅋㅋ
작가의 내공이 뛰어나요 진짜.협박범 잡으러 갔다가 고시원 시세 알아보는 바닥식구들
이런 엉뚱한 에피가 드라마의 매력인거같아요
너무 짧다고 생각되는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