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아들이 중2때 1년에 23센치가 자라서
허리부분이 지금 시컴해요.
키는 184예요.
튼살에 주름에 ...
그런데 20살무렵부터 허리가
아프다는 소리를 가끔했구요
지금22살인데 디스크초기예요.
그래서 허리에 좋은 운동 정말 빡시게 하고 있고
관리 정말 잘하고 있는데도 가끔 허리아프다는 소리해요.
그런데 아들말이 저처럼 갑자기 큰애들이
뼈가 급성장하는데 인대가 못따라가서
허리가 안좋다고 하는데 제가 처음 들어본 말이라했더니
지 주변에 키큰애들이 많은 데 다들 알고 있는얘기라네요.
가족 중에 키가 큰 사람들 대부분 공감하시나요?
군복무를 의장대에 있었는데 대부분 키가 180~90초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