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능 오염 우려 日석탄재 369만t.. 시멘트 업체들, 1330억 받고 들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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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리 대가 받고 시멘트 원료로 사용
22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이인영 의원이 환경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쌍용양회, 동양시멘트, 라파즈한라시멘트, 한일시멘트 등 국내 시멘트 업체 4곳은 후쿠시마 사고가 발생한 2011년부터 지난해까지 일본에서 석탄재 369만 t을 들여왔다. 이 과정에서 업체들이 일본 측으로부터 받은 폐기물 처리 대가는 총 1330억 원이었다. 석탄재는 시멘트에 필요한 점토 성분의 대체재로 사용되고 있다.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sview?newsid=20141023030440851
시멘트 불매운동을 할 수도 없고
참 깝깝하네요.
국제 호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