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고소영은 어쩜 저리 안늙을까요?

조회수 : 5,831
작성일 : 2014-10-23 09:23:21
김희애는 동안이네 어쩌네해도 제겐 40대 중년이미지거든요
근데 고소영씨는 중년의 느낌이 전혀 안들어요
http://m.news.naver.com/read.nhn?oid=014&aid=0003273326&sid1=106&mode=LSD&fro...
IP : 1.247.xxx.68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보브
    '14.10.23 9:24 AM (14.47.xxx.242)

    그래도 처녀같진않아요 예쁘긴예쁜데 동안은아님

  • 2. ㅎㅎㅎ
    '14.10.23 9:25 AM (114.132.xxx.140)

    타고난 절세미녀죠
    돈많고 시간넘쳐도 저렇게 안되는 사람이 99%

  • 3. 어보브
    '14.10.23 9:26 AM (14.47.xxx.242)

    그리고 이건 화보잖아요 후보정 떡칠

  • 4. 막대사탕
    '14.10.23 9:26 AM (39.118.xxx.210)

    에휴 부러운 인생

  • 5. ...
    '14.10.23 9:26 AM (180.229.xxx.175)

    이런 글 혹시 본인이 쓰는건 아니겠죠?
    신기한 글~~

  • 6. 푸들푸들해
    '14.10.23 9:27 AM (175.209.xxx.94)

    전에 여기다 누가 아주 정확하게 써 주신 댓글이 있는데 ^^ 그분 말씀대로 고소영은 광대가 높고 대신 턱은 좁아서, 살 처질 가능성이 희박한 얼굴형...

  • 7. 뾰샵
    '14.10.23 9:27 AM (180.65.xxx.29)

    돈들이면 됩니다

  • 8. .....
    '14.10.23 9:28 AM (182.213.xxx.205)

    화보로만 보면 20대 저리가라네요 근데 뽀샵처리 엄청나게 했을텐데요

  • 9. ...
    '14.10.23 9:30 AM (223.62.xxx.95)

    일반인 웨딩사진도 메이컵 그리하고 뽀샵함 엄청 달라지던데 하물며 연예인 광고사진이야........
    또 아줌마들 열폭이라고 밑에 달리겠네~
    그치만 정은 안가는 얼굴.

  • 10. .....
    '14.10.23 9:30 AM (112.220.xxx.100)

    화보사진들고와서 안늙네 어쩌네 하는건 도통 이해가 ㅋ

  • 11. 고소영은 젊음의 느낌이 있어요.
    '14.10.23 9:30 AM (218.237.xxx.98)

    아무리 동안어쩌구 해도 20대 후반들 부터 아줌마티 조금씩 나는게 여자들 대부분인데

    고소영은 젊음의 느낌이 있어요.

    동안도 중요하지만 동안보다 젊음의 느낌이 있다는게 더 중요한거 같아요.

  • 12. ...
    '14.10.23 9:31 AM (223.62.xxx.95)

    이런것도 광고아닌가?
    고소영 어쩌구.
    하지만 사실은 브랜드 광고~
    구리다!

  • 13. ...
    '14.10.23 9:32 AM (39.7.xxx.209)

    애 엄마느낌은 확실히 안나죠
    20대로는 안 보이지만 열 살은 어려보이고
    중년느낌은 안 나요
    너무 예쁨

  • 14. 인정
    '14.10.23 9:40 AM (110.13.xxx.127)

    중년 느낌 안나는거 같아요
    아이도 늦게 낳았는데도 .........
    힐링캠프 나왔을때도 보니 피부가 완전... 웃어도 주름이 거의 안지던데
    관리도 하겠지만 타고난것도 있는거 같아요

  • 15. 야시미구
    '14.10.23 9:41 AM (116.120.xxx.235)

    Tv광고 나올때 보면 섬뜩한 느낌 드는 거 나만인강?
    주어없고~~

  • 16. 맞아요.
    '14.10.23 9:44 AM (218.147.xxx.159)

    아직도 상큼한 느낌이 있네요.

  • 17. ...........
    '14.10.23 10:35 AM (59.4.xxx.46)

    진짜 얼굴이 하나도 안변한듯하네요.향기?뭔향기를 뿜어야 인간적인건가요?

  • 18. 12:
    '14.10.23 10:47 AM (24.16.xxx.193)

    아이들을 언론에 딱히 노출안시키는 것도 어려보이는데 한몫 하는듯해요
    아이낳은거야 다 알지만 그래도 인식이...

  • 19. ...
    '14.10.23 10:48 AM (39.7.xxx.16)

    자기관리 엄청 열심히 하는것 같아요
    돈이 있으면 관리가 쉬운건 맞지만
    돈많은집 여자가 다 고소영같이 젊어보이지는 않잖아요
    저나이되면 미모도 노력해야 얻어지는듯?
    미모는 정말 부럽네요

  • 20. 쌩뚱
    '14.10.23 10:54 AM (175.125.xxx.145)

    고소영 성형한 얼굴이던데 모르는 사람들 의외로 많네요?
    성형 안했다더니...성형전 사진보니 성형 안한곳이 없고,,, 솔직히 못생겨서 넘 놀랬음.
    유일하게 성형했는데도 안했다고 거짓 인생 사는 연예인인데다 장동건과의 결혼이 로또되서
    그 덕을 많이 보는거죠. 그리고 고소영 화보는 포샵질이 너무 심해요. 민낯보면 트랜스젠더 느낌이 날
    정도로 여성스러운 얼굴이 아니더군요.

  • 21. ^^
    '14.10.23 10:54 AM (115.140.xxx.66)

    모든 연예인들이 모두 고소영처럼 늙지 않는 건 아니예요
    연예인이라면 대부분 자기관리 철저히 하겠지만요

    그러므로 고소영은 타고난 게 가장 큰 이유인 것 같네요

    늙지 않으려고 아둥 바둥하는 사람들이 어느순간 훅 가던데
    제가 보기엔 고소영은 심적으로 여유가 있어보이네요.

  • 22. 쌩뚱
    '14.10.23 10:56 AM (175.125.xxx.145)

    그리고 고소영 같이 얼굴이 까맣고 광대가 나온 스타일은 원래 잘 안늙어요. 주름도 잘 안지고...

  • 23. 글쎄...?
    '14.10.23 11:12 AM (218.50.xxx.49)

    머리빨 아닌가요?

  • 24. 제눈에도
    '14.10.23 11:14 AM (211.209.xxx.27)

    최고네요.

  • 25.
    '14.10.23 12:00 PM (223.62.xxx.242)

    화장품 선전 요즘 나오는거는 완전 동남아 이쁘장한 며느리느낌 나던데요

  • 26. 하느님은
    '14.10.23 2:50 PM (121.167.xxx.1)

    공평하신?지 둘째낳고는 힐링때랑은 확연히 다르던데요? 이제 좀 늙은거 보이더라구요.
    모 그래도 넘사벽이지만요. 원래 마인드도 고생없이 살아서그런지 영한거같고. 타고나기도하고 관리도하고 하겠죠.
    박소현이 얼마전에 자기 피부에 1억은 넘게들였다고 솔직발언했잖아요. 미스도 그정도 돈들여 그정돈데 고소영도 엄청하겟죠. 근데 가장큰건 조명발화장발 보정발이 쎈듯요. 고소영은 장기간 노출되는 드라마 이런데
    나온적이없잖아요최근. 힐링캠프이것도 여배우 조명판 엄청대더라구요.

  • 27. 정말
    '14.10.23 6:35 PM (59.5.xxx.217)

    아이오페 광고보니 진짜 못났던데..
    화면은 뽀샵이 안되서 그런가?
    그래도 꾸미고 반사판에 할 짓은 다 하고 찍었을텐데
    동남아필에 촌스럽고 몬생겼던데요.
    솔직히 이쁜 얼굴은 아니죠.
    맨얼굴이 이뻐야 진짜 이쁜 얼굴인데 맨얼굴 봤는데
    키도 작고 왜소하고 이쁘지 않더라구요.
    솔직히 고소영 왜그리 띄워주는건지 당최 이해불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37222 무능력한 남편 vs 막장 시어머니(시댁) vs 제멋대로 자식 14 궁금 2014/11/20 4,673
437221 강아지 있는 집 밤외출시 불 켜두나요? 3 초보 2014/11/20 2,093
437220 2014년 11월 20일 경향신문, 한겨레 만평 세우실 2014/11/20 463
437219 미국에서 소매치기 당했어요 16 마칠지 2014/11/20 3,612
437218 꼴찌 도맡아 하는 초1아들.선생님과상담..ㅜ 27 초1맘 2014/11/20 4,948
437217 드라마 불꽃의 주제는 뭘까요? 23 재미 2014/11/20 3,160
437216 기독교인들만 봐주세요 36 질문 2014/11/20 2,091
437215 아이의 엉뚱한 상상력이란 ^^ 4 2014/11/20 795
437214 브래지어 얼마나 오래 쓰세요? 15 살림살이 2014/11/20 4,370
437213 묵주 만드는 일을 직업으로 가지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2 탕수연 2014/11/20 1,778
437212 김치협회 전라도 김치 레시피 16 김치 2014/11/20 5,824
437211 아이폰 다운로드 2 맞아요 2014/11/20 700
437210 술마시고 밤을 새웠네요. 사회생활 참 쉽지 않네요. 10 휴.. 2014/11/20 2,657
437209 가게이름 지어주면 사례하신다는 분..소식이 없으시네요. 3 어디갔지 2014/11/20 1,673
437208 강아지의 심리 14 랄라 2014/11/20 2,873
437207 떠들썩하게 이별하지 마세요. 3 길떠나는 길.. 2014/11/20 3,164
437206 남편 사무실의 새여직원 그리고 푹퍼져있는 나... 70 고민 2014/11/20 22,150
437205 이 정도의 층간소음은 참아야 할까요? 15 소워니 2014/11/20 3,796
437204 이노라이프, 간첩 사건의 증인, 전남편 “국정원으로부터 돈 받아.. 1 light7.. 2014/11/20 499
437203 미떼 광고 보고 훌쩍 3 광고 2014/11/20 1,367
437202 That's it 이라는 표현.. 10 파란하늘 2014/11/20 2,662
437201 기독교신자 중에 얻어먹기만 하던 여자 있는데 9 뻔뻔해 2014/11/20 1,857
437200 조선시대 서민들 사는거 짐승수준 아닌가요? 67 흠흠 2014/11/20 7,289
437199 칼에 베었는데 진통제로 타이레놀 먹어도되나요? 2 ㅠㅠ 2014/11/20 975
437198 수사자료에서도 확인된 사이버사 ‘대선개입’ 샬랄라 2014/11/20 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