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정규직으로 일을 하고 있는 상태인데요
알바식으로 간간히 관련분야쪽(의학) 번역일을 했었어요
이건 지인을 통한 일이어서 제법 쏠쏠하게 챙겨줘서 잘 받은 편인것 같아요. 단지 일이 계속 있는게 아니라서
그러다 이번에 회사에 소속된 프리랜서로 하게 되었는데
거기서 제시하는게 단어당 60원... 페이지당 단어 수가 200-300정도 될거 같은데
이게 합당한 건지 궁금합니다.
전문 의학 번역이고 번역 전문 툴도 사용해야 하는거에요.
처음이라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 고민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