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 보험가입자입니다. 설계사분 참 마음에 안드네요.
보험 가입 시 (지금 생각해보니 제가, 보험 관련 아무것도 몰라서 먹이를 던져 준 상황이었던 것이었습니다) 와는 달리 가입 4년 째인데 요즘 CI 보험관련 말도 많고, 가입 했던 건 관련하여 문의를 했는데 시큰둥하네요.
이만한 금액에 보장받는 건 어디에도 없다면서..;;;
허 참 이거 기분 살짝 나빠져서...
건물화재보험 하나 더 들려고도 했는데, 그것만 자꾸 이야기하면서..
이거 이 설계사분과 계속 거래 해야하는지.. 설계사분 교체할까 싶은데..다른 설계사도 마찬가지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