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드라마 보면서 엄마가 울면 막 면박주고 그랬는데
이젠 제가 드라마 보면서 울고 앉아 있네요.
수영이 죽나요?
죽으면 감우성 불쌍하네요 ㅎㅎㅎ
간만에 드라마에서 악쓰는 사람 없어서 좋네요.
요새 드라마엔 왜이리 악다구니 쓰는 인물들이 많은지.....
예전에 드라마 보면서 엄마가 울면 막 면박주고 그랬는데
이젠 제가 드라마 보면서 울고 앉아 있네요.
수영이 죽나요?
죽으면 감우성 불쌍하네요 ㅎㅎㅎ
간만에 드라마에서 악쓰는 사람 없어서 좋네요.
요새 드라마엔 왜이리 악다구니 쓰는 인물들이 많은지.....
봄이보다 동화가 더 불쌍해요
제발 봄이 살아주길
요즘은 드라마가 슬프고 우울하면
보는 저도 힘드네요
봄이가 동욱이든 동하든 사랑이 이루어지면 왠지 결말이 어색히지않을까요? 드라마전개상 좀 잔인하지만 봄이의 죽음이 더 자연(?)스러울것같아요.
봄이 부모님이 반대를 하고 있잖아요.
봄이가 저런 위기를 겪으면서 동하와의 관계에 진전이 있지싶어요.
드라마 분위기가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