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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카이 55세~80세 어른들이 좋아할 옵션

준비물 조회수 : 1,608
작성일 : 2014-10-22 22:45:02

보라카이로 어른들(6분) 모시고 다녀오려고 합니다.ㅠㅠ

꼭 가보고싶다는 분이 계셔서 장소를 보라카이로 정하긴 했는데

무얼하면서 지낼까요?

패키지로 가지만 거의 다 자유시간인데 혹시 선택관광중 맛사지 말고

위험하지 않으면서 재미있는 것이 있을까요?

튜브와 돗자리-.-는 필요 없겠지요?

크라운 컨벤션 리조트에 묵을 예정인데  비치타올이나 튜브는 무료로 빌릴수 있을까요?

혹시 다녀 오신분들 있으시면 도와 주세요.

 

 

 

IP : 220.81.xxx.20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개나리1
    '14.10.22 10:49 PM (211.36.xxx.241)

    비치타울 받아도 저의 무료라...
    보라카이는 수영하고 쉬러가는것이죠.

    오토바이 빌려서 섬 둘러보는 정도?
    거기에 재미박물관? 같은거 있고
    전체 섬 볼수 있는 정상있어요

    이정도가 다인듯

  • 2. 개나리1
    '14.10.22 10:53 PM (211.36.xxx.241)

    솔직히 수영 하시거나 바다 들어가실꺼 아님 다를 관광할수 있는곳이 그 연세에 더 좋을것 같은데요?
    보라카이는 비행기타고 다시 두시간 차타고 배타고 들어가야 해서 가시다 지치실수 있어요

  • 3. 수영을 잘 못하시는
    '14.10.22 11:01 PM (211.112.xxx.62)

    어르신이 계시면 레오파이라고 하는 튜브 꼭 준비해가세요.
    (짝퉁도 온라인 마켓에서 파는데 가격이 저렴하면서 나쁘진 않네요.
    전 레오파이랑 짝퉁 튜브랑 다 갖고 있어요)

    양가 부모님들 모시고 다녀왔는데 수영장에서 아주 요긴했어요.
    물을 두려워하시는 친정 어머니와 시어머니도 이걸로 수영장에서 잘 즐기셨구요.

    호핑을 가면 연세가 있으시니 스노쿨링은 빼고 크리스탈 코브섬 다녀오는 것도 괜찮을것 같아요.
    사진도 찍을 만한 포인트도 있구요.

    맛사지 다녀오는 길에 디몰 대로변에 있는 할로위치에서 부모님들께 망고홀릭 아이스크림 하나씩 사드리니 벤치에 앉아서 열심히 드시는데 마치 소년 소녀들처럼 좋아하시더군요.

    돌아오시고 나서도 망고홀릭 아이스크림이 생각난다고 하실 정도예요.

    가격도 거기 매장 아이스크림 중에서 가장 저렴하고 실속있어요.

  • 4. ...
    '14.10.22 11:11 PM (220.81.xxx.201)

    댓글 감사해요. 많은 도움이 되고 있어요~~

  • 5. 위에 이어서
    '14.10.22 11:13 PM (211.112.xxx.62)

    입맛 까다로운 시아버지 때문에 라면이랑 김치 기타 수화물 먹거리를 준비해갔는데
    다른 음식은 그닥 좋아하지 않으셨는데 게리스 그릴에서 시켜드신 것은 무난하게 잘 드시더군요.

    더워서 나가다니는 것도 그닥 좋아하지 않으시는 분도 계셔서 갤탭이랑 핸드폰에 영화 잔뜩 넣어갔는데 나름 요긴했어요.

    그리고 큰 돈은 아니어도 소소하게 돈을 쥐어드리면서 스스로 뭔가 구입하시게 하는 게 의외로 어르신들이 무척 좋아하시고 그 여행을 즐기게 되는 계기가 되더군요.

    친정어머니는 시장에서 흥정하면서 망고랑 망고스틴 하루에 한봉지씩 사서 드셨는데 망고를 너무 맛나게 드셔서 좋아하셨어요.

    해외여행 처음이신 시아버지도 처음엔 좀 힘들게 하시더니 막판엔 혼자 돈들고 편의점도 다녀오시고 맥주랑 아이들 간식도 사오시고는 여행을 즐기시더군요.

    이런 것들이 다 여행에서 추억이 되는 것 같아요. 그 이야기들 자주 하세요.

  • 6. ...
    '14.10.22 11:15 PM (120.50.xxx.9)

    세일링보트요~
    옵션에 포함되었을려나요? 상쾌하고 시원한 바닷바람 맞으며 타는 세일링보트 좋아요ㅎㅎ 가슴 뻥뚤림
    바다보면서 산미구엘 드시고 디몰에 버짓마켓 저렴해요

    크라운리젠시비치리조티 비치타올 하루 한개씩 빌려줘요~

  • 7. 호텔
    '14.10.22 11:18 PM (114.203.xxx.29)

    로비에서 타올 빌려줘요
    돗자리 안쓰고 화이트비치 앞 레스토랑에서 식사하면 하루종일 파라솔하고 긴 의자 쓰게 해줘서 편해요
    작년 11월에 갔었는데 정말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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