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드라마에도 등장하는데여 .. 겉은 빨간색 인데 속은 까만색인 냄비..
어느 날 설거지하고 나서는 괜찮은데 물기가 마르고 나면 까만 냄비 안이 하얗게 ..
뭔가 가루가 묻어나는 건 아닌데 설명하기 어렵지만
하얗게 무언가 있어서 다시 설거지하고 나면 괜찮다가도 물기만 사라지만 또 하얗게 뭔가 ..
남는다고해야하나요 ..
이거그냥써도상관없나요 ?
아님 다른방법으로 제거할 수 있나요 ?
아님 ...새로사야하나요 ㅠ
가끔드라마에도 등장하는데여 .. 겉은 빨간색 인데 속은 까만색인 냄비..
어느 날 설거지하고 나서는 괜찮은데 물기가 마르고 나면 까만 냄비 안이 하얗게 ..
뭔가 가루가 묻어나는 건 아닌데 설명하기 어렵지만
하얗게 무언가 있어서 다시 설거지하고 나면 괜찮다가도 물기만 사라지만 또 하얗게 뭔가 ..
남는다고해야하나요 ..
이거그냥써도상관없나요 ?
아님 다른방법으로 제거할 수 있나요 ?
아님 ...새로사야하나요 ㅠ
스댕 새 냄비도 그렇더라구요.
저도 궁금하네요..
수도물 속에 포함된 미네랄 때문이라든가...
구연산이나 식초로 닦으면 없어지긴 하는데 다시 떠 생겨요.
중국의 경우 물속에 석회성분이 많아 설겆이 하고나면 냄비들이 허옇게 얼룩 남고 과일을 씻어도 그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