끼니마다 국을 챙기죠
좋지 않다지만 아플때도 또 요즘처럼 쌀쌀할때도 뜨끈한 국한그릇이면 ok
부들부들한 미역 조선간장.다진마늘 조물조물 무쳐 들기름 넉넉히 두르고 달달볶다가 물 붓고 들깨가루 서너스픈 넣고 푹 끓인 고소하고 부드러운 미역국
무 하나 쫑쫑쫑 채썰어 들기름 두르고 달달 볶다가 멸치육수 붓고 청양고추 서너개 넣고 푹 끓이면 속이 시워언 하고 오던 감기도 쫓겨가는 무국, 오늘은 굴 좀 넣고 고춧가루 풀어서 한그릇 뚝딱
생콩가루 서너스픈 찬물에 풀어 낮은 불로 인스턴트 스프 끓일때 처럼 살살 저어주다가 거품이 일며 우르르 끓어오를때 시원한 김장김치국물 몇국자 부어 주고 잠시 기다리면 몽글몽글 부드럽고 고소한 순두부에 시원한 국물
간을 약하게 하면 아기들도 잘먹는 고소한 국
시레기 푹 삶아 질긴 껍질 벗겨내고 쫑쫑 썰어 된장 다진마늘 고추가루 들기름 들깨가루 넣고 조물조물 무쳐놨다가 냄비에 살짝볶아 물붓고 푹 끓이면 건강에 너무 좋고 변비도 해결하는 시레기국 , 물 대신 사골 국물 넣으면 보양식
감자 두세개 깍뚝 썰어서 들기름에 볶다가 쌀뜸물 붓고 끓이면 충청도식 순하고 부드러운 감자국
배추국도 있고 동치미국물에 동치미무 쫑쫑썰어 넣고 끓인 동치미국도 있고
저 국 넘 좋아하죠 ^^
국을 너무 좋아해요
... 조회수 : 1,328
작성일 : 2014-10-22 21:25:31
IP : 211.36.xxx.22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talk
'14.10.22 10:28 PM (14.42.xxx.164) - 삭제된댓글오홍홍 맛난 국 >< 끓여먹을게요 감사해요
2. 마리짱
'14.10.22 10:58 PM (112.146.xxx.168)우와~저도 국을 넘 좋아하는데 님처럼 해낼 재주가 없어요 ㅠㅠ
저 이거 저장해놓고 두고두고 해먹을래요...혹시 다른 레시피도 있으면 좀 갈켜주세요^^3. ^^
'14.10.22 11:18 PM (116.123.xxx.5)감사합니다.
4. 정환하영
'14.10.22 11:33 PM (121.178.xxx.153)저장요 ㅋㅋ
5. 저도
'14.10.22 11:45 PM (175.201.xxx.73)해볼래요~
6. 와우
'14.10.22 11:53 PM (203.152.xxx.185)국 없으면 밥 못먹는 남편 때문에 늘 스트레스인데 소개해주신거 다 해졸께요. 감사합니다. 또 다른 메뉴 있으면 더 풀어놔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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