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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입 입시 설명회를 다녀와서

.. 조회수 : 1,939
작성일 : 2014-10-22 18:53:49

우리 아이들은 중1, 2인데 오늘 공개수업 전 고입 입시 설명회를 한다고 해서 다녀왔어요.

첫째는 부모가 욕심날정도로 공부를 잘 하는데 본인이 도통 특목고에 관심이 없고 그냥 일반고 간다고 하니 입시에 큰 관심이 없었어요.

근데 둘째 아들이 허 참 나... .

오늘 설명회 들으면서 깨닳았어요.

만약 해도 안되고 공부에 집중을 더이상 보이지 못하면 차라리 특성화고 보내는 게 나을 거 같아요.

인문계고 가서 힘들어 하느기 정보고나 공업고가서 재미있게 생활하는 것도 나쁘지 않겠죠?

암튼 오늘 설명회 듣고나서 마음이 좀 편해졌어요.

구지 인문계고 보내지 않더라도 행복하고 자기 진로 분명한 고교생활이 더 나을 수도 있겠다고...

 

아.

설명 중에 특성화고 아이가 공무원 시험에 2차 합격하고 최종 합격 기다린다고 하던데

부모로서 19살부터 직업생활을 해야 하는게 뭔가 안타깝기고 하고

또 한편으로는 그렇게 자기 앞길 분명히 하고 사는게 좋지 싶기도 하고

어떠세요?

 

IP : 219.248.xxx.188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14.10.22 7:04 PM (1.254.xxx.88)

    그생각 하고 있습니다. 어느 허접한 대학을 나와도 좋으니, 자기의 밥벌이정도는 하게끔 해주십사...신께 빌고 있어요.
    좋은대학 일류대학이 아니에요...결국에는 직장 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요...ㅋㅋㅋㅋㅋ 일류대 다녔어요. 네 구름위의 생활 하고 또 봤습니다. 다 똑같아요.
    공부도 자기욕심이 있어야해요....휴.....
    요즘엔 회사다니다가 대학에 들어갈수도 있구요. 여러방법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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