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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서태지, 이은성과 2세 갖기 위해 수년 노력..스키장에 갔다가..

서퉁 조회수 : 23,955
작성일 : 2014-10-22 18:33:02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77&aid=000...

서태지-이은성 "2세 갖기 위해 노력해도 안 생겨 포기…스키장 갔다가"

'해피투게더' 서태지 "아내 이은성과 2세 갖기 위해 노력 …스키장 갔더니"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가수 서태지가 아내인 이은성과 아이를 가지기 위해 각별히 노력했던 사실을 털어놨다.

9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서는 가수 서태지가 출연해 아내 이은성과 가정을 꾸리기까지의 과정과 현재 아빠로서의 생활 등 소탈한 일상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는 서태지의 오랜 절친 김종서가 깜짝 등장해 서태지 부부의 2세 탄생에 얽힌 사연을 밝혔다.

김종서는 "서태지와 이은성이 아기를 굉장히 기다렸다. 몇 년 동안 굉장히 공을 들였는데 안 생겼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과거 서태지·이은성 부부와 함께 스키장에 갔을 때의 사진을 공개하며 "날짜를 보니 그 때 아이가 생겼다"라고 폭로했다.

이에 서태지는 김종서의 말을 인정하며 "노력해도 생기지 않아서 '이번 달은 쉬자'라며 이은성과 포기를 했었다. 그래서 이은성도 맥주를 한 잔 했었다. 그런데 그 날 아이가 생긴 것 같다"라며 "마음을 비우니까 아이가 생겼다"라고 덧붙였다.

서태지 이은성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서태지 이은성, 스키장에서 귀한 선물을 얻었네" "서태지 이은성, 역시 무슨 일이든 마음을 비워야 해" "서태지 이은성, 역시 술이 필요한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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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동안 굉장히 공을 들였는데 안 생겼다"라며 말문을 열었다.<-결혼은  2013년도???? 에 했는데...

결혼한건 2013년인데 노력?한건 몇년동안 공을 들였다니

결혼하고 1년 쫌 지나서 출산했으면서 엄청 노력했다고 하니
40대 아저씨가 20대초반 아가씨 만나서 애 낳을려고 용썼을 생각을 하니 Ewwwwwww

노력해도 생기지 않아서 이번달은 쉬자? 해서 맥주한잔 했는데 그날 아이가 생긴것같다고...

아이구....공중파에서 이런 얘기 나와서 깜놀했네요.
노력을 어떻게 했길래....
강제 상상이 되네요. 이래서 서퉁 서퉁 하나봐요. 16살짜리 이지아랑 만난 것부터 시작해서 갓 20살 여자애 뮤직비디오에 출연시키고 스타일이 좋은데? 이러면서 연락하고...

사실상 몇년 전부터 동거하고 사실혼 관계라는 찌라시 얘기가 확인사살이 되네요.

IP : 149.3.xxx.250
6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Aㅏ...
    '14.10.22 6:35 PM (223.62.xxx.31)

    이런 건 자세히 알고 싶지 않았는데...ㅜㅠ

  • 2. 그게
    '14.10.22 6:37 PM (180.65.xxx.29)

    문제가 되나요? 미성년자들도 아니고 뭐가 문제임?

  • 3. 진짜
    '14.10.22 6:38 PM (14.32.xxx.97)

    ew.............네요.

  • 4. 그게님
    '14.10.22 6:44 PM (223.62.xxx.44)

    섹스한게 문제가 아니라 결혼도 안했는데 아이부터 가지려 했다는게 좀 일반적얘긴 아니니까요..

  • 5. 이젠 하다하다 별
    '14.10.22 6:47 PM (39.117.xxx.47)

    이게 언제적 기사인데 인제와서 링크까지 걸고 글자크기까지 바꿔가며 올리는 수고를 하는지... 서태지가 이은성이랑 결혼발표할때 이미 함께하고 결혼식은 나중에 지인끼리한다 했어요.
    나이들어 애가 가지고 싶어 노력했다는 말이 왜 욕먹을 짓인지 이은성 처음 만난게 이은성이 21살때고 미성년자도 아니죠. 그리고 지금 나이가 27살이예요.
    빠른것도 아니고 먹을만큼 먹었어요.
    서태지 원래 하얘요...

  • 6. 둘이서 결혼전에
    '14.10.22 6:49 PM (180.65.xxx.29)

    아이부터 가지려 합의 했으면 일반적이든 이반적이든 그건 사생활이죠
    서태지가 이은성 몰래 아이 가질려고 콘돔 몰래 구멍내고 강간한거 아니면 왜 이게 비난 꺼리가 되나요?
    안티도 부지런 해야 할듯 하네요 기사 하나 하나 찾아보고 분석할려면
    팬보다 더 챙겨보고 해야 할듯...혹시 음악도 다 들어보신거 아님^^

  • 7. 세이버
    '14.10.22 6:53 PM (58.140.xxx.183)

    이은성이 2008년 행복합니다 란 드라마 출연 이후 종적을 감춰요. 그때 김종서가 함께 드라마에 출연했었죠. 그 친분으로 서태지랑 만났을거란 말이 있어요. 뭐 드라마 촬영장에 봤다고 했었다고.. 그러고 2009년부터 동거 했을거라고 추측하던데요. 그래서 뜬금없이 2011년 이지아가 재산분할하고 위자료 소송했을때 아마도 이지아랑 이은성 사이를 오가던것이 아니냐. 는 의혹이 일었죠.

  • 8. 윗 분
    '14.10.22 6:56 PM (39.117.xxx.47)

    팩트만 말하세요. 카더라 통신 말구요. 윗 댓글부터 악풀까지 이런 사생활 캐는거 서태지소속사측으로 캡처해서 보낼려구요...

  • 9.
    '14.10.22 7:04 PM (223.62.xxx.252)

    충분히 개연성있는 스토리인듯..
    그래서 아무에게도 알리고 싶지 않은 소송이 가능한듯
    단 그들 부부에게만 소송을 하고 싶었을듯

  • 10. 세이버
    '14.10.22 7:08 PM (58.140.xxx.183)

    네. 팩트는 해피투게더에서 서태지가 나와서 드라마에서 눈여겨 본 친구가 이은성이다. 그 드라마는 김종서가 출연했었고 느낌이 좋아서 뮤비에 캐스팅 했다. 까지네요. 2009년부터 교제했다는 건 기사에서 봤고 11년부터 동거라는 말은 평창동 자택 공사 마친후에 나온말이군요.

  • 11. 저도
    '14.10.22 7:18 PM (183.96.xxx.1)

    방송봤는데 이부분 좀 이상하더라구요
    결혼한지 1년정도밖에 안됐는데 수년간 노력?? 말이 헛나온건지 말실수를 한건지 모르겠는데..
    그렇담 이은성을 언제부터 동거비스무레하게 살았나 싶거든요
    결혼을 얼마전에 한거고..그런게 아닌가 싶어요
    암튼 결혼부터하고는 아닌거 같음
    서태지..참 영악한면이 있어요

  • 12.
    '14.10.22 7:19 PM (119.207.xxx.168)

    이런것 까지~~

  • 13. 한심
    '14.10.22 7:21 PM (118.42.xxx.125)

    한심하네요.. 그래서 뭐 어쩌라고?

  • 14. 아 진짜
    '14.10.22 7:24 PM (125.185.xxx.9)

    안티들 하여간 ㅋㅋㅋㅋ
    진짜 유치하네요.

    예, 표 납니다. 표 나구요~!
    적당히 하세요.

  • 15. ㅇㅇ
    '14.10.22 7:31 PM (223.33.xxx.75)

    그래서 어쩌라구요?.진짜 이러고 싶어요?.티가 너무 나는거 아시죠?

  • 16. ...
    '14.10.22 7:32 PM (58.237.xxx.37)

    해피투게더 다시보기 해보시면 1년 공을 들였다고 김종서씨가 말해요. 몇년이 아니고 1년이라고 했어요. 암튼 별건 아니지만...

  • 17. ...
    '14.10.22 8:14 PM (121.182.xxx.189)

    어쩔?2011년에 이지아도 정우성과 연애중이었는데 둘도 결혼해서 잘살길

  • 18. ...
    '14.10.22 8:21 PM (119.71.xxx.61)

    징그러 징글 징글

  • 19. ㅇㅇ
    '14.10.22 9:18 PM (223.62.xxx.226)

    돈많은 중년남자와 어리고 예쁜 여자의 혼인 및 출산만큼 흔한얘기가 없죠 재밌을것도 놀라울 것도 없는 뉴스를 뭘그리 퍼나르시는지

  • 20. 웃긴다 정말
    '14.10.22 9:27 PM (110.70.xxx.202)

    원글! 그렇게 살지 맙시다.

    110.14 댓글님은 본인이 무슨 막장드라마 작가라도 돼요?
    우리는 모르는 서태지의 뒷사정이라도 알고 있나봐요?
    난 아무리 봐도 그사람 전처라는 사람 자기가 하고싶은거 다 하고 살다가
    패악질 부리는걸로밖에 안 보이던데?
    상식적으로 서태지가 결혼 비밀로 한건 이지아 지키려고 했던건데 무슨 자기 인기 지키려고 그랬단 건지~
    그리고 2년7개월? 결혼생활 끝내고 몇억 위자료 받아 갔으면 끝난걸 갖다가
    또 위자료 소송 낸 거 자체가 악질이더구만..
    자기도 그동안 딴 남자랑 연예 할 거 다 했으면서 무슨~

    주변사람들 딱 두가지로 말하대요.
    집착 때문이거나 돈 때문이거나.
    남자는 이미 사귀고 있었으니 돈 일 확률이 높지만요.

    잘 모르고 함부로 써대는 사람들 덕에 이지아도 꾸준히 욕 먹겠군.

  • 21. 그리고
    '14.10.22 10:28 PM (110.14.xxx.211)

    차라리 그때 이지아가 요구했던 55억이라도 줬다면
    이렇게까지 보기 불편한 존재는 안됐을것 같다는
    줘버렸으면 이지아가 진것이죠.
    줄 돈은 줬어야했다 봅니다.

  • 22. 웃긴다 정말
    '14.10.22 10:33 PM (110.70.xxx.202)

    정말 소설 쓰시네요 110.14님!
    이혼할때 위자료 3억 받았다고 기사 나왔고 서태지 측에서도 지불했다고 공식발표했어요. 분명 이혼문서에 기재된 사실이라고 하죠.
    어디서 무슨 말을 듣고 거짓을 사실인양 쓰세요?

    그리고 서태지가 은퇴했는데 왜 자기 결혼사실을 알립니까?
    알렸다 쳐요. 세상이 흔들어 댈텐데 그 어린 커플의 결혼생활이 안정적으로 보호받을수 있었을까요?
    게다가 이혼 후 이지아는 연예인 데뷔.
    더더욱 서태지는 결혼 이혼 사실 말 하면 안되게 된 거죠.
    이게 서태지의 강압에 의해 이루어진거라고 생각하는게 되게 단순한 거 아니에요? 너무 순진하시네요.

    그리고 제 주변만 해도요, 어느 한쪽만의 잘못은 아닐진데 깨지고 나서 상대 죽일놈 만드는 여자 남자 숱하게 봤어요.
    정말 정떨어지고 한심해요.

    역지사지는 이지아가 힐링캠프 시전을 하기 전까지만 적용 됐습니다.
    적어도 그 사람에 대한 공감은 이제 힘들고요.
    시대적 공감은 여기 82맘들처럼 대안언론 후원도 하고 집회도 나가면서 노력하고 있으니 님이야말로 언플에 미친놈 된 한 사람의 입장이나 역지사지로 생각해 보세요.

  • 23.
    '14.10.22 10:35 PM (59.5.xxx.105)

    왜 이러세요? 글쓴님 정말 이상하네요.
    그냥 서태지는 잊고 님 행복을 찾으세요.
    지나가다 안타까워서 한마디 했습니다.

  • 24. 110.14
    '14.10.22 10:40 PM (39.117.xxx.47)

    그러니까 서태지가 잠수탔다고 어디 나왔는데요?
    콘서트도 하고 앨범도 나오고 팬사이트에 소식도 올렸는데 그렇게 이지아에 감정이입하셨으면 지금 애넣고 몸조리중인 이은성은 또 상관없다 인건가요?
    서태지에대해 쥐뿔도 관심없이 그냥 언론이나 안티들이 떠드는 자극적인 얘기에 감정격해져서 악에 바친 댓글 다는거 보면 댁이 더 정상아닌거 같아요.
    뭘 제대로 알아요? 범법저질러서 조사하고 나온 경찰조서라도 보신거예요? 도대체 왜 그러는건데요?
    관심없고 싫으면 안보고 안듣고 그리 살면되잖아요?
    아예 본인 직업을 포기하고 안나왔으면 싶어요?
    당신들 삶을 대충 어림짐작으로 넘겨짚고 잘못캐네 직장에서 쫓아내려는 사람 있으면 어쩔거같아요?
    그 사람 음악좋아하고 반기는 사람도 있어요.
    님글 같이 악에 받쳐 되는대로 나오는대로 지껄이는걸 그냥 악성댓글이라하는거예요...
    정의는 정치에서나 찾으세요. 연예인 가십에 핏대세우지말고

  • 25. ...
    '14.10.22 10:57 PM (121.182.xxx.189)

    그냥 정우성 이지아가 결혼하길 비세요 서태지가 이은성과 결혼한게 싫으면

  • 26. ....
    '14.10.22 11:02 PM (124.49.xxx.100)

    서태지가 이지아와 이혼하고 줬다는 위자료가 3억....

    그렇군요.

    팬들은 같이 살아준것만으로도 감사해야지..라고 생각하시나요?

    (전가치중립적입니다;; 그냥 굼금해서요)

  • 27. 그당시 적당한 금액을 줬다
    '14.10.22 11:08 PM (39.117.xxx.47)

    생각합니다. 애가 있었나요, 살면서 늘어난 재산이 있었을까요...미국법원에서 판결난겁니다. 요구하는대로 들어준거지요. 팬들은 서태지랑 같이 산것만 감사하다생각지 않아요. 섣불리 짐작해서 비아냥거리지 마시길

  • 28. ...
    '14.10.22 11:18 PM (124.49.xxx.100)

    ㄴ비아냥댄거 아닌데요. 과잉반응 하시네요. 진심 궁금해서 물은건데... ;;

  • 29. ...
    '14.10.22 11:19 PM (121.182.xxx.189)

    이지아의 취미


    웹, 의상, 가구, 그 외 그래픽 디자인 / 베이스 기타 연주 / 스노보드 / 수영 /
    패션, 건축, 인테리어, 금융, 영화, 각종 그래픽 디자인 서적 정밀 스크랩 / 승마 / 궁술학 / 바이올린

    여행도 많이 했다고 봅니다 이걸 다 이지아 돈으로 했다고 보진 않습니다

    남여 사이란게 영원히 잘 지낼수 있나요 그러면 좋겠지만 틀어져서 헤어지는건 어쩔수 없죠

    공부도 할만큼 했고 연예계 데뷔를 위해 자기를 가꿨다고 봐도 무리가 아니죠

  • 30. 위자료
    '14.10.22 11:20 PM (110.70.xxx.202)

    3억이면 적지 않아요.
    통상 우리나라에서도 3천 5천을 넘기 힘든게 위자료에요.
    미국도 주마다 다르다지만 결혼전 각자가 가지고 온 재산은 위자료 계산에 넣지 않아요. 그러니 3억이 도출된 거겠죠.
    결혼생활 자체도 짧았고.

    110.14님, 그러니까 왜 계속 소설 쓰시냐구요~
    이지아가 그 말을 님 앞에서 했어요?
    했다 쳐도 이미 이혼소송 끝난 사람이 다시한번 위자료 받겠다고 또 이혼소송 벌여서 전전무후무한 선례를 남긴 당사자 말인데 내가 왜 저 말의 진실성을 믿어야 해나요?
    돌아가신 엄마 마지막 2년을 두고 회상할때 자매들 니가 잘했니 내가 잘했니 한답니다.
    같은 과거라도 사람은 자기편한대로 해석해 버리고 믿는 동물인데 우리가 바로 옆에서 지켜본 가족도 아니고 드러난 문서상의 증거 말고 뭘로 그 사람들이랑 공감할 건데요?

  • 31. 124.49
    '14.10.22 11:27 PM (39.117.xxx.47)

    과민반응 아니구요. 팬들은 같이 살아 준 것만이라도 감사해야지.. 님이 쓰신 글이예요.
    보통 저 표현을 좋은 의미로 해석하진 않자나요?
    그래서 그런거고 과민반응이라 지칭하는것도 토론, 토의, 회의를 막론하고 상대방을 자극하는 걸로 여겨 잘 쓰지않죠? 그냥 평범한 말빨 딸리는 여성들이 주로 쓰지않나요?
    저도 좀 인용해봤는데 기분이 어떠신가요?

  • 32. ...
    '14.10.22 11:37 PM (124.49.xxx.100)

    살아준다고 감사해야지... 라고 썼던건 어느 글에선가 댓글에 그런 말이 있어서였어요.
    그래서 정말 팬들은 그렇게 생각하나 싶었던거고요. (당시 서태지의 인기를 감안했을때
    같이 사는 것만으로도 좋았을 것이다..였던가) 좋은 의미/나쁜 의미 따져 쓴건 아닙니다.

    이후의 말은 제가 '평범한 말발 딸리고 이해력 떨어지는 여성'인지라 그냥 넘기겠습니다 ;;;

  • 33. 좋아하지는않지만
    '14.10.22 11:39 PM (211.36.xxx.20)

    한시대를 풍미했던 서태지씨 행복하게 잘살기를 바래요

  • 34. ...
    '14.10.22 11:42 PM (121.182.xxx.189)

    이지아를 조강지처로 생각하는 분이 간혹 계신데 조강지처는 그럴때 쓰는말이 아닙니다 이지아는 정현철을 만난게 아니라 서태지를 만나서 조강지처가 될수 없다고 보네요

  • 35. ..
    '14.10.22 11:43 PM (110.70.xxx.202)

    110.14닝 같은 분들을 위해 서태지도 딱 그만큼 감성 자극할만한 글을 써서 언론사에 돌려야 했나 싶네요.
    대중들이 이지아에게 도의적 책임이 있구나 하고 느끼게끔 자극적으로 말이죠.
    물론 서태지는그러지 않았고 그래서 여전히 저한텐 호감의 대상이에요.
    그리고 아까 말했듯이 이지아가 충격을 받았든 상실감을 느꼈든 그것이 잘잘못을
    가리는데 기준이 되나요? 반대로 서태지는 배반감을 안 느꼈을까요?
    슬픔이나 황당함 분노는 없었을까요?
    역지사지와 공감을 논하시던 분이니 그 좋은 마음에 약간의 상상력을 얹어 보세요. 드러난 정황들을 기준으로. 무학의 통찰이란 말도 있잖아요.

  • 36. ...
    '14.10.22 11:52 PM (121.182.xxx.189)

    아무래도 여초사이트니 여자쪽에 감정이 들어가겠지만 이지아 인터뷰 내용과 (지나간 사랑에 대해서 얘기하는건 예의가 아난거 같다)

    본방송에서의 다람쥐도 모르는 이 발언을 볼때 서로 틀어질만 하다라고 느꼇습니다

  • 37. ...
    '14.10.22 11:55 PM (121.182.xxx.189)

    누구 말이 맞는지는 모릅니다 한쪽은 부모님 가족과 미국에서 여행도 하고 같이 시간도 보냈다 한쪽은 다람쥐도 모르는 이래서 둘이 헤어진거죠

  • 38. ..
    '14.10.23 12:12 AM (110.70.xxx.202)

    마왕 쓰러졌대서 꿀꿀한 맘 위로받으러 들어왔다가 서태지 글에서 화가 터졌네 ..ㅠㅠ 곧 마왕 수술 경과가 매우 좋다는 기사가 올라오길 간절히 바라며..
    난 내일을 위해 이만 나가야겠어요.

    원글! 당신 너무 유치하게 안티 짓 하는 거 알아요?
    안티도 품격이 있어요.

    너무 여러번 글 써서 82님들 죄송ㅠㅠ
    좋은 새벽 되세요..

  • 39. 마이묵었다
    '14.10.23 12:19 AM (113.235.xxx.86)

    어쨌거나 치사스런 남자,,,구질구질 서퉁
    표절에 거짓말에 바람에 돈벌레,,,
    빤한 인간인 주제에 개념있는 척 그만,,,
    조용히 짜져 있다가
    8090이나 가요무대나 나오렴

  • 40. 이지아가 정우성 만날걸
    '14.10.23 12:19 AM (110.13.xxx.199)

    알았으면 소송 안했을텐데...
    정우성이 완전 벤츠잖아요.
    아까버라.

  • 41. ...
    '14.10.23 12:30 AM (121.182.xxx.189)

    정우성은 알고 만났다고 했으니 지금이라도 재결합해서 잘살길 바랍니다

  • 42. ..
    '14.10.23 9:45 AM (58.72.xxx.149)

    별의별 댓글이 다 있네요. ㅋㅋ 위자료 3억이라고 분개하지를 않나. ㅎㅎ
    재산기여도가 없으면 당연히 위자료가 적은게 보통 아닌가...
    여기 부자남자랑 결혼해서 이혼하면 무조건 재산 절반은 내꺼! 이렇게 생각하는분들 있나봐요....
    걍 서태지씨한테 관심 버리래두요. 연예인한테 무관심보다 관심이라고 소간지씨가 그랬습니다.
    악플보다 슬픈 무플 몰라요? 서태지씨가 싫으면 무플로 대응하세요. 원글님 ㅎㅎ

  • 43. .........
    '14.10.23 10:04 AM (218.50.xxx.146)

    이지아가 그 난리 벌일땐 정우성과 파리가서 밀월여행이네 뭐네하면서 시끄러웠을때니 정우성이 벤츠든 아니든 자기 스스로 정우성을 갖고 논거 맞는것같구요.
    정우성이 알고있긴 뭘 알고있어요.
    제대로 뒤통수 맞았던거 그때 당시 기사들로도 나오더만...
    그리고 그노무 다람쥐소리.
    자기 스스로도 중견 여배우 미국에서 만났다 소리 할정도인데 무슨 다람쥐처럼 숨어살아요.
    학교도 다니고 멀쩡하게 취미생활 다했더만 그건 그럼 도대체 언제 다한건데요.
    자기 스스로 시나리오 써놓고했음 년도라던가 저런것들 꼼꼼하게 검토해본다음에 말을 할것이지.

  • 44. ....
    '14.10.23 10:27 AM (211.57.xxx.130)

    이게 언제적 방송인데
    10.22일날 또 이걸 올려서 베스트로 직행하게 하네요.
    작성자는 서퉁.ㅎㅎㅎㅎ
    뭐지?ㅎㅎ
    뭔가 인터뷰로 여론이 좋아지니 맘졸이는 집단이 있나? 뭐지...?

    각자 행복하게 잘 살겠다는데..단순히 싫어요가 아니고 자꾸 이렇게 인신공격하면
    고소미 피하기 힘들텐데.

    솔직히 서태지 이지아는 재미나는 가십거리 그 이상도 이하의 가치도 안되는 얘기죠.
    범법을 저지른것도 아니고
    성인남녀가 지네끼리 좋아 살다가 이혼했다
    이게 팩트죠.
    이지아는 미국서 이혼은 이혼이 아니다-_- 한국서 다시 이혼승인받아야 한다고 한국서 소송한거에요.
    미국서 혼인신고 하면 미국서 이혼했으면 이혼인거지..
    왜 이혼만 한국서 인정받아야한다고 하는건지 잘 모르겠고-_-

    그리고 이혼한 남녀가
    각자 연애한거고..
    이지아는 결혼했던게 밝혀지고 헤어졌고
    서태지는 결혼했고 그 차이죠.
    이건 논란이 될 이유도 없는 얘기고 그냥 주부잡지에 나올만한 재미난 얘기 정도일뿐이예요.
    걱정마세요 이지아 잘 먹고 잘 살만큼 돈 많아요
    누구네 자손인데요.

  • 45. 이번
    '14.10.23 11:07 AM (121.161.xxx.229)

    손석희 와 인터뷰 후에 안티들이 더 설치는 듯 하네요.
    일베에서 지령이 내려졌나?ㅋㅋㅋ

  • 46. --
    '14.10.23 11:13 AM (118.36.xxx.253)

    윗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태지 안티하면 일베충이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듣다 듣다 별 희한한 알바논리를 다 보겠네

  • 47. 기사가 말해주긴 뭘??
    '14.10.23 11:16 AM (110.13.xxx.199)

    정우성이 무릎팍에 나와 자기에게 다 고백했다고 했구만
    자신은 이미 알고있었다고.

  • 48. ..
    '14.10.23 11:18 AM (219.254.xxx.203)

    이지아는 친일파 집안 딸이라 비호감입니다만...어린나이에 서태지 만나 다람쥐도 몰라야되는 결혼생활을 한게 행복하지는 않았겠죠.. 결혼이란게 처음에는 사랑으로 시작되지만,, 이후 사회적 관계가 되며 주변에도 인정받고 살아야 정상적 생활이지,, 둘이서만 무슨 도피생활도 아니고...그런의미에서 이지아 불쌍하고요.
    이지아 보호는 무슨 서태지 신비주의 유지가 목적이었겠죠.

    게다가 꼴랑 위자료 3억?? 이글에서 첨 알고 가는데
    대다하네요 ㅋㅋㅋㅋ서태지 대박...

  • 49. 빨리 좀
    '14.10.23 11:20 AM (1.243.xxx.139)

    활동 끝내고...언른 들어갔음 좋겠네요.
    기사니 뭐니해서 관련뉴스 안보고 싶네요..
    아휴 시끄러워서!! 아 그리고 다 좋아해야 하나요??
    여기가 팬까페도 아니고
    호의적인 반응 아니면 무조건..안티로 몰아가고 안티타령하는것도 보기싫군요.
    참 질리네요.

  • 50. 정우성
    '14.10.23 11:20 AM (219.254.xxx.203)

    미리 고백한건 맞는데 상대가 서태지인줄은 밝혀지고 나서 안걸로 알아요. 이사건에서 진정한 대인배는 정우성뿐임

    상벤츠

  • 51. ㅅㅅ
    '14.10.23 12:44 PM (223.62.xxx.116)

    서태지와 이지아가 미국서 이혼한건 이지아 활동을 위해그렇게 한걸로 알아요 진짜 이혼은 아닌거죠 그러니까 한국에서도 그 이후로 둘이 인터넷이며 여러 자취를 남기잖아요 서태지가 태왕사신기 이지아 아역에게 니가 수지니구나? 하고..
    나중에 둘이 이혼한 기사 나고 정말 의아했거든요 이혼은 벌써 했는데 왜? 그리고 둘이 한국에 있던 중 서태지가 이은성이 사랑에 빠진거 같고 뭐 법적으로는 문제 없구요 다만 이지아는 갑자기 연락이 안되는 서태지를 좀 찾아다녔다 해요 콘서트장도 가고... 아무튼 그래서 이지아가 진짜 이혼과 위자료를 요구했던거 같고 안먹히자 소송갔고 그러다 정우성 만나 데이트했고 이정도? 이지아가 재산의 반을 요구하진 않았죠 서태지로선 법이란게 있고 이미 법적으로 예전에 이혼했으니 위자료 줄 필요 없고 이지아는 그런 모든 행동에 실망하고 그랬던거 같아요 아무튼 돈주기 싫은 사람과 배신감 느낀 사람 둘다 마음이 이해가 안가는건 아니예요 이지아는 자신의 외모와 재능과 능력이 있으니 잘되길 바라고 서태지도 뭐 잘될거구요

  • 52. ㅅㅅ
    '14.10.23 12:52 PM (223.62.xxx.116)

    재판과정에서 이지아가 소취하한걸 서태지가 받아들이지않고 끝까지가자 했으니 정이야 오만정 다 떨어졌을테죠

  • 53. 악플다는 사람들
    '14.10.23 12:57 PM (106.244.xxx.117)

    아무 상관도 없고 그저 싫기만 한데 그리 악에 받쳐 댓글 달고 다니는거면 당장 스트레스는 풀릴지 모르지만 나중에 암걸려요...속에 그리 악을 쌓고 심보도 좀 그렇고

  • 54. 내가말한다
    '14.10.23 1:08 PM (112.144.xxx.159) - 삭제된댓글

    방송 봤었는데
    '몇년'이 아니고
    보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1년에서 1년 좀 넘게' 에요.
    기사 검색해도 이렇게 뜹니다.
    결혼한지 얼마 안돼서 임신했으니
    결혼 전부터 노력한 건 맞는 거 같고요.

    근데 두사람이 임신을 계획한 건
    동반자로서 미래를 계획했기때문인데
    그게 왜 논란인지. 애만 낳아주고 애낳으면 넌 가! 라고 한 것도 아닌데
    서태지가 부양능력이 없는 것도 아니고
    결혼전부터 계획한 게 뭐가 문젠지 모르겠네요?

  • 55. 아이쿠 무슨말씀?
    '14.10.23 1:11 PM (110.13.xxx.199)

    무릎팍 보세요.
    정우성이 서태지인거 알고 있었으니.

  • 56. 목요일
    '14.10.23 1:28 PM (1.11.xxx.54)

    서태지 관심없고 일련의 사건들로 인해 싫어하는 편이었는데 해투랑 뉴스룸보고 다시 보게 되더라구요.
    일부러 찾아보고 하는건 아니지만 기사나면 읽고 카페나 사이트에 글 올라오면 보고 하거든요.
    그러다보니 어떤 흐름이나 패턴이 보이네요.
    원글님 글이랑 몇몇 댓글들이 다음이나 네이버카페 뉴스룸 기사 댓글들과 토씨 몇개 빼고 일치하네요.
    제가 본 기사나 게시글에서만 보인건지는 모르겠는데 여러군데서 같은 글과 댓글을 보니 이게 뭔가 싶기도 하고..ㅎㅎ
    몰랐을땐 서태지팬들 참 극성맞다 생각했는데 관심을 갖고보니 왜 그랬는지 알것같기도 하네요.
    서태지 기획사에서 뭔가 조취를 취해야 할것같아요.
    가입하고 등업해야 볼수 있는 글이지만 몇군데 링크걸어 드릴수 있는데..스치듯 본글이라 찾아봐야 하겠지만요.
    연애인에겐 무관심이 제일 큰 벌이자 상처일텐데 무엇때문에 싫은 사람에게 에너지를 쏟을까 궁금하기도 하고...
    참 재밌네요.

  • 57.
    '14.10.23 1:46 PM (125.185.xxx.9)

    1.11 님, 제 말이요~ ㅋㅋ 예리하시네요.
    82쿡에도 지속적으로 올라오는 안티 글들에 공통점이 있어요.
    일단 까는 논점이 다 일치하는데 그게 일반적인 상식으론 일치하기 뭣한 논점이라
    한 무리, 혹은 한 두명이 열심히 돌려가며 글 올린다는 의심이 들 수 밖에요.
    서태지에 대한 집착이 강한 정신병자인지 서태지땜에 손해 본 거 있는 쪽 사람인지 모르겠네요.
    중요한 뉴스, 관심 가져야 할 뉴스도 많은 시대에 이런 소모성 전쟁을 벌이자는 글들 보면 짜증도 나고요.
    저는 서태지 팬인데도 82쿡에 좋은 글이던 나쁜 글이던 서태지 글이 자주 올라오는 게 좀 불편해요.
    연예인 관련 글들은 좀 줄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거든요.
    그 보다 더 많이 얘기하고 싶고 듣고 싶은 얘기들이 많아요. 적어도 82쿡에선..

    서태지 회사에서 악플러 고소한다고 자료 수집중이라는 기사 나온지 언젠데 왜 아무 행동도 안하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그 기사 나오고 나서 82쿡에도 비방 글 확 주는 걸 느끼고 잘 됐다 싶었는데 가만 있으니까 슬슬 또 시작이죠.
    만약 잡았는데 알고보니 공연장 가서 얼굴 한번 보겠다고 질서 깨뜨리고 줄 이탈해서 팬들 눈쌀 찌푸리게 했던 그 정신나간 여자들이면 이건 완전 대박이라는 생각도 드네요.
    이런 글 보면 왠지 순수한 안티라기보단 비뚤어진 애정을 가진 무서운 사생이란 느낌이 들어서.
    암튼 면상 한번 보고싶은..

  • 58. 이런글보면
    '14.10.23 2:23 PM (180.69.xxx.215)

    대단한 친일파 자손 이지아가 아직도 서태지에게 참 꾸질하게 매달리는것 같은 느낌상 느낌 아시려나
    그 기획사가 이런글을 찌질하게 퍼나르고 무슨 비련의 주인공이라도 된 듯 이지아 만들기 애쓴단 느낌?
    아님 이지아 지인이나 가족 관계자들이 그렇게 안티질을 더럽게 하는건지 진실로 궁금
    지 좋아서 한일을 마치 아무도 모르게 감금하고 채찍질이라고 한 것 같이 ㅋㅋㅋㅋ
    이지아 누릴거 다 누리고 산 듯 싶은데요~ 이지아 참 찌질하네
    아직도 서태지에 붙어서 뭐라도 만들려고 잊히지 않으려고 죽게 애쓰는 느낌 줍니다요 느낌 아세요?

  • 59. --
    '14.10.23 3:09 PM (118.36.xxx.253)

    서태지 팬들의 쉴드 기법은 참 기상천외해요 ㅋㅋㅋ 꼭 무슨무슨 안티다 이런거 아니더라도
    비판 의견 내면 무슨 다 세력인줄 아나봐요..

  • 60. ....
    '14.10.23 3:09 PM (175.223.xxx.182)

    그렇죠 별관심없다가도 꾸준히보다보니
    게다가 여기저기 사이트 다니다보면
    패턴이란게 보여요
    매직아이같은거에요
    그전엔 안보이는데 일정시간이 지나면 확 보여요
    뭔가.같은 지령. 같은일시에 여기저기.
    몇개 큰데 집중 포화.
    잊혀질듯하면 또 꺼내는데.리플도 다같고..

  • 61. 그러니까
    '14.10.23 3:11 PM (106.244.xxx.117)

    서태지 광신도같은 팬들이야 좋아해서 그런다치지만 싫어해서 여기저기 악플다는 사람들은 왜 그러는건데요?
    누구를 좋아하는 에너지가 긍정적인걸까요? 싫어하는 에너지가 긍정적일까요? 세살짜리 애들도 누구싫다고 저리 떠들고 에너지쓰지않아요
    그런마인드로 자식 키워 세상 내보내면 그게 암적인 존재지 그걸 어따 갖다 부쳐요?
    정말 궤변도 가지가지네요...본인이 궤변인거 모르시죠?

  • 62. ..
    '14.10.23 3:43 PM (125.185.xxx.9)

    성희롱에 가까운 이딴 글 밑에 저정도 댓글 달린거면 이성적인 거 아닌가요? ㅋ
    꼭 할말 없는 사람들이 광팬땜에 어쩐다 저쩐다 그러네요.

    원글 부터 좀 보세요.
    욕 먹는 걸 즐기는 건지 욕댓글이 만선인데도 뭐라 반응도 없고~

  • 63.
    '14.10.23 4:13 PM (106.244.xxx.117)

    내 실수네요.
    지능이 떨어지는 사람이고 인신공격하는 인간들은
    이성적으로 지적해줘도 계몽이 안된다는걸...
    도돌이표네 도돌이표야
    그냥 귀막고 눈감고 아버버하는데 수준이 맞을리가 없지
    애초에 상대말아야하는 족속들...쯧

  • 64. . .
    '14.10.23 4:40 PM (119.201.xxx.109)

    익명 공간임을 이용해 이런 성희롱 글이나 올리는 사람은 부끄러운 줄 아세요.

  • 65. 서로리 로리콤
    '14.10.23 4:40 PM (122.36.xxx.50)

    징그럽고 징그럽워

  • 66. .....
    '14.10.24 11:31 PM (211.178.xxx.127)

    어?매일 조금씩.악플로들 자기가 쓴.리플 지우고있네?
    뭐지..이. 조직적 느낌은 ??

  • 67. 567
    '14.10.25 1:43 PM (223.62.xxx.68) - 삭제된댓글

    치사해보이긴함

  • 68. ㄷㄷㄷ
    '14.10.26 5:23 PM (211.106.xxx.198)

    여기 악플단 댓글들 보고 있자니 한국여자들 정말 독하고 무서워 보이네요 ㅠㅠ... 와..

  • 69. ㅎㅎ
    '14.10.31 2:59 PM (61.38.xxx.134)

    한심한 아줌마들....일베충이랑 뭐가 다르냐 원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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