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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보고 좋았던 생필품, 먹거리

들락날락 조회수 : 1,213
작성일 : 2014-10-22 11:41:44

1. 예전에 아이쿱 생* 회원이었을때 자주 사먹었던 짜장가루 - - 카레가루도 맛있었지만 짜장가루는 정말 완전 맛있어요.

동생 몇개 줬더니 이웃들이랑 나눠먹어보고 다들 맛있다고 해서 나중에 저 주문할때마다 그사람들꺼 같이 주문해줬어요.

생협 회원 탈퇴할때 짜장가루 못사먹는게 가장 가슴아팠어요 ㅎㅎㅎ

 

2. 매* 상하에서 나오는 "체다 슬라이스"치즈 - - 빨강 포장이요. 다른 치즈보다 덜 짜고 식감, 두께도 좋고 구수하니 맛있어요. 노란색 포장의 체다치즈도 있는데 그건 짜고 별로예요. 1+1 행사해도 노랑이는 안사요.

 

3. 진도에서 나오는 햇김 - - 백화점에서만 몇번 사봤어요. 100장에 25,000원이었는데 맛이 아주 좋아서 비싸도 한번씩 사먹어요. 그냥 살짝 구워서 간장만 찍어먹어도 김맛이 제대로예요^^ 100장에 만원주고 산 마트김은 그냥 김국 끓여먹었어요.

 

4. 전에도 썼는데 회사이름은 여전히 기억안나는 맛살, 속살의 * - - 집옆에 있는 모마트 모두데이에서는 4,900원, 모마트에서는 3,900원, 우연히 갔던 *플러스에서 2,900원대 하길래 생각나서 써봐요. 김밥이고 샐러드고 뭐고 무조건 맛살은 요걸로 사요.

 

5. 라면은 요즘 맛들인게 류현* 라면 순한맛이요 - - 한동안 이라면 저라면 계란넣고 양파도 넣고 고추 깻잎까지 별거별거 다 넣어서 먹어보다가 엊그제 재료가 하나도 없어서 *라면만 딱 끓였는데 면도 구수하고 쫄깃하고 국물도 깔끔하네요. 매일 하나씩 먹고있는 중이예요ㅜ.ㅜ

 

6. 몇달전에 갈아탄 자외선차단제 프리메* - - 원래 몇년간 비오* 사용했는데 최근에 리뉴얼된 제품이 약간 눈이 시렵더라구요. 백화점가서 환불하고 여기저기 둘러보다가 프리메* 가 자연주의 화장품? 이런쪽이길래 샘플 얻어서 써보고 이걸로 바꿨어요. 향도 괜찮고 눈도 안시려워서 애들도 바꿔줬어요. 가격도 50미리에 3만원정도로 많이 저렴했어요. 비오*는 5만원정도였던걸로 기억하거든요. 정확한 가격은 생각안나서 대충 썼으니 혹시 틀려도 따지지는 말아주세요~

 

7. 클렌징워터 유리아* 에서 나온 프리미어 오 - - 이름을 몰라서 욕실가서 보고왔어요. 코스트코에서 산 1리터 짜린데 가격은 저렴했던걸로 기억하고, 중요한건 이건 진짜 아카시아향이예요 ㅋㅋㅋ 화장솜에 두어번 펌핑해서 얼굴 닦으면 향기때문에 정말 행복해져요. 산뜻하고 화장도 잘 지워져서 요즘 제일 좋아하는 품목이예요. 원래 클렌징 오일 썼었는데 앞으로는 이제품만 쓸거예요^^ 이 회사에서 나온 같은라인 바디클렌져도 향때문에 샤워시간이 즐거워졌었지만...그건 좀 비싸요.

 

8. 섬유유연제는 꽃*초 - - 연꽃향이 가장 제 취향에 맞아요. 우아한 향이고요. 얼마전에 좋아하는 아카시아향 샀다가 지금 매일 소*냄새 맡고살아요. 아까워서 버리지는 못하고 연꽃향만 다시 몇통 사다놨어요.

 

그외 별거없는 생활의 노하우로

1. 피부가 많이 건조해서 늘 로션을 챙겨다녀야 하는 작은딸 때문에 로션 샘플을 가방에 넣어가지고 다녀요. 작은 용기면 상관없지만 보통 1회용 파우치로 된걸 가지고 다니는데, 한번에 다 쓰면 몰라도 조금쓰고 남게되니까 다시 가방에 넣었다가 지저분해진적이 많아요. 그래서 생각한게 아이들 약병이예요. 약병이라서 잘 짜지니까 크림까지도 푹푹 눌러서 짜서 쓸 수 있고 깔끔하게 막으면 가방에서 막 굴러다녀도 상관없어요.

 

2. 아이들 얼음물같은건 신문지로 싸매서 가방에 넣어주면 오후까지도 얼음이 남아있어서 좋대요. 따로 보냉주머니가 필요없죠. 보기에는 별로지만요^^

 

3. 이제 찬바람 나기 시작하니까~ 국민아이템 뾱뾱이요. 효과 좋으라고 좀 두껍고 그림까지 넣어있는 비싼거 샀더니만 창문에 잘 안붙어있어서 테이프질까지 했어요. 그냥 에어캡은 포장용 얇은걸로 쓰시는게 가장 깔끔하게 잘 붙네요.

 

4. 1회용 비닐백이랑 장갑은 뽑아쓰는 제품이 편해서 좋네요.

 

5. 병에 들은 꿀은 먹기가 힘드니까 케찹병같은 짜서쓰는 용기에 넣으시면 참 편해요. 제가 그전에는 뜨기 귀찮아서 꿀을 잘 사용하지 않았는데 짜먹는 용기에 넣어두니까 애들도 혼자서 잘 짜서 먹어요.

 

6. 집에서 피아노칠때 온 집안 창문이랑 문을 다 닫으면 소음이 많이 안빠져나가서 이웃에서 잘 몰라요. 작은방에서 칠때도 작은방 문만이 아니라 안방 화장실문까지 다 닫고 창문도 이중으로 전부 닫거든요. 커텐까지요.  저희 이웃들이 모두 전업이라 집에있는 사람들이 많지만 피아노 소리가 아주 작게 들리거나 안들리기도 한대요. 이건 이웃간에 사이좋은 빌라라 가능한 얘길지도 모르겠네요.

 

7. 설거지 하고나서 그릇은 겹치지 않게 간격띄워 물기 다 빠지게 세워서 수납해요. 저는 행주로 그릇닦는거 안하거든요. 그냥 자연스럽게 물 빠져서 마르게 하고 그 뒤에 찬장으로 올려요. 사실 거의 이렇게 하신다고 생각하는데 가끔 친구집에 가보면 물 뚝뚝 떨어지는 그릇을 그대로 포개올리는걸 보기도 하거든요. 그럼 몇시간이 지나도 그릇안의 물기가 다 안빠져서 물묻은 그릇에 음식을 담게 되는데 제가 이런건 좀 싫어하는 스타일이라...

 

8. 세탁전에 빨래 털어서 넣는거요. 머리카락이나 먼지가 하나라도 덜 묻어나오게 하려고요. 빨래 내놓을때 무조건 욕실가서 한번씩 탈탈 털어서 바구니에 넣고, 제가 세탁하기전 다시한번 털어서 세탁기에 넣어요. 그래서인지 세탁후에 빨래널때 먼지나 머리카락이 거의 안떨어져요. 아마 세탁조 청소해도 별거 안나올것 같네요.

 

살림 잘하는 주부가 아니라 그냥 요정도밖에 올릴게 없네요. 생각나면 댓글로 추가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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