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최근 많이 읽은 글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유나의 거리 어제 너무 슬펐어요.

가짜주부 조회수 : 1,287
작성일 : 2014-10-22 08:50:39

마지막에 창만이가 우는데, 저도 같이 펑펑 울었어요.

왜 이렇게 슬픈지....

창만씨가 내가 된듯 감정이입이 되더군요...

창만이하고 유나하고 잘되면 좋겠네요.

IP : 1.214.xxx.9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베이지
    '14.10.22 8:51 AM (115.126.xxx.100)

    어제 창만이 낮부터 밤까지 배회하는 장면들
    그림 같았어요 ㅠㅠ 슬픔이 가득한 그림..

    창만이가 울고 있을줄은 몰랐는데 돌아서는 순간 마음이 무너지더라구요 ㅠㅠ

  • 2. ..
    '14.10.22 8:52 AM (180.229.xxx.230)

    잘될까요
    그렇게 헤어지는게 더현실적이라..
    유나는 잃고나서야 마음아파하겠죠

  • 3. ..
    '14.10.22 9:28 AM (121.157.xxx.2)

    저도 어제 창만이 때문에 마음이 뒤숭숭하니..
    가을날 우리 창만이가 얼마나 마음이 아플까 싶은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41874 웹 상에 일기처럼 쓰려면 어디에? 2 어디에? 2014/12/04 690
441873 내일 김장하려는데 무가당두유넣어도 될까요?황금레시피에 있어서 물.. 4 서익라 2014/12/04 1,468
441872 생리대 구입처 좀 알려주세요. 2 생리대 구입.. 2014/12/04 1,028
441871 정윤회 딸 챙겨준다고, 그 므시므시한 수첩을 꺼내 들었다네요 3 참맛 2014/12/04 2,039
441870 세탁기2대놓고 쓰시는 분들,질문이요. 6 추워요 2014/12/04 1,439
441869 19) 구순포진 17 ... 2014/12/04 5,973
441868 대기업 임원연봉=전문의 초봉.. 31 QOL 2014/12/04 17,720
441867 대화할 때 존댓말 반말 섞어 쓰는 사람 18 감사 2014/12/04 7,743
441866 첫 김장 시원하긴 한데 뭔가 텁텁해요 7 맛이왜이래 2014/12/04 2,200
441865 2015년 5월1일 3 근로자 2014/12/04 614
441864 단톡방에서 흔적없이 나갈수 있는 방법 없나요? 6 카톡공해 2014/12/04 4,160
441863 허경영의 공약(?)은 과연 황당하기만 한가? 3 꺾은붓 2014/12/04 656
441862 목구멍에 기름이 낀 것 같아요 aaa 2014/12/04 354
441861 라이나 생명 2 스팸전화 2014/12/04 668
441860 내년에도 집값이 오를까요? 9 .. 2014/12/04 3,028
441859 포장 이사 문의합니다 2 .. 2014/12/04 592
441858 흙침대에 메모텍스 어떤가요? 9 안양댁 2014/12/04 1,331
441857 국물 떡볶이 맛있네요 9 엘레노어 2014/12/04 2,737
441856 낮밤 바뀌면 암리 많이 자도 피곤한가요? 6 피곤 2014/12/04 1,929
441855 벚꽃,히노마루,기미가요에 숨겨진 일본 군국주의 4 여의도벗꽃 2014/12/04 608
441854 국산과자 원가 비율 첫 공개 세우실 2014/12/04 436
441853 뉴판도라백은 어떤가요? 1 지방시 2014/12/04 1,117
441852 주말부부 할만한가요? 20 과연할수있을.. 2014/12/04 4,022
441851 집들이 메뉴 추천 부탁드려요~~(초짜주부) 6 초짜왕초짜 2014/12/04 935
441850 강남 아파트 재건축에 대한 궁금증.. 궁금 2014/12/04 813
< 47381 47382 47383 47384 47385 47386 47387 47388 47389 47390 >> 이전 자유게시판
게시판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