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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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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성추행을 당했습니다(내용펑)

,,, 조회수 : 4,067
작성일 : 2014-10-22 01:28:53

내용은 지웠습니다

댓글님들 말씀 잘 들었습니다

깊게 고민중입니다

저에게 가장 중요한 기준은 어떤게 아이한테 가장 좋은 길일까 입니다 

 경찰과 다른 분들과 다시 상의를 해봐야 겠습니다

나의 배려와 양보를 너무 우습게 보는거 같아 화가 납니다

나중에 결과 알려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IP : 59.25.xxx.223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
    '14.10.22 1:31 AM (59.25.xxx.223)

    혹시 내가 돈 챙길려 한달까봐 치료비는 내역서에 있는 병원계좌로 바로 입금하라 했고요
    교통비만 제 통장으로 입금해달라 했어요

  • 2. ...
    '14.10.22 1:31 AM (211.36.xxx.146)

    네 정식으로 절차 밟으세요

  • 3. ...
    '14.10.22 1:33 AM (123.98.xxx.72)

    그 남학생 어린놈이 참 싹쑤가 노래보여요
    근데 아직 어리고 앞으로 인생 불쌍하잖아요
    아무리 떡잎부터 알아본다지만 지금 크게 반성하고 좋은방향으로 자랄수도 있고요
    벌써부터 형사 입건이다 뭐다 불려다니고.. 재판이다 뭐다 하다보면 그 나쁜녀석 인생도 참..

    그 남학생 편드는 것도 아니고..따님일은 정말로 화나고, 슬프고, 우울하시겠어요.
    감정적이 안될래야 안될수가 없겠지만..
    그래도 조금씩이라도 릴렉스하시면서 일을 진행하세요.
    일단 의논해서 최대한 해결해보셔요

  • 4. 아뇨
    '14.10.22 1:35 AM (118.221.xxx.214)

    과한것같지않아요.고마운지모르는 사람들이네요.
    경찰서에 신고하세요,

  • 5. 일상손해배상
    '14.10.22 1:37 AM (58.143.xxx.178)

    처리 안되나요? 어느 정도의 수의였는지
    모르겠군요. 거래처 함 나갔다 나이 지긋한
    할아범이 제가 높은 곳에 올라갔을때
    아래 종아리를 조물조물 만졌었고 자기가
    장난 좀 심한편이라해 넘긴적 있는데
    이것도 성희롱 범주에 들어가나요? 무지하게
    기분 나빴던 기억이 나네요.

  • 6. 절대
    '14.10.22 1:37 AM (122.36.xxx.73)

    과하지 않고요 오히려 님 아이 상담횟수를 너무 적게 잡은것 아닌가싶어요.가해자들은 늘 왜 이리 염치가 없을까요.

  • 7.
    '14.10.22 1:50 AM (175.223.xxx.239)

    부모하는 꼴을 보니 싹이 보이네요.
    경찰에 신고하세요.

  • 8. 우리가 치료받아도 되니
    '14.10.22 2:14 AM (211.186.xxx.183)

    형사처벌 받으라고 해야겠네요

  • 9. 신고하세요.
    '14.10.22 2:21 AM (199.168.xxx.211)

    반성하지 않는거 같아요.
    잘못했다고 생각을 안하니까 저러죠.

  • 10. 저건
    '14.10.22 2:34 AM (182.221.xxx.59)

    반성하는 자세가 아니죠.
    전학을 가줬다???
    너무 믈르게 대하셨네요.
    그냥 신고하고 법대로 하세요. 저런 태도면 변화 없다고 봐야죠.
    잘못 크지 않고 전학 한것만으로도 억울하다는거에요.

    웃기고 있네요.
    부모나 자식이나

  • 11. ㄱㄱ
    '14.10.22 2:47 AM (223.62.xxx.58)

    그 부모의 사과도 받으셨나요? 정말 가난하다면 뭐 어느정도 금액적인건 깎아줄수 있지만 전학을 가줬다니 괘씸하네요 근데 금액을 깎거나 횟수를 줄여달라면 절반정도 원하는걸텐데 200 300 도 아니고 145면 다시한번 사과하며 그냥 입금하지 꼭 미운짓을 하네요 그래도 세상이 좀 합리적으로 나아가서 다행이네요 옛날같으면 선생님들도 좋은게 좋은거라 할텐데

  • 12. ....
    '14.10.22 2:55 AM (14.63.xxx.108)

    구체적 상황은 적지 않아서 잘 모르겠으나 성추행으로 인한 휴유증 치료받지 않으면 정말 평생가요. 정말 남자들은 그 고통이 어떤건지 상상도 못하구요. 지금 가해자 부모의 태도로 보았을때 제대로 반성하고 있지 않는것 같습니다. 따님 마음에 상처가 남지 않도록 심리치료 꼭 받게 해주시고 가해자 학생에 대한 부분은 다시 생각해보세요. 가해자의 이런태도 때문에 피해자들의 상처가 배가 되더군요.

  • 13. 미친
    '14.10.22 3:02 AM (161.74.xxx.228)

    과하긴 1억5천이 나와도 딸이 받았던 상처는 평생가요겨우 145만원으로 과하다니...전학 간게 대수인가요?
    퇴학 안시킨걸 다행으로 알아야지...이래서 용서는 없는거죠

  • 14. ㄱㄱ
    '14.10.22 11:36 AM (223.62.xxx.58)

    전 괘씸해도 여기서 그만했으면 좋겠습니다 그 부모랑 접촉하는건 원글님 상처입게 될 확률이 커요 선생님께 그냥 과하다고 생각하지 않고 병원으로 이체니 넣어달라고 하고 마세요 이미 전학가는걸 이행했기에 반이행 상태라 법으로 해도 애매해요 아마 법으로 하면 우리나라 법과 집행이 얼마나 허술한지만 확인하게 될지도 모르구요 상대 아이도 어리고 성폭행이 아닌 추행인지라 많이 관대할거예요 쥐도 구멍을 봐가며 몰아야하는거고 저쪽이 진심어린 사과가 아닌건 저쪽의 수준이 딱 그만큼이니 이쯤에서 마무리 짓는게 좋을거 같아요 145만 받고 접촉은 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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