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예전에 그런책 있었잖아요
여자의 모든 인생은 20대에 결정된다
아마도 취업과 대학교 이런 큰 줄기가 잡히니
책도 거기에 맞춰 나온거같은데
저는 읽어보진 않았거든요.
근데 아직까지 우리나라에서 여자라는 존재가 결혼하면 남편때문에 사회적 지위도 정해지는게 있고
많이 맞벌이 한다지만
또 전업주부도 많잖아요.
아무래도 남편과 시댁에 따라 팔자가 정해지는것도 있어서 말인데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저는 어느정도 책 제목에 동의하거든요.
학교와 직장이 괜찮고 본인 인물이 중상 정도 되면 어느정도 중산층 경제력 되는 남자와 결혼하는 경우를 봐서
말이죠.......
가끔 예외도 있지만
점점 갈수록 끼리끼리 결혼하고 어울려서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