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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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어른이 되고 싶었지만 밤하늘 반짝이는 별이 되었습니다.
샬랄라 조회수 : 606
작성일 : 2014-10-22 00:12:19
IP : 218.50.xxx.4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4.10.22 3:14 AM (37.201.xxx.111)감사합니다. 잊혀지는 건가요? 넘 썰렁하네요
2. ᆢ
'14.10.22 7:57 AM (211.216.xxx.205)너무 소중한 아이들 잊혀지는것같아 안타깝네요. 하늘에 별이되어 영원히 반짝이길~
3. ...
'14.10.22 9:27 AM (110.70.xxx.233)어떻게 잊어요 잊지않았어요 못잊지요
영상속에서 봤던 아이들 웃음소리 손과 발 신고었던 슬리퍼까지... 제 가슴 속에서 키우는 아이들이에요 ㅜ 사랑으로 키울꺼에요 주말에 분향소 다녀올 생각이고요4. ...
'14.10.22 3:20 PM (211.202.xxx.116)"상영된 영상들은 단원고 학부모와 숨진 교사의 가족들이 만들었다. 유가족을 돕고 있는 최윤수 변호사는 "유가족들이 '선원들이 죄의식을 느끼지 못하는 것은 학생들의 모습을 제대로 보지 못했기 때문이다'고 판단해 동영상을 만들었다"면서 "이 동영상을 선원들에게 보여주고 싶다고 해 재판부의 허락을 받아 이날 법정에서 상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기사에 있는 세번째 동영상은 학부모님이 직접 만드신 것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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