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축구선수 안정환

안정환 조회수 : 14,701
작성일 : 2014-10-21 19:12:58
아궁이란 프로에 송일국 안정환에 대해 나오는데 좀 미화시킨부분도 있겠지만요
하~아 안정환 저얼굴에 그리 살아온줄 누가 알았겠어요
그엄마란분도 사정이 있겠지만 아들과 연 끊고 이쁜 손주도 한번 못보고 사는것 같는데요

사람인생 정해져 있지 않다고 해도 배고파 굿판 음식 먹고 합숙소에서 초등때부터 혼자 자던 선수가 안정환이라니 놀랠 놀자네요
아빠어디가 보면 음식 잘하던데 그게 알바를 여러개 해서 못하는게 없다네요
축구선수면 안정환선수 나이면 배고파 하는 사람보다 있는집 아이들이 더 할때 같은데 어떻게 저런 가난에 저런 환경에 축구를 저리도 잘했을까요?
아주 오래전 안선수 어머니랑 안선수랑 cf도 찍고 그랬던거 같은데 지금은 아예 연을 끊고 사나봐요
성격이 굉장히 차고 냉철한줄만 알았는데 정도 많은 남자 같아요
2002년때 전국민에게 기쁨을 준 골이 본인에게는 엄청난 반전 인생을 가져왔네요 그래도 그모든거 다 이겨내고 후덕한 지금ㅇ소습 보니 응원하고 싶네요
아주대시절,국대,프로시절 나온데 아이쿠야 운동선수랄수가 없어요
저런 선수는 보통 실력이 별로인데 실력까지 최고
엄청난 인기에도 25살에 결혼해 오직 부인밖에 모르는 애처가
안선수 선수시절 뺀질하고 얼굴로만 뜬선수인줄 알았는데 실력도 있었네요 갑자기 뭔가 급 호감이 들어요

반면 송일국은 여기자 사건,김정란과의 열애등등 엄마 김을동이 그리도 불의를 못참는 사람이라는데 왜 박그네에게 충성하고 있는건지
일본에 진출은 절대 안한다고 독립 운동가 후손이라 절대 안한다는데 친일집단에서 국회의원 하고 있는건 대체 뭔지..
보여지는 이미지가 다는 아니네요
이프로 종편이라 없는 사실 왜곡한건 아니겠죠
IP : 182.212.xxx.51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10.21 7:20 PM (121.162.xxx.53)

    저런 성장사를 미화할 정도로 안정환이 강심장은 아닌것 같구요. 아마 더 말하지 못한게 많을거에요.
    유년시절에 겪었던 가난이나 정서적 학대는 평생 지워지지 않아요, ㅜㅜ 이겨낸 사람들이 대단한거죠.
    안정환 잘생긴 얼굴위로 그늘이나 우수가 보이는 얼굴같아요, 톱스타들중에도 아무리 돈벌고 얼굴에 광내도 .....
    과거에 대한 이야기 늘어놓는 거보면 절대 잊혀지지 않나봐요. 토크쇼나 잡지 인터뷰에 성장기 고백하면서 눈물 짓고 그러는 게 연기같아 보이지않더라구요.
    요즘같이 물질이 넘쳐나는 세상에도 가난한 학생들 많아요. ㅜㅜ 얼굴이나 외형만 봐서는 감별도 안되는....

  • 2. ㅡㅡㅡ
    '14.10.21 7:23 PM (61.84.xxx.189)

    제가 축구를 좋아해서 대학 시절 축구장에 많이 다녔는데요. 저는 수원팀 좋아했지만요.
    기억 나는 게 그 때 축구(스포츠?)잡지에서 안정화 대학 시절 인터뷰 기사 본 적이 있어요. 무슨 왕자같이 생긴 사람이 피부는 엄청 안좋고 굉장히 수줍은 듯한 모습이었던 것이 기억 나고요. 인상적이었던 것이 나중에 꿈이 뭐냐고 하니까 축구선수 생활 끝나게 되면 안정되게 구멍가게 하나 하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루키라고 인터뷰한 기사에서 미래 꿈이 구멍가게라니...하면서 의외다 싶었어요.
    그 이후 부산에 입단하고 98 월드컵에 미남 축구선수라고 이동국 뜨고 그럴 때 축구팬들이 안정환을 두고 누굴 미남이라고 하느냐고 pc통신 하면서 이야기 하고 그랬었네요.
    수원구단 프론트 분에게 들은 말인데 대학시절 좀 욱하는 성격때문에 사고쳤을 때 졸업 후 가기로 한 대우구단 프론트에서 나와서 해결해주고 그런 적도 있다고 해요.

  • 3. 보기와 다른...??
    '14.10.21 7:26 PM (1.225.xxx.5)

    아니 보기와 같은 인가요?? ㅎㅎㅎ 무튼 괜찮은 사람 같아요.
    아빠 어디가 보다보면 그 짠~했던 지난 날이 얼굴 위로 휘리릭, 휘리릭 지나가는게
    보이기도 하더라구요.
    앞으로 잘됐으면 싶어요.

  • 4. 원글녀
    '14.10.21 7:26 PM (182.212.xxx.51)

    아궁이 방송에서 할머니 집땜에 연을 끊었다 하네요
    그래도 미혼모가 평생 결혼도 안하고 돈만 벌러 다닌건지 그렇더라구요 합숙이나 전지훈련 보내고 그랬다구요
    그래도 저보다도 어린데 진심 대단하다는 생각 들어요
    저런 경우 축구 안했음 나쁜길로 빠지거나 하루벌어 하루사는 고단한 인생 살수도 있었을것 같은데 말이죠

  • 5.
    '14.10.21 7:42 PM (223.62.xxx.25) - 삭제된댓글

    안선수가 연 끊고 사는건 백번 이해해요
    그런데 그 엄마 성격에 절에 들어가 조용히 산다? 도저히 믿겨지지가 않아요
    아들위해 그런 희생 할수 있는 사람으로도 안보이구요
    결혼식때 빚쟁이들 쫓아왔다는 소리 듣고는 어디서도 안선수 어머니 소식 안들리는데
    진짜 한참 됐자나요
    아들위해 숨어살 위인이 절대 아닌데
    가끔 아빠 어디가 보면
    그 어머니 살아는 계실까? 궁금할 정도예요

  • 6. 연끊고
    '14.10.21 7:43 PM (124.50.xxx.131)

    산다한들 맘은 편하겠어요.
    멀정하게 살아있는 할머니란 존재.. 아이들한테 설명하기도 어렵고...
    아픔이죠. 아어가 첫 촬영때 리환이 식재료 얻으러 갈때 그렇게 울더니...
    뭔가 뇌리에 박힌 상처가 많은 사람 같았어요. 그내막을 어렴풋이 아는 비슷한 입장의
    성동일이 안아주고...부인이 엄마이자 연인이고 배우자 인듯이 엄청 의지하고 아끼는게
    남달라보여요. 상처가 많은...

  • 7. ㅇㅇㅇㅇㅇ
    '14.10.21 8:07 PM (182.226.xxx.10)

    그만한 사정이 있겠지만... 이런 정도가 아니에요.
    물려준건 얼굴밖에 없는 사람.

  • 8. 원글님
    '14.10.21 8:29 PM (183.96.xxx.230)

    미혼모로 평생 산 건 아니에요...
    가정사라 말하긴 그렇지만 미국엔가 이부동생이 있다고 들었어요...

  • 9. 하하하
    '14.10.21 9:04 PM (175.208.xxx.91)

    원글님 잘 나가다가 왜 갑자기 삼천포로
    송일국이야기는 안하는게 좋을뻔
    그냥 한사람 이야기만 하세요

  • 10. 송일국은
    '14.10.21 9:27 PM (118.219.xxx.146)

    멍청한 ㄱ죠.
    지네 어머니 치마폭에서 못벗어나는
    김정란과 그리 연애 길게 했는데도 그건 쏙 빼고 ㅉㅉ
    거기다 김좌진의 후손인지도 불분명한데 김을동이 그거 갖고 국개의원까지 ㅉㅉ
    저번에 헬기 기장 2명 죽은 것도 김을동이 지네 집으로 부른 거였잖아요.
    하여튼 김을동이 깡패 똘마니 김두한의 자녀란 건 분명하지만
    김두한이 김좌진 자식이란 사실은 불분명한게 현재까지 얘기에요.

    글고 안정환의 엄마는 참..
    그 2002년 시절에도 그 엄마가 사고쳐서 도망다니다 잡혔느데 남자랑 같이 잡혔다고 기사까지
    뜨고 그랬죠.
    진짜 그 엄마는 아마 그 엄마의 엄마(안정환의 할머니)덕에 그나마 얼굴 내밀고 엄마라고 나온 거 뿐이죠;
    그 여자 사고친 거는 천하가 다 알고 있을 정도니 ..

  • 11. ㅇㅇ
    '14.10.21 9:52 PM (121.154.xxx.40)

    안정환 참 안됬어요
    미혼모에
    도박까지 해서 아들 얼굴에 먹칠한 엄마
    끊을수 없는 천륜 이라지만
    그래도 이혜원씨가 무슨 죕니까
    난 안정환이 장가 하나는 잘 갔다 싶더만요
    서로 잘 하고 사는거 같아요
    부모 때문에 평생 괴롭힘 당해본 사람 아니면 절대 이해 못 합니다
    안정환이 엄마와 연을 끊었다 할때
    욕 하는 사람보고 나는 안정환 응원 햇습니다

  • 12. 그래도
    '14.10.22 9:35 AM (183.109.xxx.150)

    본인도 열심히 노력하고 부인복있어서 다 치유받고 복받고 사는거 같아요
    두분 늘 잘되길 응원합니다

  • 13. ..
    '14.10.22 9:40 AM (1.251.xxx.68)

    안정환은 그냥 좀 잘생긴 정도가 아니죠. 연예인들 화장안하고 쌩얼로 땡볕 받고 운동장 뛰는데 저 정도 비쥬얼 나올 사람이 없다고 봅니다.
    남자 영화 배우들 다 싸다구 올릴 외모죠. 테리우스 안정환

    근데 원글님 송일국 이야기는 여기다 갖다 붙이지 마세요. 둘이 비교할 이유도 없고요
    송일국 여기자 사건 여기자가 어이 없이 거짓말로 모략해서 명예훼손하고 실형까지 살았는데 왜 송일국이 잘못인가요?
    오래 사귄 여자와 헤어질 수 있는거지 남녀관계 제3자가 이러쿵 저러쿵 할 필요 있나요?
    그냥 엄마가 새누리라 다 마음에 안든다 하면 이해 되는데요......

  • 14. ㅎㅎㅎ
    '14.10.22 9:54 AM (1.225.xxx.5)

    맞아요, 안정환 좀 심~~~~하게 잘생겼죠.
    인정!!!!

  • 15. ..
    '14.10.22 10:53 AM (125.131.xxx.56) - 삭제된댓글

    안정환은 볼수록 진국인거같고..
    송일국은.
    일본에 진출은 절대 안한다고 독립 운동가 후손이라 절대 안한다는데 친일집단에서 국회의원 하고 있는건 대체 뭔지..
    =============================================
    맞아요..뭐가 뭔지도 모르고 까분다는 느낌이..;;;

  • 16. /../
    '14.10.22 11:28 AM (207.216.xxx.8)

    안정환은 축구팬들 사이에서는 너무 안타깝고 쓰린 마음을 갖게 하나봐요.
    정말 실력좋은데 이래저래 일이 안 풀려서 고생 많이 한 선수로 말하더라구요.
    저는 축구 룰도 하나 모르고 해외가면 그저 다 잘된건줄로만 알았는데,
    남자들몇명하고 이야기해보니까, 해외팀가서도 고생 많이 했다고 다들 안타까워했어요.
    그런데 아빠어디가에서 보면 너무 성격이 좋고 털털해서
    홀딱 반했어요.....어쩜 유부남이 이리도 멋있는게야ㅜㅜ..

  • 17. 진홍주
    '14.10.22 11:32 AM (125.133.xxx.207)

    의절하기전 엄마한테 잘했어요...어찌나 사고치는지
    아들얼굴에 먹칠하고 다녔죠....장윤정 엄마와 비슷하다
    하까요....정말 오죽하면 의절할까 그런소리 절로 나와요

    아들이름팔아 사업하고 사기쳤을때도 아들한테 도움 호소했죠
    그 엄마 질려요....리즈 시절 연예인 오징어 만들던 미모예요
    그미모가 퇴색해 좀 섭했는데 요즘 방송물먹고 관리 좀 하시는지
    중후한 미중년으로 돌아오는 기미가 보여서 보기 좋아요..잘됬으면
    하는 분 중 하나예요

  • 18. 그냥 마누라가 좀 비호감이긴 하죠...
    '14.10.22 1:39 PM (220.117.xxx.25)

    얼굴도 너무 과하게 자꾸 손보고...명품 주렁주렁 걸고 공항에서 나오고 이러니...이승엽 와이프 같은 사람이랑 비교되고.

  • 19. ,,
    '14.10.22 1:50 PM (220.94.xxx.7)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03&aid=000...

    근데 리원이가
    할머니 닮았나 싶네요 ..
    엄마랑 의절했다 해도
    엄마가 행방불명으로 있는 게 아니라
    어디 계신지는 아니까
    엄마 앞에 서진 않더라도 먼 발치에서라도 볼 거 같네요
    마음 모진 안정환씨 아니니까
    부모에 대한 자식 마음은 백만개 전구처럼 수시로 꺼졌다가 켜졌다가 하는 거니까

  • 20. ㅠㅠ
    '14.10.22 1:53 PM (210.207.xxx.58)

    어머님 식당하신다네요.
    식당에 축구선수 사진들로 다 도배해놓고,,
    누가 물어보면,,
    절대 애기하지마..

    내가 안정환 엄마야.. 하신다고...

  • 21. ㄱㄱ
    '14.10.22 3:27 PM (223.62.xxx.58)

    장윤정엄마와는 비교불가죠 장윤정엄마는 사고만 친게 아니라 아들과 tv나와 장윤정이 살인을 하려했다 하고 케이블 기자 툭하면 불러서 딸이 불효한다고 분하다며 통곡하고 고꾸라지고 tv 안보신 분들은 상상을 못할것임

  • 22. ..
    '14.10.22 5:02 PM (1.251.xxx.68)

    안정환부인 까지 맙시다.
    일반인들도 게나 소나 다 들고 다니는 명품 안정환 부인이 못할건 뭔가요?

  • 23. 원글녀
    '14.10.22 5:56 PM (182.212.xxx.51)

    안정환부인은 까지 맙시다
    명품,사치 본인들이 노력해서 번돈 쓰는건 뭐라고 할말 아니죠 남편위해 사업하느라 전면에 나선거 아니겠어요
    다른 부인들과 많이 다른 시가쪽 남편외조 위해 사업하느라 외모에 대해 더 가꾼것도 있구요
    부인정도면 엄청 괜찮은거 아닌가요?
    사치,성형 말 많지만 그외 구설수도 없고 가정도 엄청 잘 꾸미고 아이 질키우고 요리 인테리어 외모 가꾸기 어느 하나 빠지는거 없던데요

    안정환이가 아직도 부인 사랑스러위 하는게 눈에 보여요
    남자 인물값 한다더니 안정환은 한눈 힌번 안팔고 오로지 부인 바라기 하는거 보면 부인도 남편도 서로 잘하는거죠

    전 안선수 관심밖였는데 그의 살아온거 월드컵이후 축구인생보고는 응원하고 싶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43171 대한항공은 한진항공으로 개명시키면 좋겠네요 7 대한??? 2014/12/09 1,433
443170 유자차, 생강차를 사려 하는데 유기농으로 사야 할까요? 유자차 2014/12/09 739
443169 불과 두시간전에 제 택배가 인천공항을 떠났네요 14 ... 2014/12/09 4,232
443168 견과류의 난 4 지나가다 2014/12/09 1,521
443167 백반집 밑반찬 4가지! 119 그와중에 2014/12/09 25,430
443166 딱 한번 클레임 혹은 기내 난동 사건 겪은 적 있어요. 4 ..... .. 2014/12/09 1,823
443165 이거이거 땅콩으로 십상시 덮을려는 거 아녀? 3 드라마를 넘.. 2014/12/09 1,045
443164 땅콩의 난 본인이 사과할까요? 말까요? 9 상실이 2014/12/09 2,143
443163 마카다미아보다 꿀땅콩 3 oo 2014/12/09 1,528
443162 예비신부들 에게 주는 한가지 팁 3 ^^ 2014/12/09 2,729
443161 아이가 학교서 롯데월드를 다녀왔는데 9 롯데월드 2014/12/09 4,112
443160 대한항공 조종사 노동조합 사과문 반박 7 무명씨 2014/12/09 5,288
443159 새신랑 발바닥 때릴때 신부는 옆에서 살살하라고 하는건가요? 16 .. 2014/12/09 2,284
443158 푸켓 2월과3월 날씨차이가 큰가요? 1 .. 2014/12/09 4,842
443157 [펌] 오늘 대한항공 사건 당시 기내방송 추측 2 ㅋㅋ 2014/12/09 3,386
443156 영화 엑소더* 보신분 계신가요? 4 궁금 2014/12/08 1,266
443155 [팩트체크] 이자스민 법안? '한국판 이민법' 이상한 논란 2 워킹내다 2014/12/08 631
443154 김치 답례 선물 뭐가 좋을까요? 2 고민이에요 2014/12/08 1,068
443153 대한한공 여승무원들 불쌍하더라구요 15 ㅇㅇ 2014/12/08 9,718
443152 지난주 결혼한 올케.. 이야기를 해본적이 없어요. 25 ㅜㅜㅜㅜ 2014/12/08 7,413
443151 대한항공 부사장님의 전망 7 해피 2014/12/08 2,722
443150 강남에 갓난아기키우 좋은 동네는 어딜까요?? 2 저도요 2014/12/08 888
443149 축하드려요. 조현아 부사장님. BBC에 님 사진 떴어요.^^ 33 조현아 힘내.. 2014/12/08 22,083
443148 남편 이종사촌 아이 돌잔치 기억 (진상 그런거 아님, 평범한 이.. 6 ........ 2014/12/08 2,604
443147 박민영이 자신을 인조인간이라고 말하는데 4 드라마힐러 2014/12/08 5,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