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단통법이 뭔가요? 요즘 휴대폰들 고장나면 어떻게 하세요?

ㅇㅇ 조회수 : 2,056
작성일 : 2014-10-21 18:32:11
아이들 휴대폰이 나란히 다 고장나버렸네요. 아직 1년도 못쓴 폰들인데.. 단통법인지 뭔지 얘기 나오길래 조심해라 했더니 둘다 망가뜨려서 오는데 참 어이가 다 없네요. ㅠ 휴대폰 수리비가 장난 아니고 하나는 아예 수리불가라고 다시 사라고 하네요. 요즘 고장난 분들 어떻게 하셨어요? 대리점 가기도 겁나요. 비쌀게 뻔한데 ..
IP : 180.65.xxx.19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14.10.21 6:34 PM (211.237.xxx.35)

    고장나면 안되죠.. ㅠㅠ
    지금은 고장나서도 안될시기입니다..
    뭐 꼭 필요한데 고장났으면 어쩔수 없이 비싼 돈 주고 사던가,
    아니면 알뜰폰+ 출시된지 좀 오래된 휴대폰 조합으로 바꿔야죠.
    최신형은 알뜰폰이라도 비싸더라고요.

  • 2. ...
    '14.10.21 6:35 PM (112.171.xxx.173)

    국민들 전부다 호갱으로 만든 법이에요...
    그냥 중고폰 구입하셔서 싼요금제에 가입하시길...

  • 3. ..
    '14.10.21 6:40 PM (116.123.xxx.237)

    우선은 중고나 집에 있는거 쓰며 기다려보세요

  • 4. 공기계
    '14.10.21 6:43 PM (210.218.xxx.238) - 삭제된댓글

    저도 핸드폰 망가져서 공기계구해 유심만 바꿔 사용중이에요. 지금은 대리점에서도 말린다던데요. 공기계 저렴하게 구해서 좀 기다려보세요.

  • 5. 콩콩콩콩
    '14.10.21 6:55 PM (121.149.xxx.211)

    요즘 무지막지하게 비쌉니다.
    핸드폰 가격만 팔십정도에, 비싼 요금제도 써야하고.. 거기다가 2년이내에 이처럼 핸드폰 고장나거나 분실해서 다시 가입해야하는 상황생기면, 지금까지 요금할인받았던것도. 도로다 뱉어내야해요.
    아이들 잘못으로 고장냈으니,
    싸구려 중고기기사서 유심만 꽂아서 사용하게 하시거나,
    집에 굴러다니던 예전 기기에 유심꼽아서 쓰게하세요.
    요즘 핸드폰 잘못사면, 핸폰 하나에 이백가까이 나갈수도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87609 지성준이 퍼즐받았을때 12 ㅡㅡㅡ 2015/10/02 3,916
487608 만삭의사부인 살해사건 47 2015/10/02 19,098
487607 목공 체험 할 수 있는데가 어디 있을까요? 4 서울이나근처.. 2015/10/01 1,138
487606 먹는거에만 관심있는 남편 어휴 2015/10/01 1,170
487605 백수인데 넘 바쁘네요... 1 ... 2015/10/01 1,881
487604 조영구 진짜 웃기지 않나요 3 ... 2015/10/01 3,794
487603 가을의 시작을 어떤걸로 느끼세요? 17 가을 2015/10/01 2,292
487602 집값이 전세값보다 떨어지면 그냥 망이에여 .. 2015/10/01 1,561
487601 친정엄마 욕 한번 해봐요. 46 나쁜 딸 2015/10/01 7,470
487600 열명정도 손님이 오는데 간식거리 뭐가 좋을까요 2 손님 2015/10/01 1,227
487599 아파트 자기집에서 사시는분들...대출 얼마나 받으셨나요 6 ddd 2015/10/01 4,053
487598 중간고사 지필점수는 소숫점이 불가능한가요? 3 중3맘 2015/10/01 912
487597 가슴에 멍울이 잡혀요 7 유방암검사 2015/10/01 2,552
487596 시부모때문에 내가 내 명까지 못살듯 싶어요. 어떻게 극복하나요 5 ... 2015/10/01 2,518
487595 눈물이 나네요 11 ... 2015/10/01 5,304
487594 분노조절 장애 같은 상사가 있는데요 4 지우맘 2015/10/01 2,231
487593 성수동 어떻게 보시나요?(서울숲,뚝섬역근처) 48 ... 2015/10/01 7,615
487592 기본적으로 사람에 별 관심이 없는것 같아요 4 ㅇㅇ 2015/10/01 1,762
487591 하루를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영화 '인턴' 5 인턴 2015/10/01 3,339
487590 그녀는 예뻤다 다 좋은데.. 53 ... 2015/10/01 13,859
487589 언짢네요..쩝.. 1 중1맘 2015/10/01 878
487588 박근혜 지지율, 틀림없는 외신의 따끔한 한마디 49 ... 2015/10/01 2,583
487587 아기가 던졌다고 하는데 수사중이라고 하네요 1 참맛 2015/10/01 3,069
487586 진짜 영재아들은 만나보면 어떤가요 49 ㅇㅇ 2015/10/01 4,481
487585 세월호534일) 아홉분외 미수습자님, 당신들을 꼭 보고싶습니다!.. 10 bluebe.. 2015/10/01 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