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이폰 문자로 글자 적을때 글자가 생겨요

알려주세요 조회수 : 814
작성일 : 2014-10-21 16:54:03
아이폰으로 문자나 글자 적을때 아래로 비슷한 낱말이
계속 따라 다녀서 오타가 나요
이거 안따라 나오게 설정 하는법 알려주세요
불편해요 감사합니다
IP : 223.62.xxx.8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10.21 4:55 PM (107.213.xxx.81)

    자동고침 해제

  • 2. 원글이
    '14.10.21 4:59 PM (223.62.xxx.87)

    윗님 자동고침 해제가 어딨나요? 못찾겠어요

  • 3. ...
    '14.10.21 5:02 PM (61.72.xxx.105)

    설정-일반-키보드-자동수정

  • 4. 원글이
    '14.10.21 5:06 PM (223.62.xxx.87)

    너무 감사합니다 ^^
    윗님 싸랑해용~>

  • 5. 묻혀서 질문요...
    '14.10.21 5:17 PM (222.120.xxx.19)

    ..........님~
    핸폰에 대해 잘 알고계시는듯해서 저도 지나가다가 급질문 드려요~~^^;;;
    전 문자를 쓰거나 톡보낼때..그리고 인터넷을 할때..
    넘 자주 랙에 걸려요.
    글씨가 갑자기 멈춰져선 쳐지지도않고 딱 자동정지 상태가 되었다가 몇초후에 풀려요..ㅠㅠ
    갑자기 이러니까 넘넘 불편해요~으앙~~

  • 6. 아하!
    '14.10.21 5:22 PM (110.70.xxx.233)

    저도 그것땜에 왕짜증이였는뎋ㅎ
    고맙습니다~^____^

  • 7. ...
    '14.10.22 3:28 PM (61.72.xxx.105)

    222.120님, 너무 늦게 답변 드려서 혹시 보실까 모르겠네요..
    저는 ios7으로 업뎃한 후에 자꾸 멈추는 증상 있었는데요
    설정-일반-재설정-'모든 설정 재설정'한 이후로 빨라졌어요.
    데이터나 앱은 그대로고 배경화면이나 알람 같은 기본적인 설정만 기본값으로 돌아갑니다.

  • 8. 오늘부터
    '15.11.25 10:58 AM (110.35.xxx.173)

    아이폰 유저~~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37197 태국 자유여행 다녀오신분있나요? 16 태국여행 2014/11/20 2,760
437196 무능력한 남편 vs 막장 시어머니(시댁) vs 제멋대로 자식 14 궁금 2014/11/20 4,673
437195 강아지 있는 집 밤외출시 불 켜두나요? 3 초보 2014/11/20 2,094
437194 2014년 11월 20일 경향신문, 한겨레 만평 세우실 2014/11/20 463
437193 미국에서 소매치기 당했어요 16 마칠지 2014/11/20 3,613
437192 꼴찌 도맡아 하는 초1아들.선생님과상담..ㅜ 27 초1맘 2014/11/20 4,948
437191 드라마 불꽃의 주제는 뭘까요? 23 재미 2014/11/20 3,160
437190 기독교인들만 봐주세요 36 질문 2014/11/20 2,091
437189 아이의 엉뚱한 상상력이란 ^^ 4 2014/11/20 795
437188 브래지어 얼마나 오래 쓰세요? 15 살림살이 2014/11/20 4,371
437187 묵주 만드는 일을 직업으로 가지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2 탕수연 2014/11/20 1,778
437186 김치협회 전라도 김치 레시피 16 김치 2014/11/20 5,824
437185 아이폰 다운로드 2 맞아요 2014/11/20 700
437184 술마시고 밤을 새웠네요. 사회생활 참 쉽지 않네요. 10 휴.. 2014/11/20 2,657
437183 가게이름 지어주면 사례하신다는 분..소식이 없으시네요. 3 어디갔지 2014/11/20 1,673
437182 강아지의 심리 14 랄라 2014/11/20 2,875
437181 떠들썩하게 이별하지 마세요. 3 길떠나는 길.. 2014/11/20 3,164
437180 남편 사무실의 새여직원 그리고 푹퍼져있는 나... 70 고민 2014/11/20 22,151
437179 이 정도의 층간소음은 참아야 할까요? 15 소워니 2014/11/20 3,796
437178 이노라이프, 간첩 사건의 증인, 전남편 “국정원으로부터 돈 받아.. 1 light7.. 2014/11/20 499
437177 미떼 광고 보고 훌쩍 3 광고 2014/11/20 1,367
437176 That's it 이라는 표현.. 10 파란하늘 2014/11/20 2,662
437175 기독교신자 중에 얻어먹기만 하던 여자 있는데 9 뻔뻔해 2014/11/20 1,857
437174 조선시대 서민들 사는거 짐승수준 아닌가요? 67 흠흠 2014/11/20 7,289
437173 칼에 베었는데 진통제로 타이레놀 먹어도되나요? 2 ㅠㅠ 2014/11/20 9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