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층이라서 매매가 안된거 같은데 시세는 3억5천정도 해요..
하지만 밑에 주차장이 3층 정도있고.. 4층이 1층인 집이예요.. 5층이 매물이고 아파트로 따지면 2층이죠..
강가 근처라 습기도 걱정되긴 하는데 워낙 탐내던 아파트라. 가격이 싸면 한번 생각해보고 싶은데.
11월10일까지 자금을 주는 조건이라는데 3억3천으로 불러봐도 될까요?
저층이라서 매매가 안된거 같은데 시세는 3억5천정도 해요..
하지만 밑에 주차장이 3층 정도있고.. 4층이 1층인 집이예요.. 5층이 매물이고 아파트로 따지면 2층이죠..
강가 근처라 습기도 걱정되긴 하는데 워낙 탐내던 아파트라. 가격이 싸면 한번 생각해보고 싶은데.
11월10일까지 자금을 주는 조건이라는데 3억3천으로 불러봐도 될까요?
밑져야 본전인데 불러는 보세요. 그쪽에서 안판다고 할 수도 있는거니
안깍아주면 만다는 마음 가지시고요..
일단 불러보세요.
아마 천만원까지 다 안 깎아주더라도
몇 백은 더 깎으실 수 있을 거에요.
급매로 나온거면 네고 가능할듯요...
근데 지방은 요즘 상한가라 100도 안 깍아줄려고 하던데요...어떤 사람은 아예 연락없고....
부동산은 괜히 있는게 아닙니다. 중간에 그런역할(노력)까지 해주니까 수수료 받는거지요.
당연히 말씀 해 보셔도 됩니다
그런 게 인연이죠.
그말 했다가 매도자가 그냥 안 판다고 할 수도 있고..
깎아주고 팔 수도 있고...
그런게 인연이더라구요.
저도 집 사거나 팔 때 돈 500-1000 에 어쩐지 내키지 않던 거 안 사거나 안 팔거나 못 사거나 못 팔거나 했던 경험이 있네요.
그렇게 말해보실거면서... 깎아서 사고 싶은데 말 못하면 살면서 내내 걸려요.
3억사천짜리집 천만원 못깍을까요 돈이그것밖에 없어서라고
한자락 까세요 빚은내기 어렵고하면서 부동산이해결해요
꼭 천만원 깍아야한다고 저당이없는지 저당있으면 쉽고
있다면 저당부터 값는걸로 아니면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