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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질이 저절로 낮아 지는 것 같아 우울해지네요.

조회수 : 2,090
작성일 : 2014-10-21 14:17:48

전세 살고 있는데 집주인이 월세로 돌리겠다 해서  다른 집 알아보고 있거든요.

어제 오늘 집보러 다니는데  전세란이라더니 정말 전세도 없고 있어도 금액도 너무 많이 올랐구요.

더군다나 짜증나는 것은

남의 살림 흉보는 것 같아 좀 그렇지만 제가 본 집들이 상태가 안좋아요.

화장실이나 주방이 곰팡이도 있고 싱크대 문짝도 습기에 부풀어 있고 심란하네요. 

2년 꼬박 열심히 저축해서 모은 돈   전세금 올려주면 끝인데

옮겨가는 집은 더 맘에 안드는 지저분한 집으로  가야 될 것 같고

정말 열심히 살고 있는데  나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삶의 질이 저절로 낮아 지는 것 같아 참 맥빠지네요

IP : 121.138.xxx.9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경제부활
    '14.10.21 2:26 PM (110.11.xxx.52)

    화장실 주방 곰팡이는 청소 해주면 되구요 주인분께 씽크대 교체 해달라 말씀 한번 해보시고 안되면 시트지 예쁜거 사다 붙히면 되죠 너무 우울해 하지마시고 힘내세요^^

  • 2. 기운내세요.
    '14.10.21 2:41 PM (175.195.xxx.86)

    이시대를 살고 있는 많은 가정들이 같은 상황이네요. 그래도 속 상하지요. 열심히 살았는데 삶은 하락하는듯 싶고........ 뭔가 변화가 있어야 할 것 같아요.

  • 3. ....
    '14.10.21 6:53 PM (211.202.xxx.66)

    저도 그런 전세살이하다가 아예 옆 지방으로 이사했어요.
    같은 가격에 더 나은 집에 사네요.

    원글님 글 보니 예전 기억이 떠오르네요.
    사람이 살 수 없을 것 같은 비싼 셋집들을 너무 많이 봤어요.
    바로 전에 살던 데는 춥고 덥고 기울어진 불량주택이었는데, 2년마다 전세값 3천씩 올리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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