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으름장 놓는것도 아니고 협박도 아닌것이 그래놓고 이병헌식 정면돌파래 참나 ㅋㅋ
사건초기 피해자 코스프레에도 여론이 좋지 않자 협박모드.
이후 여론이 더 나빠지고 상대방의 폭로가 이어지자 손편지로 사과모드로 급전환.
재판이후 판사도 지편이다 라는식의 언론플레이
이제는 싸구려 가족 감성팔이.
개인적으로 받아야 할 질책을 넘어, 가족과 아내에게까지 피해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정말 말할 수 없이 안타까운 심정입니다."-----------------------> 이민정한테 피해를 준게 대중인가?
이병헌 "대중의 질책 달게 받겠다" 면서 담달 열리는 증인참석에는 '묵묵부답'
유체이탈 화법 배워서 정계 진출하시려고 그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