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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찬미 맞네요

모모 조회수 : 2,223
작성일 : 2014-10-20 22:56:15
어머 내가 맞혔어요
저돗자리 깔아야 할까봐요
IP : 180.70.xxx.20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모모
    '14.10.20 10:56 PM (180.70.xxx.200)

    저도 제가 무서워요

  • 2. 저는...
    '14.10.20 10:58 PM (211.201.xxx.173)

    찬미까지는 못 맞췄어도 미선이랑 태식이는 아닐 줄 알았어요.
    그 엄마의 자작극이나 이런것도 말이 안된다 생각했구요.
    콜라텍 사장도 미선이도 태식이도 남수도 아니라서 좋아요.

  • 3. 찬미라서
    '14.10.20 10:59 PM (182.219.xxx.11)

    다행이네요...유나 주변 사람들이 아니여서

  • 4. 어머나
    '14.10.20 11:03 PM (125.177.xxx.190)

    저 본방 못보고 내일 볼건데
    나도 모르게 클릭을 해버렸네요.ㅎㅎ
    찬미군요. 다행이다..ㅎ
    전에 미선이 의심하는 글 있길래
    아니지 싶으면서도 조마조마했었거든요.

  • 5. ..
    '14.10.20 11:07 PM (211.187.xxx.98)

    근데 오늘 미선언니 가게에서 일하는 친구는
    갑자기 그만둔다고 하는데..
    곽사장하고 뭔일있는건 아니겠죠?
    (저 너무 멀리간거죠;;)

  • 6. 미선씨네 카페
    '14.10.20 11:14 PM (180.182.xxx.3)

    빈 자리에 아마 유나 그 후배가 들어오게 되는 거 아닐까요

  • 7.
    '14.10.20 11:22 PM (223.62.xxx.112)

    제목에 쓰심 어떡해요 아직 안봤는데 ㅠ

  • 8. ..
    '14.10.20 11:23 PM (211.187.xxx.98)

    창만이는 존칭 꼬박꼬박 잘 쓰죠. ㅎㅎ
    저도 웃었어요.
    오늘 태식이 여태중 사람답게? 나온날이었어요.
    근데 오늘 찬미남친한테 내팽개쳐지고..
    오늘 태식이 싸움도 제일 안된날

  • 9. 미쳐~!!
    '14.10.21 12:21 AM (58.225.xxx.159)

    아직 안봤는데...어뜨케..책임져,책임져...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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