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 맞네요

[모모]

어머 내가 맞혔어요
저돗자리 깔아야 할까봐요
ㅋ

[모모]

저도 제가 무서워요

[저는...]

찬미까지는 못 맞췄어도 미선이랑 태식이는 아닐 줄 알았어요.
그 엄마의 자작극이나 이런것도 말이 안된다 생각했구요.
콜라텍 사장도 미선이도 태식이도 남수도 아니라서 좋아요.

[찬미라서]

다행이네요...유나 주변 사람들이 아니여서

[어머나]

저 본방 못보고 내일 볼건데
나도 모르게 클릭을 해버렸네요.ㅎㅎ
찬미군요. 다행이다..ㅎ
전에 미선이 의심하는 글 있길래
아니지 싶으면서도 조마조마했었거든요.

[..]

근데 오늘 미선언니 가게에서 일하는 친구는
갑자기 그만둔다고 하는데..
곽사장하고 뭔일있는건 아니겠죠?
(저 너무 멀리간거죠;;)

[미선씨네 카페]

빈 자리에 아마 유나 그 후배가 들어오게 되는 거 아닐까요

[ᆢ]

제목에 쓰심 어떡해요 아직 안봤는데 ㅠ

[..]

창만이는 존칭 꼬박꼬박 잘 쓰죠. ㅎㅎ
저도 웃었어요.
오늘 태식이 여태중 사람답게? 나온날이었어요.
근데 오늘 찬미남친한테 내팽개쳐지고..
오늘 태식이 싸움도 제일 안된날

[미쳐~!!]

아직 안봤는데...어뜨케..책임져,책임져...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