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발 임기 4년 동안 서울시 빚은 14조 늘어 25조가 되어
서울시가 하루에 내는 이자만 1억 7천이랍니다.
그런데..
지 재 산은 4년만에 34억을 늘려서 58억이 되었군요.
이러니 지 비리 들출까 무서워 시정질문도 안받겠다 난리치고
급기야 몇개월 출근도 안했는데
받아간 월급만 쳐도 지가 데려온 직원들 포함 5억원의 세금이 월급으로 나갔답니다.
거 아시나요?
오세발이 지가 데리고 온 직원이 20여명인데 그 중 몇 명은 월급 상한선이 정해있지도 않고
급여액 오픈도 절대 안한답니다. 사생활 침해라고요.
망치부인 남편이 민주당 서울시의원 김용석씨잖아요.
직접 방송에서 의원으로부터 들은겁니다.
서울시민들 이 사실 알면 정말 분노가 일지 않으신가요. 피같은 우리세금으로.
출근도 안한 인간 월급을 주다니요.
아래 링크한 글 내용처럼 무상급식은 정말 새팔의 피. 정치놀음인거고
이 인간 행태를 하나하나 파헤치면 정말 엄청난 비리가 드러날겁니다.
내용이 잘 기록되어 있는 글이니
즐겨찾기 해 놓으시고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자고요.
http://impeter.tistory.com/15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