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17금?) 여성분들은 남자가 처음이라고하면..?

남동진네 조회수 : 4,641
작성일 : 2014-10-20 03:15:44
남자들은 대부분 좋아하잖아요? 처음이라고하면 그게 거짓일지라도 대부분 좋아하는데 여성분들은 남자가 나와 처음이라고하면 싫어하나요? 찌질하다고 느껴지는건지..?
IP : 119.203.xxx.3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10.20 3:18 AM (199.168.xxx.211)

    그럴리가.

  • 2. ..
    '14.10.20 3:40 AM (175.115.xxx.10)

    그럴리가22222

  • 3. 별로
    '14.10.20 4:10 AM (175.120.xxx.138)

    상관없을것 같은데요, 처음이면 어쩔것이고, 아니면 또 어쩔것입니까~~~

    참고로, 어디서 봤는데 누구랑 하면 좋으냐~ 뭐 그런 문제에 있어서
    남자는 이유가 좀 다양한데, 가령 예쁜여자, 오늘 처음본 여자, 잘하는? 여자, 어린 여자, 몸매 좋은여자,,,
    그런데, 여자는 어떤 남자랑 할때 가장 좋냐!! 그건 바로 많이 좋아하는 남자라네요,
    남자의 경우는 모르겠고, 여자는 그런것 같기도 해요,

  • 4. 경험자
    '14.10.20 6:54 AM (220.244.xxx.177)

    상관없습니다. 경험이야 코에 가져다 붙이라 하세요.
    나를 사랑하는 그 눈빛, 표정 그리고 나에게 100% 집중해서 내 여자를 만족시키려는 그 성의와 노력이 다른뭐랑 비교할 수 없습니다. 긴장감에 벌벌떠는 손마져 사랑스럽게 느껴지던걸요.

    경험있다 없다 요게 중점이 나니라 내 남자가 나를 사랑하고 100% 집중하고 요게 관건인겁니다.

  • 5. 여자
    '14.10.20 7:24 AM (211.108.xxx.159)

    워낙 성매매가 성행해서 그런 걸 즐기면서 다니는 걸레들도 많은 사회인데
    그런 와중에 남자가 참고 단도리를 했다는 이야기도 되니 참 달리 보일 것 같고 꼭 붙잡고 싶을 것 같습니다.

  • 6. .....
    '14.10.20 7:53 AM (110.70.xxx.241)

    아마 답변은 상관없다 일껄요.
    그런데 처음이라고 하면 더 좋기는 할 듯.
    요새 자궁경부암도 남자가 여러 여자와 성관계하면 옮길 수 있는 바이러스에서 비롯될 수도 있다고도 알려져 있기 때문에.
    또 남자가 성매매 이런 거 안 했다는 의미도 되니 좋죠.

  • 7. 정말
    '14.10.20 8:51 AM (175.197.xxx.65)

    남자가 처음이라고 하면 그게 왜 찌질한거예요 ?
    성매매가 이리 흔한 세상에서 자기 몸 소중하게 잘 지킨것 아닌가요 ?

    멋진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 8. 여자중에도 마초 성향이 있어요.
    '14.10.20 9:22 AM (98.217.xxx.116)

    남자들끼리 술자리에서 사먹은 얘끼 따먹은 얘기할 때도 꿀리지 않는 싸나이를 원하는 여자들도 가끔 있더라구요.

    그런 분들은 안 해 본 남자 싫어해요. 꼭 숫총각 자체가 싫다기 보다는,

    숫총각인 것이 남자 사회에서 강한 놈이 아니라는 것을 나타내는 것이라 보기 때문에 싫어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28267 피임한 기간만큼 아기가 안생긴다는 말 있죠.. 18 피임 2014/10/22 4,485
428266 가계부어플 뭐쓰시나요? 9 .. 2014/10/22 1,841
428265 내 사랑 동하씨~ ^^ 4 ... 2014/10/22 1,449
428264 등이 아픈 분들은 어떻게 해결하세요? 25 두드림 2014/10/22 3,680
428263 우리나라는 잘사는 사람이 많은걸까요 허세일까요 22 .. 2014/10/22 11,160
428262 간경변 앓고도 오래사시는 분 보셨나요? 8 슬픔 2014/10/22 2,554
428261 홈쇼핑에서 구입한 제품 마음에 드는데 사은품이 안 왔어요. 4 ... 2014/10/22 1,813
428260 '조건없는' 100만원으로 절망 속 60대에 희망준 女약사 7 감동 2014/10/22 2,804
428259 40대 화장품은 뭐가 좋을까요? 8 붕붕카 2014/10/22 2,484
428258 효효~지금 드디어 갈색병 구입했네요! 5 .. 2014/10/22 2,174
428257 학원강사 계약서 4 햇살 2014/10/22 1,758
428256 목소리나 부정확한 발음 고치기 위해 스피치학원 가면 도움 되나요.. 11 중저음 2014/10/22 3,123
428255 남편이 남직원과 둘이 노래방에 다녀왔다네요 2 . . ... 2014/10/22 1,890
428254 인스타그램 인스타 2014/10/22 919
428253 얼린오징어 어떻게 해동하나요? 2 ... 2014/10/22 2,350
428252 엄만 동생만 좋아하나봐.. 7 아이쿠 2014/10/22 1,125
428251 딸이 성추행을 당했습니다(내용펑) 14 ,,, 2014/10/22 3,842
428250 여자의 인생은 30대에 완성된다는 말에 동의하시나요? 12 질문 2014/10/22 4,062
428249 답변 절실해요. 전세만기 관련이요. 꼭좀 부탁드려요. 4 ... 2014/10/22 995
428248 옛날 8~90년대 공익광고들 정말 무서웠었죠. 1 .. 2014/10/22 1,297
428247 생선을 굽고보니 1 맛없다 2014/10/22 821
428246 관절이 돌아가며 아파요.... 4 SJSJS 2014/10/22 2,228
428245 진미가 곽사장 만나는것 맞나요? 6 유나의거리 2014/10/22 1,616
428244 갈비찜 되살릴 방법 없을까요? 3 ㅠㅠ 2014/10/22 2,132
428243 부츠컷 청바지가 몇벌 있는데 1자로 수선해서 입을까요? 6 수선 2014/10/22 2,7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