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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실병실 몇시까지 티비 보시나요?

정말.. 조회수 : 2,321
작성일 : 2014-10-19 22:51:32
내일 오전 8시 저희 아이 수술해서 오늘 병원 입원하고 2인실 들어왔어요. 옆 침상 오후내내 친척분들 계신건 일요일이니 그려려니 했는데 밤 9시에 친정엄마 오셔서 애기엄마랑 보호자분 두 명인거에 놀라구(밤에 보호자가 둘이기두 하나요?) 옆 침상 아이 샤워 아홉시반에 시켜서 놀라구 (그때까지 모하구) 그러구 나니 세식구 지금까지 개콘봐서 헉이에요 (지금시간 밤 열시 오십분) 저희 아이 티비 소리에 보채다 자기는 했는데 이거 한 마디 해도 되는 상황이겠죠?
IP : 203.229.xxx.1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소리 좀 줄여달라고 하셔요.
    '14.10.19 10:54 PM (203.247.xxx.20)

    병실에서 새벽이고 밤이고 보시더라구요.

    며칠이나마 같이 생활해야 하니 얼굴 붉힐 수도 없고,

    저는 그냥 소리 조금만 줄여달라고 하고 커튼치고 있었어요.

  • 2. 정말 진상
    '14.10.19 10:55 PM (122.34.xxx.119)

    가족이네요 ㅜ.ㅜ 제가 딱 그런경우 당해봐서 잘 알아요. 당연히 말슴하셔야 하구요....어려우시면 간호하실에 얘기하세요. 몇 시 이후 tv 금지다 이런 식으로 대신 말씀해 달라구요. 저두 12시까지 tv보는 옆침대 무대뽀 할머니 때문에 미쳐부는지 알았어여.

    수술 잘 되시길요.

  • 3. ...
    '14.10.19 10:56 PM (122.128.xxx.130)

    뭔 놈의 글이 질서가 없네요.

    요즘은 어떻게하나? 인데...

  • 4. ㅇㅇㅇ
    '14.10.19 10:57 PM (211.237.xxx.35)

    병실에 티비가 있어요??
    헐 요즘 몇군데 병원에 입원했었는데 백병원 세브란스..
    그런 큰병원에도 병실엔 티비가 없든데요..
    왠일이래요..

  • 5. 다람쥐여사
    '14.10.19 10:57 PM (110.10.xxx.81)

    병원에 여러번 입원해보니
    tv에 대해서는 입원한 순서대로 계급이 전해지는것 같아요
    티비 끄고 껴는 시간이나 채널선택권 같은거 모두요

  • 6. 그냥
    '14.10.19 10:59 PM (182.210.xxx.128)

    그 병실에 오래 있을거 아니면 소리좀 줄여달라 하시고 말아요
    병실에도 보면 텃새같은게 있어서 뒤에 온 사람이 뭐라하면
    텃새부려요. 나중에 별거 아닌거 가지고 소리 버럭버럭 지르고
    골치 아플수 있어요.

  • 7. ㅇㅇㅇ
    '14.10.19 11:07 PM (211.237.xxx.35)

    병실에 티비 없애야해요.
    큰병원 다인실 병실에 티비 없는데 아주 좋아요.
    개인 휴대기기시대에 이어폰 꽂고 각자 볼거 보든지 해야지 에효..

  • 8. 정말..
    '14.10.19 11:19 PM (203.229.xxx.14)

    댓글 감사합니다 다행히 개콘 끝나구 티비 끄셨어요. 첨부터 나이드신 분이었으면 기대도 없었을텐데 옆 침상 엄마가 인상도 좋아보이고 제 또래로 보여서 상식적이실거라 혼자 기대했었나봐요;; 낼 아이 수술이라 신경도 날카롭고 제가 원래 개콘 안봐서 그게 소음으로 들리구.. 하여튼 말 안하기 잘한듯해요 그리구 병원침실에 티비 없애는거 굿 아이디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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