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인실병실 몇시까지 티비 보시나요?
1. 소리 좀 줄여달라고 하셔요.
'14.10.19 10:54 PM (203.247.xxx.20)병실에서 새벽이고 밤이고 보시더라구요.
며칠이나마 같이 생활해야 하니 얼굴 붉힐 수도 없고,
저는 그냥 소리 조금만 줄여달라고 하고 커튼치고 있었어요.2. 정말 진상
'14.10.19 10:55 PM (122.34.xxx.119)가족이네요 ㅜ.ㅜ 제가 딱 그런경우 당해봐서 잘 알아요. 당연히 말슴하셔야 하구요....어려우시면 간호하실에 얘기하세요. 몇 시 이후 tv 금지다 이런 식으로 대신 말씀해 달라구요. 저두 12시까지 tv보는 옆침대 무대뽀 할머니 때문에 미쳐부는지 알았어여.
수술 잘 되시길요.3. ...
'14.10.19 10:56 PM (122.128.xxx.130)뭔 놈의 글이 질서가 없네요.
요즘은 어떻게하나? 인데...4. ㅇㅇㅇ
'14.10.19 10:57 PM (211.237.xxx.35)병실에 티비가 있어요??
헐 요즘 몇군데 병원에 입원했었는데 백병원 세브란스..
그런 큰병원에도 병실엔 티비가 없든데요..
왠일이래요..5. 다람쥐여사
'14.10.19 10:57 PM (110.10.xxx.81)병원에 여러번 입원해보니
tv에 대해서는 입원한 순서대로 계급이 전해지는것 같아요
티비 끄고 껴는 시간이나 채널선택권 같은거 모두요6. 그냥
'14.10.19 10:59 PM (182.210.xxx.128)그 병실에 오래 있을거 아니면 소리좀 줄여달라 하시고 말아요
병실에도 보면 텃새같은게 있어서 뒤에 온 사람이 뭐라하면
텃새부려요. 나중에 별거 아닌거 가지고 소리 버럭버럭 지르고
골치 아플수 있어요.7. ㅇㅇㅇ
'14.10.19 11:07 PM (211.237.xxx.35)병실에 티비 없애야해요.
큰병원 다인실 병실에 티비 없는데 아주 좋아요.
개인 휴대기기시대에 이어폰 꽂고 각자 볼거 보든지 해야지 에효..8. 정말..
'14.10.19 11:19 PM (203.229.xxx.14)댓글 감사합니다 다행히 개콘 끝나구 티비 끄셨어요. 첨부터 나이드신 분이었으면 기대도 없었을텐데 옆 침상 엄마가 인상도 좋아보이고 제 또래로 보여서 상식적이실거라 혼자 기대했었나봐요;; 낼 아이 수술이라 신경도 날카롭고 제가 원래 개콘 안봐서 그게 소음으로 들리구.. 하여튼 말 안하기 잘한듯해요 그리구 병원침실에 티비 없애는거 굿 아이디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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