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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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은이 아버지 이야기 ...
함석집꼬맹이 조회수 : 2,009
작성일 : 2014-10-19 22:31:59
IP : 108.59.xxx.217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함석집꼬맹이
'14.10.19 10:33 PM (108.59.xxx.217)한 50분 되나여..
....2. 희야
'14.10.19 10:58 PM (1.245.xxx.61)김어준의 파파이스네요~
3. 생명지킴이
'14.10.19 11:08 PM (116.34.xxx.17)이거듣고 새삼스럽게도 펑펑울었습니다.
유가족분들 어떻게 하루하루 버티시는지
정말 걱정됩니다ㅜ4. 함석집꼬맹이
'14.10.19 11:11 PM (207.244.xxx.6)"대학갈 아이가 죽었다고요...
무슨 유가족을 위한 특례입학이라니..
아니 영혼을 위한 대학이 있어요?
.... "5. ............
'14.10.19 11:15 PM (74.101.xxx.22)그 아버님 말처럼, 말도 안 되는 이야기를 듣고 그걸 믿는 사람들이 더 그렇지요.
대학갈 애가 없는데,,,6. 함석집꼬맹이
'14.10.19 11:22 PM (207.244.xxx.6)가족들은 .... 한계상황입니다.
(어찌될 지 모르겠어요...)
....
(드리고 싶은 말씀은..)
여러분들도 포기하지 마셔요..
(우리는 포기할 수 없는 사람이거든요..)
이거.. 여러분과 여러분들 자녀를 위해섭니다... ㅠ.ㅠ
포기하지 마셔요.. 여기서 자유로운 사람 없습니다....7. 11
'14.10.20 12:19 AM (183.96.xxx.56)듣는내내 미안하고 가슴아프고 그랬네여
남일 아닌거 맞아요.... 포기하지 맙시다8. . . . . .
'14.10.20 12:35 AM (125.185.xxx.138)계속 기도드려요.
끝에 이기는게 진짜 이기는거지만
유가족이 무슨 죄라고. . . . .
힘내세요!9. 포기는 없다
'14.10.20 1:04 AM (175.195.xxx.86)앞으로 !!
10. ㅡㅡ
'14.10.20 9:27 AM (183.99.xxx.190)이 말도 안 되는 비극이 꿈속인지 몇번이나 생각하고 또 생각하고 기막혀서 아파서 가슴이 갈기갈기 찢어져
숨이 꽉 막힙니다11. 잘배운뇨자
'14.10.20 9:56 AM (116.127.xxx.198)이번 26회 꼭 보세요....해경의 이상한 행동(?)도 얘기해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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