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기숙학원에 대해 알려주세요

예비고 2년 맘 조회수 : 1,726
작성일 : 2014-10-19 21:35:16

예비고 문과 2년 남자아이 입니다

같은반 아이가 메가스터기 기숙학원에 올 겨울에 간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꼭 메가스터기는 아니더라도 기숙학원에 대해 궁금해서 올립니다

여기가 지방이라 방학때 이용하고 싶은데 가능할까요?

보통 아이들이 효과볼까요?

금액은 어느정도입니까?

 

지방이라 아무것도 모르고 아이에게 자극이 될까해서 보내고 싶은 마음이 있는데

어떨까요?

도와주세요

어떤말이라도 도움이 될겁니다

IP : 116.123.xxx.17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peony
    '14.10.19 9:42 PM (121.162.xxx.197)

    개인적으론 비추요. 저도 지방에서 자랐고 성적이 엄청 떨어졌던 적이 있어서, 충격 받은 부모님이 바로 결제해서 방학 때 보내셨는데요. 타이트하게 공부하기 좋은 환경이긴 하지만 개개인에 특화된 게 아니다보니 전 별로였어요. 좀 예민한 면이 있다면 정말정말 비추합니다.(제가 예민한 편이라 거기 있는 내내 시름시름 앓았거든요.)
    제가 비추하는 가장 큰 이유는요. 결국엔 또래 아이들이 삼삼오오 모이는 곳이다보니 결국 썸이 있고, 힘들지만 다들 어린 나이니 즐겁게 견디기도 하거든요. 썸남썸녀가 넘쳤던 걸 기억하기에....;; 비싼 돈 들여서 가는 건 비추해요. 차라리 그 돈으로 과외든 인강이든 아드님에게 맞는 걸로 붙여주세요~

  • 2. ...
    '14.10.19 10:09 PM (180.229.xxx.175)

    자습하는 시간이 많은데 그시간을 잘보내면 분명 도움은 될거에요...비용은 거의 300정도요...

  • 3. 반대
    '14.10.19 11:20 PM (1.227.xxx.146)

    아이의 기질에 따라 다르지만..정말 반대합니다.
    집에서 편하게 공부할 수 있도록 하는게 최선.
    숨막히는 기숙사에서 공부하는것. 아이들에게 상처가 될수 있어요.

    위에 분도 언급하셨듯이 재수기숙학원도 입시율이 통학재수학원보다 떨어집니다.
    공부는 집에서 편안하게 해주셨으면 하네요.

  • 4. 별로
    '14.10.20 3:28 AM (111.65.xxx.25)

    거기가서 연애질하는경우 많이봣어요
    걍 그돈으로 맛난거 해먹이고 단기과외같은거 하시는게 낫지않을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27671 영어 잘 하시는 분들 봐주세요 1 ... 2014/10/14 600
427670 고민봐주시고 조언부탁드립니다 4 전업맘 2014/10/14 705
427669 아르마니 파데 커버력은 약해요 ㅠㅠ 11 커버 2014/10/14 3,365
427668 세월호182일) 실종자님,겨울되기 전 돌아와주세요.. 12 bluebe.. 2014/10/14 1,570
427667 중학생 창의적체험활동 문의 리턴공주 2014/10/14 699
427666 전문중매인(뚜쟁이) 통해 선 볼 경우 교제 얼마후 결혼 약속하나.. 9 뚜쟁이 2014/10/14 3,659
427665 웃찾사 풍자 코너 하나가 삭제 된거 아세요? 2 . 2014/10/14 1,108
427664 민들레 밥집 인간극장 보고 잊혀지지 않는 장면 2 식욕 2014/10/14 2,917
427663 세월호 유족들과 함께 하시는 할머님 ~ 23 dd 2014/10/14 1,985
427662 백마탄 왕자님~ 당신은 나의 왕자예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1 호박덩쿨 2014/10/14 793
427661 이제 저는 카톡을 탈퇴합니다. 9 아마 2014/10/14 3,030
427660 남자들이 대부분 '거기서 거기' 라면 뭐하러 이렇게 고르고 있는.. 10 어부바 2014/10/14 3,191
427659 한부모 가정 지원금 신청시 친정의 재산 정도도 반영되나요? 1 지혜를 구합.. 2014/10/14 4,346
427658 무한도전 이제 못보겠어요 49 ... 2014/10/14 13,707
427657 참을 수 없다고요 12 아 놔~~ 2014/10/14 1,862
427656 얼마전 공부못하는 아들땜에 눈물좀 뺐던 아짐이예요. 13 팔불출 2014/10/14 4,269
427655 저염식, 일반 반찬을 작게 조금씩 먹는것도 괜찮나요? 1 소금 2014/10/14 1,552
427654 직구 해볼까 망설이는 분들께 8 2014/10/14 5,692
427653 샤워타올 뭐 쓰세요? 13 2014/10/14 7,067
427652 온수 매트 사서 써보니까 19 좋구나 2014/10/14 5,907
427651 버스에서 일어난 일 25 오늘 2014/10/14 5,058
427650 불길한 ‘엘티이 뉴스’ 실종 사건 3 샬랄라 2014/10/14 1,780
427649 게와 밤을 잘 안먹는 이유 13 ... 2014/10/14 4,416
427648 단양-경주-영주 여행후기 7 화성행궁 2014/10/14 3,006
427647 낭만이 없어 낭만이... 3 알랑가몰라 2014/10/14 8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