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의 전문계약직이에요.
일단 1년 계약이고 나중에 연장될 수도 있다고합니다.
제가 학위를 받고 개인 사정에 의해 몇년간 경력이 끊겨 있어서 재취업이 힘들게
생각됩니다. 다행히 1차 서류전형에는 합격했는데 남편은 전문계약직이라
일만 왕창시키고 내보낼거라고 약간 회의적이에요.
그래도 제 생각에는 나만 열삼히하면 계속 계약 연장도 되고 언젠가는
정규직이 되지않을까하는 생각도 하거든요.
계약직에 가는 건 처음이라 제가 너무 긍정적인건 아닌지...
물론 아직 면접이 남았지만 다른 82님들 의견 듣고 싶어요.
전문계약직이라는게 정말 일회성 직장을 의미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