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강남 일원동과 고양 일산..아이키우긴 어디가 더 좋을까요??

이사고민 조회수 : 2,909
작성일 : 2014-10-19 18:16:43

현재 초등1학년 남아와 6살 남아를 키우고 있어요.

남편직장은 상관없이 아이들 키우기에는 강남 일원동과 일산동,정발산동..이정도선에서 어디가 괜찮을까요??

아이들은 순한 편이고..특히 큰아이는 여린 편이에요..

전세생각중이며 4억미만으로 알아보는데..일원동은 푸른마을 25평정도까지만 가능하네요.

더 넓은 평수로 가고 싶긴 한데..여력이...

워킹맘이라 친정집 가까이에서  친정부모님이 아이들케어해주셔서 그동안 지냈는데

확실히 초등학교 들어가니 손도 많이 가서 전업하려구요.

지금 사는 곳은 아이 교육 시작하거나 초등 졸업하면 이사가는 분위기에요..

사교육에 종사했던 제 입장에서도 지금 사는 지역은 좀 걱정스럽기도 하구요..

그렇다고 학군 아주 좋은 곳은 전세도 비싸고, 이사가서도 생활하기 헥헥거릴거 같기도 하구요.

직장다니는 남편과 제앞으로 된 임대수입이 좀 있어서 생활이 많이 빡빡할거 같진 않지만 적당히 편안한 동네를 찾고 있어요.

일원동이 대치와 가까워 대치동학원가다니기 용이하고, 엄마들 치마바람도 별로 없단 말도 있고(엄마들이랑 어울리는거 잘 못해요)

일산쪽도 학원가가 잘 되어 있어서 괜찮치 않을까 해서 두 곳을 고려중이에요..

일산, 일원동 잘 아시는 분들...조언 부탁드려요..

 

IP : 116.41.xxx.23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14.10.19 6:21 PM (61.254.xxx.206)

    일산 살았었는데, 일원동 추천합니다.

  • 2. ..
    '14.10.19 6:39 PM (1.226.xxx.142)

    자금 여유가 된다면 일원동 좋아요..

  • 3. 원글이
    '14.10.19 6:48 PM (116.41.xxx.233)

    다들 일원동을 추천하시네요.
    푸른마을은 가까운 이가 살아서 자주 가는데 아파트도 오래되고 층간소음도 좀 있어보이고, 겨울에도 춥다고 해서 그닥 땡기지 않았는데(일산쪽 아파트도 오래됐단 말을 들었지만요)..일원동이 아이들 키우긴 더 좋은가봐요..
    편의시설같은건 일산쪽이 더 좋아보이던데..아이들 생각하면 일원동이 더 나은걸까요??

  • 4. 지나가다
    '14.10.19 7:00 PM (121.88.xxx.26)

    전 초중고 일원동 푸른마을에서 살았었는데
    살기좋아요
    그런데 그때 당시만해도 치맛바람 있었는데.. 지금은 어떨지 모르겠네요

  • 5.
    '14.10.19 7:13 PM (125.133.xxx.31)

    학군을 보면 당연 일원동이고, 생활 편의시설은 일산이 짱이죠...
    지금은 다른지역 사는데 나이 먹음 꼭 일산으로 들어 갈꺼예요.

  • 6. ..
    '14.10.19 8:23 PM (14.33.xxx.249)

    일산하고 일원동하고 비교하시다니ㅠㅠ

  • 7. 비교하시는 갭이ㅎㅎ
    '14.10.20 7:08 AM (59.10.xxx.16)

    일산사세요ㅎㅎㅎㅎㅎㅎ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32029 여자분들, 요즘같은 때에 실제로 신데렐레 케이스 거의 없나요?.. 26 남자 2014/10/28 6,854
432028 나에게 쓰는 편지, 한 자도 빼지 않고 다 기억나네요. 1 T_T;;;.. 2014/10/28 1,396
432027 좋은인삼 파는곳 알려주세요 3 가을산 2014/10/28 1,153
432026 여배우가 사라졌다 5 레버리지 2014/10/28 3,432
432025 잘가세요 신해철씨 5 ,,,,, 2014/10/28 1,889
432024 가죽 롱부츠 신어도 될까요 2 살다보면.... 2014/10/28 1,727
432023 비정상 회담 기미가요, 이거 강경대응 필요하지 않나요? 22 Robyn 2014/10/28 5,269
432022 신혜철 장례곡 '민물장어의 꿈'.........뭔가 예견한 것 .. 7 마왕 2014/10/28 8,249
432021 이렇게 90년대가 끝나나보네요... 11 ... 2014/10/28 3,337
432020 다 떠나가네요. 2 야속하게 2014/10/28 1,305
432019 그래도..신해철. 4 ... 2014/10/28 880
432018 안녕, 그리울 거야.. 2 ... 2014/10/28 920
432017 북한도 가지고 있는 군사주권이 남한만 없네요. 4 미쿡 2014/10/28 973
432016 눈물이 더 나네요 3 잠못드는밤 2014/10/28 901
432015 그의 죽음이 내 가까운 친구 지인을 잃은 것처럼 슬픈건 8 허무하게 보.. 2014/10/28 2,339
432014 요절이라는 단어는 보통 몇살까지 보통 쓰나요..?? 2 .. 2014/10/28 2,503
432013 내 젊은 날의 추억을 도둑 맞은 느낌... 5 ..... 2014/10/28 1,405
432012 미치겠네요, 진짜 1 아니라고해 2014/10/28 1,292
432011 잘가요/쉬크했던 마왕..그동안 찌질해서 미안했어요 3 2014/10/28 1,616
432010 2002년 노짱과 마왕. 3 waterl.. 2014/10/28 2,129
432009 마왕...불꽃같은 삶이네요 3 YHSMOM.. 2014/10/28 2,837
432008 마왕 안녕 잘가 6 안녕 2014/10/28 1,264
432007 바보같이, 난 그가 일어날 거라 믿고 있었어요. 4 ... 2014/10/28 1,308
432006 유년기때 사진. 그리고 최근까지 잘정리되어있는 인터뷰네요 4 그의 인생을.. 2014/10/28 2,626
432005 故노무현 추모콘서트 故신해철 - 그대에게 4 ... 2014/10/28 2,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