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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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라이프-텔레그램] 사이버 망명? 확 뜨는 텔레그램
1. 보안성과 편리성
'14.10.19 5:49 PM (59.44.xxx.5)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41017000606&md=20141017120739_BK
2. 웃기는 현대병
'14.10.19 5:58 PM (223.62.xxx.14)법원의 영장을 받아야만 감청이 가능한데, 얼마나 선동을 많이 했으면 저렇게 호들갑을 떠는지, 웃기는 현상이예요.
일반인들의 카톡은 보라고 갖다줘도 안봐요, 그 수많은 카톡을 누가 본답니까.
미안하지만 감청은 간첩이나 범행자, 시국사범 같은 범죄자가 대상이랍니다.
자기들이 뭐 대단하다고 호들갑인지 웃기지도 않아요.
저런 사람을은 CCTV 없는 동네에서 살아봐야 함.3. django
'14.10.19 6:00 PM (14.40.xxx.119)저도 카톡 탈퇴하고 텔레그렘으로 옮겼네요..제 주변엔 많아요..
4. 아마도
'14.10.19 6:03 PM (223.62.xxx.14)감시망을 피해서 나쁜짓이라도 할려는 사람들인가 보죠.
카톡으로 나쁜짓하면 걸릴까봐서 옮기는거겠죠.
나쁜짓 안하고 떳떳하면 저런짓 할 필요가 없죠.
아마도 박근혜 관련해서 거짓루머를 만들어 유포할려는 의도가 있을지도
캥길테니까5. cctv없는 동네서 삽니다
'14.10.19 6:04 PM (115.22.xxx.56)네비게이션도 안씁니다.
남들이 하는건 선동 내가하는건 호기심.
그래서 경찰 검찰 여당 국회의원까지 심심해 미쳐서?
웃기지 않는 호들갑은 설마 아니겠죠?
경찰 검찰 여당국회의원들은 참 할일이 없나봐요.
세금 받아먹고 살면서 심심하니 호기심에 텔레그램이나 쓰고.6. 그렇군요
'14.10.19 6:06 PM (115.22.xxx.56)그 루머 경찰 검찰 여당국회의원들이 만들어 퍼트리나봐요?
그러니 텔레그램으로 갈아탔겠죠?
그렇군요.7. 케빈 베이컨의 6단계 법칙
'14.10.19 6:21 PM (122.128.xxx.71)'세상은 6명을 거치면 누구나 아는 사이'라고 합디다.
누군가의 카톡이 털렸는데 거기에 등록된 지인들 중에 본인의 지인이 없다고는 확신할 수 없는거죠.
재수없이 그 지인을 통해 아무 관련도 없는 본인 또한 엮여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을 직접 보고 들은 세대들이 아직까지도 남아있습니다.
심지어 82에도 그랬던 세상을 거쳐왔고 기억하는 분들이 많을 듯 하네요.8. 223.62...14는 왜?
'14.10.19 6:28 PM (125.177.xxx.188)바르르 떨며 악플을 달지?
남들한테 선동한다느니 어쩐다느니 정상으로는 안 보입니다만.
범법자 아니면 안 본다고? 그렇게 중요한 범법자라서 3천명을 털었나 보네?
누군가의 카톡 친구면 일단 털고 보는 검찰인 걸 모르는 척 하다니.
어쨋든 부르르 떠는 게 좀 많이 수상하오.9. ...
'14.10.19 6:35 PM (118.38.xxx.206)IP 223.62.xxx.14
10. 시시껄렁한
'14.10.19 6:40 PM (121.174.xxx.62)밥먹는 얘기만 하던 저랑 제 지인들도 모두 텔레그램으로 바꿨어요.
일반 대중인 제가 할 수 있는 최소한의 행동이랄까...11. 카톡할 놈들은
'14.10.19 7:24 PM (1.228.xxx.29)계속 카톡하세요~
아무도 안말림ㅎㅎ
검찰은 왜 넘어온다니?
223.62. 너 혹시 뭐 아는거 없냐??12. 무국
'14.10.20 11:17 AM (24.94.xxx.139)카톡 밴드 탈퇴했어요. 이제 전보만 쳐요.
13. 무국
'14.10.20 11:18 AM (24.94.xxx.139)엄마는 못 보고 검찰만 보는 내 아이의 카톡 메시지.. 그거 보고 커톡애 완전히 정이 떨어졌오요.
14. 무국
'14.10.20 11:21 AM (24.94.xxx.139)가식적인 눈물 사과는 하도 봐서 통과.
그리고 행동하는 양심이 되고 샆었어요. 내가 좀 불편한 걸 감수하고 카톡 탈퇴하니까 세월호 부모님께 좀 힘이 되어드린 거 같기도 하고 그러네요.15. 무국
'14.10.20 11:22 AM (24.94.xxx.139)오타 작렬. 그래도 내용은 이해되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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