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짧은애들 밥하기 싫어 미치겠어요
작성일 : 2014-10-19 16:45:03
1890028
고등 중등다 45키로요~중1 애는 160 남아인데 이지경
장조림 마저도 식으면 안먹어 밑반찬 없으니
늘 뭘해야하는데 ~어제 일하다 와서 몸도 안좋고
정말하기싫은데
12시에 아침겸 점심먹은애가 지금까지 먹을생각없는
입에 넣어줘야 먹음
1등급한우 등심ㆍ돼지고기구이등 먹였더니질린다하고
질좋은 생선구이 ㆍ새우튀김ㆍ꽃게탕ㆍ갈비 해줬더니
좀먹고
라면이라도 끓여 먹어볼래했더니 안고프대요 콱~~~*
미쳐~소고기전 새우구이 해줘야하는데 몸살에 아파요
죙 일 굶어도 안먹는애 어쩌죠
집에 밤.감.사과ㆍ포도ㆍ과자도 옆에둔상태
남편도 165 ㆍ60키로ㆍ온가족 빼빼하니 비만 병없으니 됐다인지 ~전 통통해요 해먹이다
도망가고싶다
IP : 39.7.xxx.12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린
'14.10.19 4:55 PM
(119.194.xxx.163)
어쩜 상황이 저랑 같으세요 저희집도 다 빼빼 아무리 살찌우고싶어서 해줘도 질렸다는둥 생선은
절대하지말라는둥 이젠 지쳐서 암것두 안해요 그랬더니 살이 더빠져서 정말 짜증나요
매일 배달음식시켜요 어휴~
2. 허걱
'14.10.19 5:02 PM
(14.32.xxx.97)
키가 뭘...잘 자랐나요
중1남아 160이라는데요.
3. 우리 집도 비슷ㅜㅜ
'14.10.19 5:02 PM
(124.53.xxx.117)
해요.
고1. 딸 169.47
아빠 닮아서 저체중. 집안이 다 이래요.
아무리 배가 고파도 80%정도 차면 저절로 숟가락이 놓아 진대요.
왜려 저보고 가끔씩 정줄 놓고 먹는게 보인다며 정신 차리라고 훈계도 해주네요.ㅋㅋㅋ
울 딸도 안심은 거들떠도 안보고요.
살치살이나 차돌박이 정도 드셔주시네요.
양념 고기도 싫어하고
생선은 간장 게장 조금 먹고
뭐 맛있다 해서 2번 이상 주면 안먹으려 해요.
중학생은 수영 시켜보세요. 식욕을 좀 돋아주는거 같아요.
4. django
'14.10.19 5:09 PM
(14.40.xxx.119)
울 오빠는 키가 187에 빼빼하니 사춘기떄 많이 우울해하던데요..자기 몸 이상하다고..그래서 근육많이 키우려고 헬스하고 효과도 봤어요..키가 적당하면서 빼빼하면 좋은 건가 보네요..
5. ㅋㅋ
'14.10.19 5:40 PM
(175.192.xxx.3)
제 남동생이 그런 편이었어요. 어릴 때부터 말랐고 입이 짧은데다 맛없는건 안먹어요.
배가 차면 불쾌한 기분이 든대요. 같이 나가서 외식하면 얼마나 까탈스러운지 가족들이 짜증내고요.
집에서도 샐러 드레싱에 뭐가 빠졌네 어쩌네 더럽게 따졌어요.
까탈스러우니깐 살도 안찌고 안먹으니 기운없어 더 까탈스러운거 아닌가 싶고요.
그래도 나이드니깐 입맛이 덜 까탈스러워지다가 유학가니깐 살쪄 오더라구요.
나이가 들면 확실히 덜해지는 것 같아요.
제 주변 사람들 보면서 느낀건데 입이 짧은 사람들이 예민한 스타일이 많은 것 같아요.
6. 힝들어
'14.10.19 8:02 PM
(1.233.xxx.210)
저도입짧고 편식심한 울딸
꼭 너같은 딸 낳으라는 독설 날림.
정성껏 만들었는데 안 먹으면 빈정상해요.
이래서 제가 송일국 삼둥이를 이뻐라 한다니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37808 |
박원순·조희연 “초등학교 빈 교실에 공립유치원 34곳 신설” 10 |
샬랄라 |
2014/11/17 |
2,797 |
| 437807 |
보여지는 것에서 자유로울 수 있을까요? 아끼며 살고싶어요 13 |
설 |
2014/11/17 |
3,958 |
| 437806 |
오뎅 꼬치요. 재활용하지 마세요! 13 |
정말이지 |
2014/11/17 |
7,664 |
| 437805 |
안방 화장실 냄새 5 |
소동엄마 |
2014/11/17 |
3,264 |
| 437804 |
서울에서 맞춤이불 하는곳이요~!!! 3 |
써니데이즈 |
2014/11/17 |
928 |
| 437803 |
진공청소기 비싼게 좋은가요?? 6 |
순백 |
2014/11/17 |
1,725 |
| 437802 |
공부를 잘 하지 못했지만 성공한 사람? 14 |
궁금줌마 |
2014/11/17 |
5,286 |
| 437801 |
코트수선집 추천해주세요 |
... |
2014/11/17 |
951 |
| 437800 |
80년대 술집포스터 같은 블로그?? 1 |
tlstpr.. |
2014/11/17 |
2,439 |
| 437799 |
30대들은 식당에 무슨 반찬이 나오면 좋아하나요? 35 |
식당 |
2014/11/17 |
4,498 |
| 437798 |
밑에 우리집 강아지 읽고 (반려동물 이야기 싫으신 분 패쓰) 2 |
고양이 엄마.. |
2014/11/17 |
1,431 |
| 437797 |
허리통증 1 |
통증 |
2014/11/17 |
966 |
| 437796 |
8개월 아기 데리고 한국에 왔는데요 몇가지 질문드립니다 11 |
msm |
2014/11/17 |
1,608 |
| 437795 |
제 과실로 종업원이 다쳤는데 어떻게 해야 될까요? 16 |
파라다이스7.. |
2014/11/17 |
3,940 |
| 437794 |
최민수씨도 젊은시절에는 잘생기지 않았나요..??? 14 |
.. |
2014/11/17 |
4,955 |
| 437793 |
"'카트'가 그려낸 것은 세련된 자본의 폭력".. 1 |
샬랄라 |
2014/11/17 |
1,137 |
| 437792 |
겨스님이 뭔가요? 2 |
!! |
2014/11/17 |
3,165 |
| 437791 |
수리논술 준비하러 학원간 조카가 갑자기 논술 포기하겠다고. 6 |
이모 |
2014/11/17 |
6,192 |
| 437790 |
동생 결혼할 사람을 결혼식에서 처음 보는 거 이상한가요? 9 |
닌자시누이 |
2014/11/17 |
2,825 |
| 437789 |
찬바람 불기 시작하면 유난히 발목 앞이 시린분 안계신가요? 2 |
달팽이 |
2014/11/17 |
1,548 |
| 437788 |
날씨가 추워지니 집에서도 따뜻한 양말 신고 싶은데 5 |
옛날 버선 |
2014/11/17 |
1,447 |
| 437787 |
Macy's 백화점 직구해보신분이요 5 |
직구 |
2014/11/17 |
2,339 |
| 437786 |
햄 저렴한거 먹으니 냄새 나네요 2 |
.. |
2014/11/17 |
994 |
| 437785 |
회사퇴사시에 어떻해 나와야 하는게 인간관계의 정석인지 알려주세요.. 3 |
정석 |
2014/11/17 |
1,546 |
| 437784 |
친정엄마가 남편한테 이런 말을 했는데 9 |
음소거 |
2014/11/17 |
3,3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