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나이 53세.
올 6월말에 자궁근종으로 인한 자궁적출과 난소한쪽을 역시 적출했어요.
무거운것은 못들겠고
많이 걸으면 온몸이 기진맥진
피부가 갑자기 팍 쭈글쭈글해져요.
무엇보다 머리카락이 너무 많이 빠져서 하수구가 막히는 일이 2번째
백수오, 석류, 칡즙등을 검색하다 이곳에 먼저 물어보고 결정하려고합니다.
오래살고싶은 생각은 없지만 아파서 주위에 폐끼치며 살고 싶진 않습니다.
잇몸도 안좋아져서 9회죽염이 좋다고해서 혀로 녹여서 잇몸을 혀로 훓어주고있는데 괜찮은것같아요.
9회죽염은 불교TV메인화면에 쇼핑몰에서 스님들이 만드신 제품이 좋다고해서 구매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