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초등은 정말 큰학교가 좋은가요?

왜죠? 조회수 : 1,596
작성일 : 2014-10-19 11:47:37
어제 글썼다가 수정하는데 날아가버려서

다시씁니다. 어젠가 어떤분이 학교를 골라달라는글에

학년당 4학급 학교보다 9학급정도의 큰 학교가

장점이 열배는 많다는 댓글이 있더라구요.

저같은경우 집에서 10분정도 거리에 세개 초등학

교가 있는데 하나는 학년당8학급,6학급,4학급중

4학급인학교가 치맛바람 덜하고 학교자체가

엄마들 신경쓰일일 없이 편하게 해준다는 평이어서

올해 초1인 아이를 한반22명 학년당 4~5개반인

학교에 보내고 있어요.

1학기까진 아이도 공부나 다른것도 잘하는 축에

들고해서 만족스러웠는데 한가지 다른반은 반모임이고

뭐고 없다는게 우리애반 반대표가 그렇게 모임을 좋아

한다더니 매달 정기모임에 비공식적으로 반대표와

친한엄마들끼리 수시로 모이고 하는게 참

그렇더라구요. 군중속에 묻혀서 학부형생활 하고 싶

은 저에세 걸리는 부분이 우리반 반대표같은 분을

또 만났을경우 그러기가 쉽지 않은것같아서요

나름 소신을 갖고 반모임 첨 한번 나가고 안나갔는데

가끔은 왕따당하는 기분도 들고 그렇더라구요ㅜㅜ

애들 4학년만 되어도 누가 누군지 다 알게 된다던데

정말그런가요?? 전 그렇게 작은 학교는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작은편인가봐요.

아이 저학년때 6학급 정도의 학교로 전학시켜야하나

하는 고민도 들고 그러네요ㅜㅜ
IP : 211.179.xxx.24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10.19 12:00 PM (118.139.xxx.193)

    학부모 모임과 학교 크기는 상관이 없을 것 같구요...
    어딜 가나 모임 좋아하는 엄마가 있더라구요...
    그 모임에 적응 잘하면 즐거운데 원글님은 그게 싫으니 불편한 거구요....
    보통 1학년 모임이 계속 간다고 하고 2학년 이후론 모임 자체가 거의 없더라구요...대신 1학년때 만든 모임엔 나가겠죠....
    저도 1학년때 나름 적응할려고 했는데 그 엄마들 성향이 저랑 안 맞아서 전 안 나갔고 4학년인 지금 별 후회도 없어요. 그리고 저희 1학년 모임은 주로 여자 엄마들이 더 많고 설쳐서? 전(아들) 그나마 별 상관 없더라구요......아이들 관계는요...

  • 2. 학교
    '14.10.19 12:04 PM (182.212.xxx.51)

    울아이는 7학급정도 되는곳 다는데요
    규모가 제법 큰데 단지내에 있어 동네아이들끼리 너무 잘알아요
    고학년되니 학급이 많아도 아이들 대부분을 다 알더라구요
    학부모들도 아이들 성향 많이 알고 한번 나쁜걸로 찍히면 쭉 이미지가 오래가구요

    이정도 규모가 그런데 작은학교는 더 심하겠지요
    옆에 시범 미니학교 학년당 한학급이 있는데 여자아이들 왕따가 그리도 힘하대요 1학년부터 6학년까지 똑같은 친구랑 한반이 되니 한번 못어울린 친구 끝까지 힘들다구요

  • 3. **
    '14.10.19 12:05 PM (119.67.xxx.75)

    학급수와는 아무 상관 없던데요.

  • 4. **
    '14.10.19 12:06 PM (119.67.xxx.75)

    9학늡슨 너무 많아요.
    4~5학급 정도가 좋아요.

  • 5. ..
    '14.10.19 1:23 PM (223.62.xxx.8)

    저는 그냥 친해지지도 서운해지지도 않게 항상 예의만 깍듯이 차리는데 이상태가 편하기도 하고 그이상은 제 능력,성격 밖이라서 어떻게할수도 없어요.

  • 6. ddd
    '14.10.19 2:27 PM (61.254.xxx.206)

    학생수 적은 학교는 졸업식 때 전교생이 상 하나씩 받더군요.
    국회의원상, 도의원상, 교육감상, 시장상, 무슨상 무슨상.......

  • 7. ...
    '14.10.19 3:45 PM (211.245.xxx.215)

    학년당 3학급 있는 학교 보냈는데 별 문제 없었어요. 가족적이고
    학년이 올라갈수록 그친구가 그친구다 보니 좀 지루해하기는 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36591 제가 이뻐하능 친구딸 어록 27 2014/11/12 6,190
436590 pmp로 야동보길래 압수했는데 다시 달라고 하는데, 어쩜 좋을까.. 7 pmp압수 2014/11/12 1,835
436589 수면바지 22 ㅎ~좀 긍가.. 2014/11/12 4,297
436588 [세월호 농성장] 혹시 광화문 주변 직장인분들 계신가요? 2 점심시간만이.. 2014/11/12 667
436587 병원관련안좋은얘기 썼다고 관련법무팀에서 명예훼손 운운하며 전화가.. 11 병원이무섭다.. 2014/11/12 3,188
436586 양복커버로, 선풍기 커버하면 되네요 3 헐~ 2014/11/12 1,451
436585 세탁소에서 제 옷을 잃어버렸어요 3 11월 2014/11/12 1,687
436584 큰 선물상자 많은 대형문구점 아시면 알려주세요ㅠㅠ 3 ... 2014/11/12 1,088
436583 위로가 필요합니다. 좋은 말이나 좋은 경험도 있으시면 들려주세요.. 5 .... 2014/11/12 1,309
436582 남자가 초면에 요리 잘하냐고 묻는 거 은근 기분 나쁘지 않나요?.. 13 아래글읽고 2014/11/12 4,014
436581 준공에 대해 잘 아시는 분 알려주세요~ 꼭 부탁드립니다. 3 불안불안 2014/11/12 1,717
436580 다락방 없는 탑층 비추인가요? 7 ........ 2014/11/12 2,351
436579 복달아 나는 집은깨끗한집인가요. 더러운집인가요? 18 구찬타 2014/11/12 6,141
436578 싱글세 사실무근이라는데... 5 ... 2014/11/12 1,157
436577 신해철 S병원 수술실 들어갔던 간호사들도 자기 말에 책임을 져야.. 1 ㅇㅇㅇㅇ 2014/11/12 2,419
436576 애가아프니 마음이.지옥이네요. 39 ... 2014/11/12 5,801
436575 또하나의 약속 + 삼성을 생각한다....두가지 보니 야.. 2014/11/12 608
436574 웅진에서 침대 매트리스 렌탈해서 쓰시는 분 계신가요? 4 매트리스 2014/11/12 2,208
436573 해철오빠 기리는 벤치를 만든다네요 2 Drim 2014/11/12 1,175
436572 남자들은 지새끼를 낳지 않은 여자에게는 절대 돈을 안쓴다? 12 뭥밍 2014/11/12 6,908
436571 [집중취재] 기숙사 전쟁..대학생 기숙사 주민들이 반대 4 세우실 2014/11/12 1,059
436570 오늘 세번째 만나요! 저녁에 뭐 먹어야할지 고민이에요 4 Arenao.. 2014/11/12 1,172
436569 너무 재미없게 사는건지 9 가을 2014/11/12 3,359
436568 교잣상 꺼내기 너무 귀찮네요 3 슈미케 2014/11/12 1,392
436567 초등학생 이사가면 무조건 전학해야되나요? 6 전학 2014/11/12 5,8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