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오늘 하루 몸과 마음 편하게 쉴 수 있는 곳 알려주세요(서울)

.. 조회수 : 2,118
작성일 : 2014-10-19 07:17:56
남편에게 실망하고 마음이 너무 아프고 힘들어서요. 집에 있으려니 가슴이 터질것 같아요.
집에 있다가는 월요일에 출근도 못할걱같은 느낌드네요.

큰소리로든 흐느끼든 맘껏 울다가 맛난것도 먹고 잠도 자다가 소리도 질렀다가 가져간 책도 읽고 할 수 있는곳 있을까요?

지금 한숨도 못자서 편히 자고 싶은게 우선이구요.

생각나는건 호텔 뿐인데 체크인 3시정도일꺼라 넘 늦는데..
가격이 조금은 걱정되네요. 십만원 정도로 저녁 12시까지 쉴 수 있는 호텔 없을까요?
모텔같은 곳은 있기 불편할것같아서요. 마음도 불안하고..

보통 호텔이라먄 3시 체크인이고 다음날 11시정도 체크이웃일텐데..얼리체크인이 어느정도 가능할까요?

아시는 호텔 있으면 추천해주세요. 서울 중간즘에 살고있어서 알려주시면 어디든 가보려고 해요.
호텔말고도 추천해주실 장소 부탁드려요..
IP : 223.62.xxx.3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10.19 7:21 AM (223.62.xxx.39)

    참고로 임산부입니다. 차는 있지만 멀리 나가기는 힘들어서 택시나 대중교통 이용하려고 합니다.

    가격이 십만원정도 아니어도 좋으니 추천해주시면 제가 선택의 폭을 넓혀보려고요.

  • 2. 라마다호텔
    '14.10.19 7:32 AM (223.62.xxx.36)

    라마다 남대문 한번 전화해보세요.저도 호텔을 많이 다닌 사람은 아니지만
    사이트 예약말고호텔에 직접 전화해서 물어보면 융통성 있는 체크인 가능해요.
    예전에 야근하다 너무 힘들어서 밤 10시쯤엔가 체크인 아침에 체크아웃했는데 약 9만 얼마에
    스위트로 업그레이드 해줬었어요. 방 충분하면 시간, 가격 조절은 어느정도 가능할 수 있어요.

  • 3. baraemi
    '14.10.19 7:41 AM (27.35.xxx.143)

    제가 힐링이 필요할때마다 가는 여성전용찜질방 추천해드리려고했는데 임산부시라니 불편하실수도 있겠네요.. 조용하고 깨끗한곳이긴하지만 아무래도.. 저번에 전 빈 찜질방 하나에서 펑펑 울다나왔다는..휴.. 아무쪼록 몸도 마음도 잘다독여지시길..

  • 4.
    '14.10.19 7:44 AM (223.62.xxx.36)

    라마다 남대문은 도보로는 임신중이셔서 부담스러울 수도 있지만 택시 기본 거리에
    서울 시립미술관, 덕수궁 있어서 걸으면서 힐링하기에도 좋아요.

  • 5. ....
    '14.10.19 9:11 AM (211.202.xxx.66)

    신자는 아니지만, 힘들 때 성당에서 펑펑 울고 괜찮아졌던 기억이 나네요. 합정동 절두산성당.
    성당 안에 있으면 감싸주는 분위기가 느껴져요.
    순교 성지도 둘러보시고, 그 위에서 한강도 내려다보시고, 합정동 홍대앞 구경도 살살 하시고,
    맛난 것도 드시고... 오늘 하루는 돈 좀 쓰는 걸로!

    푹 쉬고 풀고 들어가세요~~.

  • 6. 호텔
    '14.10.19 12:40 PM (223.62.xxx.103)

    얼리 체크인해달라면 해줘요...전 노보텔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36772 동네 할아버지가 저희 애를 너무 귀여워 하시는데.. 제 기우인지.. 19 찜찜해서 2014/11/13 3,792
436771 김장철은 철인가 보네요...꿍꿍 찧는 소리가 사방에. 마늘이겠죠.. 8 그런가보다 2014/11/13 1,277
436770 내 주변 사람들이 내가 누구인지 말해준다는데 6 .... 2014/11/13 1,902
436769 정색안하고 자기의견 얘기하는 방법좀...ㅜ 12 정색 2014/11/13 2,642
436768 중고나라 말고 아이옷 팔 사이트 알려주세요. 1 중고옷 2014/11/13 1,091
436767 중2딸 교대 보내려면 어느정도 공부해야하는지요 19 2014/11/13 5,072
436766 다른 집 남자들도 이런가요? 4 짜증유발 2014/11/13 1,388
436765 따뜻한거 꼭 찝어 주세요 7 겨울이불 2014/11/13 1,507
436764 김치째개끓일때 김치신맛없애는비결좀알려주세요~ 7 김치 2014/11/13 2,556
436763 수능시험 쉬는시간에 교문으로 접선 가능할까요?? 11 ... 2014/11/13 3,196
436762 갓 태어나 대장 잘라낸 아들…엄마는 둘째 낳기를 포기했다 4 샬랄라 2014/11/13 3,139
436761 82쿡님들도 한번씩 콜라 같은 탄산음료가 땡기세요..??? 10 ,, 2014/11/13 2,057
436760 서울에 7억대로 40평형대 아파트 살수 있는 지역 12 40 2014/11/13 5,969
436759 2014년 11월 13일 경향신문, 한겨레 만평 세우실 2014/11/13 754
436758 온수매트 투민맘 2014/11/13 843
436757 발암시멘트 아파트, 고작 3480원 때문이라니 1 샬랄라 2014/11/13 1,153
436756 회사일 잘하시는분들.. 3 90 2014/11/13 1,105
436755 세무서근무하시는 공무원도 오늘 출근 10시까지인가요? 1 질문 2014/11/13 1,198
436754 성희롱..퇴사.. 3 2014/11/13 1,868
436753 성평등지수 117위, 그래도 여성전용주차장이 부럽니? 5 레버리지 2014/11/13 1,279
436752 오늘은 촉촉한 피부 만들기 수제수분크림 레시피 공유할게요~ 53 트러블헌터 2014/11/13 11,401
436751 류승룡씨.. 쩝.. 라스 58 거만 2014/11/13 25,397
436750 윤상씨가 아버지 돌아가실 때까지 20년을 안 보고 살았다는데 17 .. 2014/11/13 16,304
436749 평범한 머리의 6세 딸아이... 제가 잘하는 걸까요? 앞으로 어.. 9 애엄마 2014/11/13 2,198
436748 차라리 삭제 안하고 끝까지 우겼다면? 2 블로그 2014/11/13 4,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