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이 오지 않아서요
시부모님과 시동생부부 그리고 아이들이 모여요
시부모님은 73세 69세 이시구요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오늘은 가슴이 답답해 이렇게 하소연해봅니다.
식사는 어머님께서 귀찮으시다고 외식을 합니다.
그 모든 비용은 당연히 큰라들인 제 남편 몫이구요
식사를 하시며 어머님께서 집을 팔꺼다
팔면 5억이니 2억은 작은빌라 사서 시부모님 사시고 1억은 생활비로 쓰시고 나머지 2억은 작은아들 주겠다.
시동생네가 서울에서 전세 사는데 주인이 전세금 올려 달래서 힘듬 모양입니다.
우리요 자가인데 경기도 끝자락에 있어 집팔면 1억 4천입니다.
교통이 너무 불편해 서울로 가고 싶지만 집 팔아 서울로 가면 반전세 월세 살아야 해요
저희한테 물어보시지도 않으시고 통보하셨어요
작은아들 전세 산다고 2억 주신답니다.
우리집보다 시동생네 전세집이 더 비싸겠지요
그런 말 듣고 착한 내 남편은 그래요 편한대로 하세요하곤 계산하러 갑니다.
너무 화가 나서 남편 따라나가 따졌어요.
당신 바보냐
1억 생활비하고 아프시면 병원비는 작은아들 돈한푼 쓰지않는데 모두 당신이 내야하는데 왜 말을 못하냐고.....
큰아들인 저희는 부모님 걱정할까봐 힘들어요 괜찮다고 잘 살고 있다고 했는데 시동생네는 만날때마다 힘들다 합니다.
그래서 돈드는 모든 비용은 우리 부부몫입니다.
시어머님께서 상의 했으면 충분히 저도 한마디 했을텐데 2억 줄거다라고 통보하셨고 건너자리에 앉아 동서랑 얘기하고 있던터라 타이밍을 놓쳤어요.
식사하고 시댁에 가서 있다 집에 가는데 남편에게 그냥 집에 가겠다고하고 그냥 집으로 왔어요.
시어머님이 판다는 그 집이요
울 부부가 결혼해서 5년간 살던 집이구요 여러 사정에의해 시어머님께서 4천만원 주시며 나가라고 해서 나간 시부모님께서 항상 이집은 큰아들 꺼다라고 하신 집입니다.
1. ㅠㅠ
'14.10.19 3:00 AM (175.223.xxx.242)님 속상하시겠어요..
그냥.. 어머니 솔직히 서운하다 한 번 어필하심이...2. 글쓴이
'14.10.19 3:00 AM (211.172.xxx.82)오타가 많네요 이해해 주세요
3. 허허
'14.10.19 3:02 AM (110.70.xxx.49)다시 이야기 공론화 시키시든
시부모님 시동생 있을때 말하든
뭐 하셔야 될듯
그런게 어딨나요
그렇지만 남편하고 먼저 입장정리가 필요할듯요
선을 그으세요
그렇게 시부모님이 하셨음 나도 여기까지가 한계다
주기만하는 자식과 받기만하는 자식이 어디있냐고
어떤것도 안하고
강건너 불구경하듯 지나가기만하면
속병나겠어요4. 시동생
'14.10.19 3:04 AM (58.143.xxx.178)얌체네요. 시어머니 왜 그쪽으로 기우셨을까요?
아들 둘임 어필하세요.5. ...
'14.10.19 3:09 AM (58.231.xxx.143)화가 나실 일이네요.
아들들에게 일억씩 주시는게 공평할 듯 한데...
앞으로 더 사실 나이이신데 부모님도 돈이 넉넉하진 않을거 같고...
남편과 확실히 얘기하셔요.
부모님은 왜 그러실까요.6. ㅇ ㅇ
'14.10.19 3:15 AM (211.209.xxx.27)막내가 안쓰러운가봐요. 의무는 맏이가, 혜택은 막내가? 그건 좀. . .
7. 길게 생각하세요..
'14.10.19 4:01 AM (175.223.xxx.242)지금 시동생만 2억 받는 거 보고 나면 평생 시부모님 원망하지 않겠어요?
당장 갈등이 생기더라도 솔직하게 어필하고 공평하게 배분 받으심이...8. 당나귀800
'14.10.19 7:07 AM (122.35.xxx.21)만약에 항의를 했는데도 시동생에게만 돈을 주신다고
계속 우기면 연 끊으세요
큰아들은 호구라서 그동안 그리 잘했답니까
울지않는 아이 젖 안줍니다 꼭 사정얘기 하시고 쟁취하세요
읽는 제가 다 화가나네요9. 퐁듀퐁듀
'14.10.19 8:53 AM (112.159.xxx.28)헐...홧병나겠네요
반드시 다시 공론화 하세요
노인네가 노망이 나셨나
자식둘있는거 이간질 시키는것도 아니고
아예 연끊으라 일러주시는것도 아니고 참나원
제가다 속이 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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