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대체 왜 이럴까요.

아놔.. 조회수 : 1,455
작성일 : 2014-10-18 02:25:16
직장생활 시작한지 며칠 안되는데요. 같은 직급이지만 먼저 들어와서 연차가 있는 사람이 있는데, 회식자리에서 제 신상을 털려고 하는데 정말 꼴보기싫었어요.
대학, 대학원, 전공 나이 애인유무부터 시작해서 정말 마치 당연하다는 듯이 사생활꼬치꼬치 캐묻는데 정말 싫더라구요. 다른 분들 동료분들이 나중에 말릴 정도로 질문도 묘하게 꼬여있고-제가 들어가자마자 큰 프로젝트를 맏게 된 것이 이유인지...그냥 만만해서인지...
오늘도 회의하는데 괜히 저한테 뭘 더 시키려고 안달이 나서 이것저것 아는 척하는데...진짜 표정관리 안되서 노트만 봤어요. 그런다고 제가 뭐 당하고 그런 성격은 아닌데, 좀 익숙해지고 자리잡으면 입을 김치로 때려줄까 상상해봅니다....
IP : 220.76.xxx.23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Aaas
    '14.10.18 2:26 AM (122.71.xxx.34)

    사회생활 힘들겠네요

  • 2. ..
    '14.10.18 2:30 AM (112.158.xxx.118)

    회의 자리에서야 연차가 있으니 들이받기는 이르겠지만
    사석에서 신상 터는 건 충분히 바보만들며 그치게 할 수 있는 일이니
    다음엔 사후에 억울해 마시고 꼭 그 입 막으시길 바랄게요 ㅎㅎ
    저는 세게 하는 편인데
    님은 부드럽게 하시려면 "어머 뭐가 그렇게 궁금하세요. 소개팅이라도 해 주시려고요?" 로 시작해
    "금 선배는 이상형이 어떻게 되시는데요? / 선배는 어떤 기준으로 고르셨어요?" 로 바로 가는 등..

  • 3. 이해 못하시나보다
    '14.10.18 2:31 AM (220.76.xxx.230)

    이해 못하시나본데,정도가 좀 심한 편이어서요. 원래 남의 사생활에 관심갖는 종자들은 그게 당연하다고 생각하겠지만 세상엔 그런 사람도 있고 안그런 사람도 있죠. 그 사람은 좀 심한 수준이었어요. 그분 평이 너무 안좋기도 하고, 같은 직급 동료들이 따로 모여서 식사하면서 까는 수준이에요-이해가 가시나요?

  • 4. 네 그러려구요
    '14.10.18 2:31 AM (220.76.xxx.230)

    맞아요 그게 정답이지 싶습니다.

  • 5. ㅅㅅ
    '14.10.18 2:46 AM (182.210.xxx.128)

    ㅎㅎ 김치로 입을.....
    그 날이 곧 오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김치로 그 밉상 인간 입 때리고 후기도 올려 주세효~~

  • 6. 1111
    '14.10.18 7:01 AM (218.147.xxx.56)

    그럼 XX 씨는 대입시험 몇점 맞았어요? 혼자 살아요? 애들 반에서 몇등해요? 이렇게 물어봐요.. ㅋㅋ 그리고 다시 그쪽에서 물어보거들랑 옆에 보고 쌩까요.. 걍 대놓고 무시하는거져

  • 7. ...
    '14.10.18 9:03 AM (39.112.xxx.144)

    다음에 또 그러면
    면전에 눈을 지긋이 바라보며 싱긋이 웃어주고 생까세요
    노트만 바라보면 그런 인간은 더 그러거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27113 40대 취업준비생 컴퓨터활용 자격증 알려주세요. 1 지금부터 사.. 2014/10/13 1,627
427112 딸인데도 야동을 보네요~~ㅠㅠ 21 pmp야동 2014/10/13 10,283
427111 82쿡은 박근혜는 싫어하면서 부동산 열기에 동참은 잘하는거같아요.. 4 ㅇㅇ 2014/10/13 933
427110 절대 마트 계산대에서 사지 않는 것 37 절대로 2014/10/13 17,051
427109 동탄 2신도시 반도유보라 4.0 1 궁금 2014/10/13 2,805
427108 구스이불 질문드려요.(제발 봐주세요) 3 구스이불 2014/10/13 1,484
427107 렌트푸어, 하우스푸어,허니문푸어,에듀푸어 각종 푸어족양산 미친전세값 2014/10/13 850
427106 경주 보문단지....무례한 사람들 4 화성행궁 2014/10/13 2,204
427105 오늘 바람 ..좋다... 3 갱스브르 2014/10/13 991
427104 깍두기 담그는데 맛있게 담그는 방법 알려주세요. 조리법 풀어.. 2014/10/13 1,684
427103 요우커 "예뻐지려고 5천만원 주고 왔는데..짐짝 취급&.. 양악수술 2014/10/13 1,665
427102 마주쳐도 인사 안하는 사람.. 저도 그냥 인사 안하는게 날까요?.. 5 아우기분나빠.. 2014/10/13 3,907
427101 늦둥이 남편 받는건 없고 의무만 있네요 9 ... 2014/10/13 3,297
427100 디지털 피아노 소리가 훨씬 더 좋나요??? 5 2014/10/13 1,703
427099 날이 너무나 청명하네요.. 7 수도권 2014/10/13 1,274
427098 태풍 부는데 짜장면 시켜도 되나요? ... 2014/10/13 784
427097 산재로 인한 행정소송 3 2014/10/13 884
427096 요즘 대세인 책 쉽게 읽기 집값 폭락만.. 2014/10/13 973
427095 돌체구스토 커피는 어떤가요? dd 2014/10/13 562
427094 미국산 돼지고기 먹으면 안되겠어요;;; 7 세상에 2014/10/13 2,804
427093 엊그네 압구정 현대 경비원 분신 자살 14 아이쿠야 2014/10/13 6,375
427092 ME, 한국 감사원 해경청장 등 50명 징계요구 light7.. 2014/10/13 625
427091 뭔가를말할때 적어서 보여주는게 이상한가요? 5 ㅇㅇ 2014/10/13 847
427090 北 ”삐라 살포 계속되면 더 강한 물리적 타격”(종합) 2 세우실 2014/10/13 689
427089 우리 복댕이를 위해서 진짜 부지런해야할듯 ㅠ 슈엔밍 2014/10/13 7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