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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밑에 이 남자의 심리 물어본 글이요

에고 조회수 : 891
작성일 : 2014-10-18 00:17:46
그 남자는 수의사구요

우리집 개가 물려서 병원갔는데

제가 우니까 눈물을 닦아주더라구요

그러면서 손도 잡으면서 얘기를 하고.

또 눈물을 닦아주려고 하길래 그 때는

몸을 뒤로 뺐어요.

물렸지만 피가 나진 않았는데요

귀청소해주고 치아상태점검하고 해줬어요

진료비 얼마드리냐고 하니까

얼굴본것 만으로 좋다. 사례안해도 된다더라구요.

그런데 그 상황에 적반하장으로

문 개 주인이 큰소리 치던 상황이였는데

개랑 주인이 둘다 많이 놀랏다고

얘기를 잘 해줘서 고맙다고

맛있는거라도 사드리겠다.

좋죠.

한 상황이 된건데.

톡으로 얘기하다보니 여친이 있다기에.

식사 안하는게 좋지 않을까 싶어서

근처 지나는 길에 들러서 얘기했는데

식사하자고 차갖고 온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제가 커피를 갖고 있었는데

안먹을거면 달라. 하면서 제 커피를

달라고 하더니 마시고는

간접키스한거네요

이러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왜그러셨어요

그랬고.


여튼 폰이라. 아까 이런 얘기는 자세히

못썼네요.

에효.

그냥 약속날 빵이나 샌드위치 사다가

드시라고 주고와야되는지

이제와서 식사 안하는게 더 진짜

사심있어보이고.

아 진짜. 그날 개는 왜 물려가지고.

ㅠ ㅠ

IP : 223.62.xxx.15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10.18 7:36 AM (178.9.xxx.204) - 삭제된댓글

    님이 그 남자 해어지게 만들어서 사귀고 싶은 거 아니면 연락 자체를 끊으세요

  • 2. ..
    '14.10.18 7:48 AM (178.9.xxx.204) - 삭제된댓글

    -헤어지게

  • 3. ㅡㅡ;;
    '14.10.18 12:47 PM (203.226.xxx.71)

    원글님
    보통은 의사에게 답례로 식사한끼 하자는 말이 일상적이지는 않아요.

    그냥
    식사 하시지 마시구 빵이나 보내시어요^^

    그리구
    여친도 있다면서 은근 작업거는 남자
    추호도 엮이지 마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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