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운동도 계절을 타나요?

케른 조회수 : 1,338
작성일 : 2014-10-17 21:20:16

운동을 시작한 지 4개월에 접어드는 40대 중반입니다.

첫달은 수영과 4시간 걷기를 번갈아 하다가

둘째 달부터 헬스를 시작해서 3개월째 인데요.

첫째달은 몸이 적응기간이여서 인지 첨 시작한 후 좀 힘들었고.

둘째 달은 어느정도 적응이 되서  강도도 조금씩 높여 가면서 해도 크게 힘들지 않고 했는데

세째 달은(정확히 10월부터) 이전 달에 비에 좀 힘들게 느껴져요.

스트레칭 1시간, 근력운동(주로 웨이트) 30분, 유산소운동(러닝머신 or 사이클) 30-40분....

이 코스가 기본이고 줄이거나 더할 때도 있고요.

10월 중순부터는 확실히 같은 웨이트도 무겁게 느껴지고,  유산소 운동도 숨이 더 차고, 

쭉쭉 뻗고, 잘 늘어나던 스트레칭도  몸이 뻣뻣해서 잘 안되고...

이전 두 달 사이 체중이 5kg정도 줄었다가 이 달에 1kg 다시 늘어났고,

다만 몸의 군살들은 정리가 좀 되서 라인이 변하긴 했어요.. 쿨럭!

식이요법은 아직 따로 하지 않았는데... 이 달 들어 이전 보다 입맛이 좋아진듯...-.-

 

이거 뭔가요?

 

다이어트 침체기?

날씨 변화로 인한 인체의 반응?

운동방법을 바꿔야 할 때? 

 

운동고수님들의 고견을 듣고 싶어요.

 

 

 

IP : 49.1.xxx.9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10.17 9:28 PM (14.33.xxx.227)

    운동은 힘들면 쉬고 아프면 쉬고 해야 오래 해요.. 길게 평생 운동해야 할 몸인데 아껴주세요.

  • 2. 시작부터
    '14.10.17 9:29 PM (203.228.xxx.9)

    운동이 좀 과했네요 ᆢ4시간 걷기
    정체기가 온듯 하구요
    스트레칭 시간을 조금 줄이고 그 시간을 유산소로
    더 보태서 해보세요

    운동은 지금도 충분하니 식이를 팍 줄이시진 말고
    조금 줄이시고 음식 종류도 조금 가벼운쪽으로
    바꿔보세요

  • 3. 블레이크
    '14.10.17 9:31 PM (112.154.xxx.180)

    그러거나 말거나 그냥 꾸준히 하세요
    서너시간은 좀 많구요 운동량 적당히 하세요
    득보단 실이 많아서
    과부하 걸리면 무조건 쉬어야하구요
    그외엔
    몸이 어쩌거나 말거나 계절이 바뀌거나 말거나
    그냥 죽을때까지 하는 거라 맘먹으세요

  • 4. 케른
    '14.10.17 10:01 PM (49.1.xxx.95)

    윗님 글을 보니 갑자기 기분이 좋아지네요.
    체중은 현재 4kg정도 줄었는데..
    군살들 정리되면서 줄자 체크는 가각의 부위가 2-3인치씩 줄었거든요.
    제가 걷는 걸 좋아해서 2-4시간 걷기(중간에 15분씩 2-3번 쉬는 시간 포함)는 그리 힘들게 하지 않았고요
    그것도 지금은 사정이 여의치 않아 잘 안하고,
    운동도 괜히 하기 싫은 날이나 몸이 가라앉는 날은 그냥 제꼈어요.

    다만 제 일과의 특성상 주로 아침 일찍 운동을 가는데
    요즘 날씨가 추워져서 몸이(혹은 근육이) 움츠러들고 뻣뻣해지는 느낌이라 기온하고 상관이 있을까 해서,
    상관 있으면 어떻게 변화를 줘야 할까 해서 문의 드린거예요.

    그냥 그러거나 말거나 하던대로 꾸준히 하면 되겠네요.

    답변들 감사드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29641 심할서 2 하하 2014/10/21 1,826
429640 스마트폰 문자보내기 엄청느려 2 질문 2014/10/21 1,346
429639 친구가 없어도 될까요? 31 음... 2014/10/21 8,419
429638 결혼한 친구~ 이런글 댓글 달았는데 삭제 3 삭제 2014/10/21 1,013
429637 서민 패밀리보다 서민 싱글이 낫다 2 과연 2014/10/21 1,425
429636 노모의 장염, 걱정이네요. 7 gks 2014/10/21 1,369
429635 대학입시컨설팅 상담을 해보고 싶은데요.... 8 대학입시도움.. 2014/10/21 3,232
429634 주말에 결혼식 갔다가 일베에서 보낸 화환을 봤어요 9 epd 2014/10/21 4,296
429633 우산 작은 구멍 뭘로 막을까요? 4 안알랴줌 2014/10/21 1,283
429632 식비, 최대 얼마까지 줄여보셨어요? 22 ff 2014/10/21 5,083
429631 이런일에 기분나쁜거 오버인가요 14 대주 2014/10/21 2,576
429630 ‘대통령 풍자’ 팝아트 작가 또 체포…취재하던 기자도 3 샬랄라 2014/10/21 1,179
429629 사는게 허망하고 우울하지 않으세요? 4 한국에서사는.. 2014/10/21 2,238
429628 무섭도록 두렵다.. 1 unfair.. 2014/10/21 1,176
429627 집도배하고 이사들어갈려구요 3 고민스럽습니.. 2014/10/21 1,096
429626 제가 속이 좁은건가요? 21 ... 2014/10/21 3,799
429625 활동적인 남자아이..유치원보다 체능단이 나을까요?(여자아이도 없.. 3 .... 2014/10/21 1,238
429624 디딤돌 대출보다 금리가 낮은 대출이 있을까요? 7 알쏭달쏭 2014/10/21 3,875
429623 보이지 않는 탯줄 자르기 _ 좋은 글 소개해요! 1 해피고럭키 2014/10/21 1,032
429622 수능영어 절대평가 한다는데요. 6 .. 2014/10/21 2,277
429621 아파트 탑층은 아닌데 옆라인 옥상이랑 연결이 되어있으면 2 ........ 2014/10/21 1,665
429620 헤어진 남자가 너무 그리워요 연락하면 안된다는거 아는데요 19 ,,, 2014/10/21 6,087
429619 5세 생일이 늦은 아이 어린이집이 좋을까요 유치원이 좋을까요.... 3 육아고민 2014/10/21 1,205
429618 LED가 눈에 안좋나요? 1 ㅇㅇㅇ 2014/10/21 2,103
429617 ”성수대교 붕괴 20년..아직도 그 다리를 건너지 못합니다” 세우실 2014/10/21 8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