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까페사장님 입장에서 이런 손님 어때요?

까페덕후 조회수 : 2,633
작성일 : 2014-10-17 20:46:19
거의 매일같이 오구요
한번와서 평균 만원정도 시켜요
혼자오고
여기가 중요!
한번오면 2-3시간 책보고 가요
까페 자리는 항상 넉넉해요
저때문에 왔던 손님 돌아가는 일은 없어요
신장 개업한 까페에요

사실 전데요 ㅜㅜ
요즘 공부하느라 이렇게 하고 있는데
업주 입장에서 싫으신가요?
너무 민폐라면 두시간 안넘게 있으려구요...
IP : 175.223.xxx.5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10.17 8:48 PM (49.1.xxx.178)

    업주입장에선 좋은손님이죠
    폐 끼칠정도로 오래있거나 시끄럽게 하지 않고....
    좋은손님인데요 ^^

  • 2. ..
    '14.10.17 8:51 PM (112.184.xxx.39)

    좋죠..
    일단 자리 없어 나가는 손님이 없고
    기본 이상은 시켜 드시는거잖아요?
    민폐는 아닌거 같아요

  • 3. 좋죠.
    '14.10.17 8:51 PM (123.109.xxx.92)

    거의 매일이면 20일은 가실텐데 그럼 한 달에 20만원 매출 올려주는 손님이잖아요.
    대여섯시간 있는 것도 아니고.
    4인석 자리만 차지하지 않고 2인석 이하 자리면 좋은 손님이죠.

  • 4. 까페덕후
    '14.10.17 8:56 PM (175.223.xxx.52)

    감사합니다 ㅜㅜ 그럼 눈치안보는것으로.. 물론 사장님은 친절하지만 제가괜히 찔려서요

  • 5. 호수풍경
    '14.10.17 9:13 PM (124.28.xxx.228)

    커피숍이나 식당이나 아무도 없음 들어가기 그렇잖아요...
    님 때문에 들어오는 손님도 있을거같은데요...^^

  • 6. 로사
    '14.10.17 9:15 PM (121.188.xxx.241)

    너무너무 고마운 손님이에요
    조그만 케익이라도 곁들여 주고픈 ^^
    별별 진상손님이 다 많은 요즘
    원글님 같은손님은 정말 좋은 손님이에요~~

  • 7. ....
    '14.10.17 9:43 PM (220.94.xxx.141)

    저희가게 매일 오시는 여자손님.
    오셔서 3시간정도 계시는데요.
    항상 노트북으로 조용히 공부하고 계시구요.
    음료는 기본 두잔은 시키세요.
    어떤날은 케잌이나 허니브레드 드시기도 하구요.
    그래서 보통 만원이상 쓰고 가세요.
    저희 가게에서 제일 좋아하는 손님이예요.
    안오시면 기다려지구요^^
    요즘 자영업자들 힘든데 매일 와주시는것만으로도 너무 고맙죠.

  • 8. ㅇㅇㅇ
    '14.10.17 9:48 PM (121.130.xxx.145)

    손님 아무도 없는 카페는 들어가기 망설여져요.
    원글님 같은 손님 있으면 좋아하겠죠.

  • 9. 여기가천국
    '14.10.18 12:42 AM (219.240.xxx.9)

    저도 사랑받는 고객일듯요
    매일혼자가서 두시간가량 책보고 옵니다
    단골서비스 팍팍 줘요
    너무좁은데는 부담스럽고 저는 야외테이블 좋아해요
    담요 얹고 커피 홀짝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28884 갈비뼈에 금간건 엑스레이 찍어야만 알수있나요? 5 리니 2014/10/18 2,930
428883 드라마 미생 완전 괜찮아요 12 허억 2014/10/18 5,060
428882 레이지보이 앉아서 책보기 편한가요? 4 도둠 2014/10/18 2,176
428881 미생 질문요~~ 6 ?? 2014/10/18 2,141
428880 여자친구도 없는 게, 돈도 없는 게... 4 광고 2014/10/18 1,908
428879 달콤도시 최송이씨 화장품 1 2014/10/18 2,018
428878 밖에서 음식 남기는거에 익숙하세요? 10 ... 2014/10/18 2,825
428877 사과도 무도답네요 35 ㅎㅎ 2014/10/18 12,533
428876 내일 남편하고 점심먹으려는데.. 4 .. 2014/10/18 1,300
428875 채림 중국인 남편과 4 ^^ 2014/10/18 5,319
428874 대기업이 인간대접 받는 마지노선인듯 9 월급쟁이는 2014/10/18 6,953
428873 대체 왜 구글은 전화번호가 없는 건가요? 1 .. 2014/10/18 1,142
428872 가수 김현식씨 여자분들한테 인기 많았나요..??? 5 ... 2014/10/18 2,981
428871 한지는 단순한 종이가 아니다. 1 스윗길 2014/10/18 890
428870 홍제동에 있던 신라 구둣방 5 건너 마을 .. 2014/10/18 1,235
428869 2개월 강아지 사료양은? 6 O-O 2014/10/18 7,761
428868 비오템 블루테라피 크림 . 정말 촉촉하고 쫀득하네요 1 화장품 2014/10/18 2,062
428867 이제 곧 구조조정 당할 40살인 남자입니다. 36 푸른노을 2014/10/18 18,371
428866 청국장을 만들어 먹고 싶은데.... 도와주세요 1 청국장 2014/10/18 1,015
428865 100일 기념 뭐 할까요? 기념 2014/10/18 678
428864 가끔 이옷어때요? 하고 올라오는글들... 5 .... 2014/10/18 1,561
428863 인하대정도면 11 ㅠㅠ 2014/10/18 4,574
428862 급해요!! 구글 회사에 전화해서 구글 창에 뜨는 제 정보를 지워.. 6 .. 2014/10/18 2,096
428861 40대 재취업하니...주말에 4 2014/10/18 3,282
428860 32살에도 신입으로 취업할수있을까요? 5 미나리2 2014/10/18 2,414